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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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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6 [익명]은근히 엿먹이는 직장동료 상대하기 [새창] 2019-03-24 04:05:02 2 삭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일단 글쓴분보다 고작 3개월 먼저 들어온 사람이 글쓴분에 대해 좋다 나쁘다 평가할 위치가 아니고,
    그래서 그사람이 윗사람에게 글쓴분에 대한 평가를 주절거리면 그건 그사람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지 글쓴분에게 문제생기는거 없습니다.
    6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12:47:30 30 삭제
    오늘 알았으면 어떻게든 때울수 있는거 아닌가요.
    선물 준비 못하겠으면 대신 어디 식당 예약해놓고 저녁때 불러내도 되는거고.
    내일 알았으면 그때는 심각한 문제겠지만..
    6334 치타가 말하는 남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새창] 2019-03-22 11:45:05 12 삭제
    그 말은 바꿔말하면 속궁합이라도 맞으면 황혼때까진 같이 산다는거 아녜요..?
    속궁합 안맞으면 그거보다도 훨씬 일찍 갈라설 확률이 높겠죠.
    6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11:41:19 15 삭제
    이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딱 아는거면서 모른척 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들이 여친과 헤어지고 와서 울고있어요. 이미 헤어졌다는데 거기다대고 헤어진사람 편을 들겠어요?
    아직 안헤어졌다면 다시 잘 해보라 하셨겠지만, 이미 헤어졌다는데 어쩝니까. 잊어버리고 다른애 만나라 해야지.

    이건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그때 당시에 헤어졌을때니까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거예요.
    헤어질때는 그걸 감수하고 헤어지는거고, 다시 만날때도 그런걸 다 묻어두기로 하고 다시 만나야 하는거예요.
    6332 [익명]비공이라는게 참 별거아닌데 기분별로네요 [새창] 2019-03-22 10:42:43 0 삭제
    저도 비공감 이라고 해놔서 사람들이 더 쉽게 누르는거같다 싶어요.
    이름을 그냥 반대라고 해놓지..
    예전에 반대 사유 써야할때가 잠시 있었는데, 그때가 정말 좋았다 싶은게 아무생각없이 반대 누르려다가도 사유를 쓰려고 보면 이게 꼭 반대를 누를만한 일인가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만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사유 쓰는거도 없고, 이름도 비공감으로 해놓으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쉽게쉽게 눌러대는거 같애요.
    6331 중국 “유럽은 개항하라” 노골적인 개항요구.jpg [새창] 2019-03-21 15:43:48 0 삭제
    이제 저동네들 가면 마피아랑 삼합회가 눈싸움 하고 있는거 볼수 있나요
    6330 회사때문에 탈모, 공황장애 [새창] 2019-03-21 11:37:19 0 삭제
    퇴사하고 나아지면 다행인데, 안 나아지면요..?
    그나마 지금은 돈 벌면서 스트레스 받는건데, 돈도 못벌면서 백수라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정말 대책이 없어요.
    설령 관두더라도 어떻게든 국내로 이직할 곳을(조건이 좀 맘에 안들더라도) 마련해놓고 이직하든가 하는식으로 해야지..
    직장 없이 지내기 시작하면 정말로 폐인되는거 순식간이예요.
    6329 [익명]면접 잘 못 본거 같은데도 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9-03-20 21:51:51 3 삭제
    최종 면접에서 엄청 잘봤다 까진 아니고 적당히 잘봤다 했는데 떨어져봤구요 (2:1 경쟁률이었는데..),
    반면에 지금 다니고 있는곳에는 최종면접 너무 횡설수설했다 싶었는데 붙었습니다 (3:1).

    그냥 다 운인거 같애요.
    굳이 따지자면 하나하나의 대답을 잘하고 못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밝고 긍정적이고 목표가 확실하다는 인상을 주고 나오는게 중요한듯.
    6328 오늘 발표된 구글 신기술 요약 [새창] 2019-03-20 13:04:46 0 삭제
    저거랑 엣지컴퓨팅이랑 합쳐진 형태로 만들면 꽤 성능이 나오도록 구성할수 있지 싶습니다.
    그러지 않고 입력이 멀리있는 서버까지 다녀오게 만들면 게임에 따라 현재 인터넷으로는 쾌적함을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있을거구요..
    6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1:05:29 1 삭제
    아직 회사 들어가기 전도 아니고 이미 다니고 있는데요 뭐. 일단은 문제 없으면 그냥 다니는거지..
    쌔하다고 그냥 박차고 나오지 마시고, 다른곳 취업 준비 해서 잘 되면 옮기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는게.
    6325 [익명]살림하는 남편 [새창] 2019-03-20 10:33:49 2 삭제
    본문을 읽어보니.. 글쓴분이 원하는건 집안일을 해줄 사람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사는 사람 아닌가요?
    집안일 자체야 돈을 잘벌면 따로 아주머니 불러도 되는거고.. 글쓴분보다 먼저 퇴근해서 집에와서 글쓴분을 맞아줄 사람이면 되는거같은데.
    지방직 공무원처럼 돈은 좀 덜벌어도 여유있는 직종의 남편을 얻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6324 [익명]클럽에서 만난 남자 [새창] 2019-03-19 10:43:40 6 삭제
    일단 페북에 대고 하루종일 저러고 있다는거부터가 그냥 흔한 관종 아닌가요.
    그사람은 따로 하는일도 없나요?
    6323 [익명]이 남자의 고백 [새창] 2019-03-18 13:20:16 0 삭제
    정확히 쓰시지 않으셔서 혼동이 있는듯. 글쓴분은 돈이 좋은게 아니라, 돈을 쓰는게 좋은거죠?
    같은 말 아니냐 한다면, 다르죠. 돈을 모으는것과 쓰는건 정반대의 것이니까요.

    공무원 월급 얼만지 뻔히 알면서 상대가 돈을 더 많이 쓰길 바란다면, 그건 상대방이 경제적 개념이 없는 사람이길 바라는거구요.
    만약 경제적 개념이 있으면서도 돈을 많이 쓸수 있길 바란다면, 그건 상대방 직업을 골라서 만나야 하는거죠. 애초에 공무원을 만나면 안되는거.
    6322 [익명]대학졸업하고 취업 [새창] 2019-03-18 13:08:06 0 삭제
    막막하다고 아무거나 하다보면, 10년이 지나도 아무거나 하고 있을거예요.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직하겠다 마음먹었다면 일단 기업들 채용 일정부터 줄줄이 꿰놓구요.
    그담에 기업별로 직무적성검사 등 책 사다가 공부도 하구요. 영어 성적도 만들어 놓구요.
    결정적으로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들도 뒤져보면 작년거도 있고 다 나오는데,
    대부분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기업에 써먹게 되니까 미리 만들어놓으세요.
    돈있으면 컨설팅 업체 도움 받아도 좋구. 아니면 일단 써본다음에 취직 잘한 주위 사람에게 보여주고 조언 들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면접 준비도 하고..

    이런식으로 취업정보를 열심히 찾아보고 필요한걸 준비하셔야죠.
    막막하다고 그냥 아무 자격증 공부라도 하겠다 하면 나중에 손에 쥐는건 개나소나 다 들고있는 자격증 몇개 뿐이예요. 인사담당자들의 코웃음만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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