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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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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1 고든 램지에게 트위터를 날려보았다. [새창] 2019-03-26 15:57:38 14 삭제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지난번 총리(데이비드 캐머런)때 있었던거고, 심지어 캐머런 자신도 EU 잔류파에 속해있었죠.
    근데 투표 결과가 브렉시트 하는쪽으로 나온거니 어쩔수 없이 따른거죠.
    지금 총리(테레사 메이)는 그걸 뒷수습 중이고요.
    브렉시트를 하기로 이미 결정난거라 안할수는 없고, 최대한 온건하게 진행하는걸로 브렉시트 안을 내놨죠.

    근데 테레사 메이 총리 당선 후에 있었던 총선에서 총리쪽이 과반을 잃은데다 보수당 내부적으로도 반대파도 많고..
    이래저래 의회에서 태클걸어서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안도 부결되었죠.
    아무튼 브렉시트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는 사실 영국 총리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국민들이 스스로 셀프엿을 시전한거라고 보는게 맞죠.
    6350 예능계 3대 슛터.gif [새창] 2019-03-26 15:43:57 7/5 삭제
    뭐 초창기에 예능인으로 얼굴 비치게 된건 유재석(무한도전)과 김구라(라스)의 도움이 컸죠.
    근데 지금 한가닥 하는 예능인 치고 라인 없는사람 없어요.
    예를들어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김용만 이휘재 박명수 정형돈 박경림 등등.. 전부 이경규가 밀어줘서 예능에 자리잡은 사람들이죠.
    그러니 누가 밀어줬다는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건 무리인듯.
    6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0:54:07 1 삭제
    소호 사무실 같은곳에서 한달에 몇십만원이면 바로 방 하나 얻을수 있으니까
    미리 걱정하실 필요없이 그때 가봐서 결정하셔도 될듯.
    6346 본삭금,후방주의) 4년만에 다시 견적 여쭤봅니다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9-03-26 10:30:55 0 삭제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다른건 몰라도 메인보드랑 파워만은 살짝 넉넉하게 사는게..
    6345 한국에서 데뷔하는 특이한 아이돌 [새창] 2019-03-26 01:01:05 62 삭제
    왠지 처음에 우리나라에서 데뷔해서 K팝그룹이라고 명함만 파놓고
    그담에 돈되는 외국만 돌면서 활동할듯.
    6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0:50:20 0 삭제
    꼭 하고싶은 꿈이 있어서 대학 가겠다는게 아니고,
    그냥 취업을 위한거라면 대학을 지금 가는건 비효율적인건 맞죠.

    다만 분야에 따라서는 늦게라도 대학 나오는게 더 좋은 분야도 많아요.
    그러니 어떤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할듯.
    6343 탈모 관리 정리 [새창] 2019-03-26 00:43:36 63 삭제
    프로페시아에 대해서는 잘못된점이 있어서 혹시 오해하는분이 계실까봐 한줄 남깁니다.
    프로페시아가 "부작용이 심각하니 섭취 자제" 라면 애초에 FDA에서 탈모약으로 승인을 안했겠죠.
    가임기의 여성이 프로페시아에 노출된채로 아기를 가졌을때가 위험하고..
    애초에 여성과 접촉할일이 없는 오유분들은 그다지 부작용을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6342 2년 근무 10억 지급. 하실 분? [새창] 2019-03-25 20:07:05 6 삭제
    게임은 온라인게임만 빼고 다 준비해가서 하면 되는거니.. 2년 후딱일듯.
    아니면 뭐 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석삼조는 되는거고..
    6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17:46:11 2 삭제
    글쓴분이 한심할거 없어요. 그 친구가 잘못된 조언을 한거 맞아요.
    힘들더라도 절대 무작정 관두지 말고 꼭 이직 자리부터 알아보고 옮겨라 하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제 정신일때야 남의 조언도 알아서 걸러서 듣게 되지만, 안그래도 힘들어서 제정신이 아닐때는 그런 잘못된 조언 한두마디가 치명적이죠.

    그래도 뭐 당장 어쩔수 없으니 더 힘내서 준비하시고 좋은곳에 취직하시길.
    결국 좋은곳에 취직하고나면 그 친구도 더 미워할 필요 없이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거예요. 결과적으로 회사 나와서 잘 풀리게 된거니까.
    6340 [익명]면접때.. 3달전 저번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던걸 말할까요 말하지말까요? [새창] 2019-03-25 15:51:03 1 삭제
    아 한가지 빼먹었네요.
    글쓴분 본인이 이전에 지원했던걸 스스로 말하지 않더라도,
    같은 직무로 지원했다면 저번이랑 같은 면접관이 들어와서 글쓴분을 기억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그럼 당연히 질문을 하겠죠. 지난번에도 면접 오지 않았냐. 그땐 왜 떨어졌냐. 이번엔 뭐가 다르냐.

    특히 저같은 경우엔 첫번째에 임원면접에서 떨어지고나서 두번째 갔을때 기술면접에서 저런 질문을 받는데,
    절 떨어뜨리려는게 그때 딱 느껴지더라구요.
    그 기술면접관들 입장에서는 저번 채용에서 자기들 위의 임원들이 이미 저에대해 한번 거부를 했는데,
    그 다음에 저를 다시 한번 올리는게 엄청나게 부담스럽겠죠. 윗사람들 결정에 불복하는 모양새가 되니..
    6339 [익명]면접때.. 3달전 저번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던걸 말할까요 말하지말까요? [새창] 2019-03-25 15:45:18 1 삭제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 회사에 계속 지원하는 근성있는 사람이란게 장점이다?
    그사람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거기가 남들이 선망하는 회사면, 글쓴분 아니래도 몇년째 계속 지원하는 사람 널렸어요.
    그런건 전혀 장점이 되지 못해요.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떨어질만한 이유가 뭔가 있었겠구나, 어딘가 결점이 있겠구나. 이런생각밖엔 안들어요.

    이상 꼭 가고 싶었던 회사에 최종면접에서 한번 떨어지고, 그 다음번에 다시 지원해서는 기술면접도 통과 못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거기보다 백배는 나은곳 다니고 있으니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거지만요.
    6338 [익명]퇴근, 주말있는 삶을 살려면 얼마나 해야 하나요 [새창] 2019-03-24 14:37:50 1 삭제
    지방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
    어느정도 확실한걸 원한다면 이정도 안을 노리셔야 할거고,
    이걸 벗어나면 사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건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하는거겠죠.
    살다가 운좋으면 어떻게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 하고..
    6337 [본삭금] C++ 배열 확장 질문이요 [새창] 2019-03-24 14:26:35 0 삭제
    일단 하나 알아두셔야 하는게, 프로그램이 동작중에 실시간으로 메모리를 할당하는게 엄청난 오버헤드입니다.
    나는 쉽게 한줄 쓰지만, 그러면 아래에서 OS가 한참동안 고생해서 메모리 할당해주는거예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왠만하면 처음부터 배열 크기를 넉넉하게 잡아놓아서 동작중에 할당하는 일을 없애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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