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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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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1 일본 새 연호 때문에 나온 신조어 [새창] 2019-04-03 09:51:41 0 삭제
    두번째 보고서야 이해함.
    일본 연호가 쇼와(1926~1989) - 헤이세이(1989~2019) - 레이와 (2019~) 순서로 이어지는데,
    이중에 중간의 헤이세이 시대를 건너뛴다는 의미로군요.
    6380 영국, 화웨이 장비 분석 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비판.gisa [새창] 2019-04-03 09:36:59 12 삭제
    근데 오픈소스를 써서 위험하다는건 무슨소리지..
    어떤 코드가 오픈소스라서 특별히 위험한게 아니라, 그냥 보안에 취약한 코드면 오픈소스든 아니든 관계없이 위험한거 아닌가.
    6379 뭐여 시방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새창] 2019-04-03 00:27:44 2 삭제
    반전의 반전이면 1/4 전..
    6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2 16:41:00 4 삭제
    아뇨. 글쓴분이 집안에 부딪힐일이 있으시니까 그 해결책이 독립하시는거 라는거죠.
    첫째는 부모님이랑 그 집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데 해결책이 왜 필요한가요?
    6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2 16:08:55 1 삭제
    저도 그래서 일부러 욕을 안합니다.
    평소에 욕을 해버릇 하다보면 나중에 언젠가 절대 입조심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한번쯤 실수를 하게 될거 같애서요.
    6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2 16:06:56 4 삭제
    부모님이 자기들 집에서 손주들을 키우던 말던 그건 부모님 맘이예요.
    글쓴분은 성인이면 독립해서 나가서 자기 집에서 자기 원하는대로 살아야죠. 왜 굳이 부모님 집에서 자기 생활을 찾고 있습니까.
    부모 집은 부모님들이 자기들 좋은쪽으로 사시는 곳인데요.
    다 커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본문의 조카 문제만이 아니라 정말 별별 문제로 다 부딪힐 일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글쓴분이 독립하는거밖에 없어요.
    6375 [본삭금] 컴퓨터 견적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9-04-02 15:56:03 2 삭제
    근데 50만원대의 적은 예산 안에서 컴터를 이곳저곳 다 바꾸면 옆그레이드밖에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저라면 차라리 목적에 따라.. 메인보드+CPU+램만 바꾸거나,
    또는 그래픽카드만 바꾸거나,
    그러고 좀 남으면 다음 업그레이드때도 계속 써먹을 수 있는 SSD나 파워나 그런걸 같이 사거나 하겠죠.
    6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2 15:50:26 1 삭제
    만약 저라면 내가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다 말할거예요.

    니가 내 이상형이고, 고백해서 놀랐다. 너를 정말 놓치기 싫다.
    근데 1년반 후에 시험이 있어서 행복하게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있는 사실 그대로를 다 말해놓고 나서 그담에 둘이서 어떤 합의점을 찾아야겠죠.
    사귀긴 하되 만나는 횟수를 제한한다든가. 시험에 합격한 후에 연락하겠다든가. 등등..
    6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1 17:14:24 8 삭제
    400 가지고 사채 쓸 생각을 했다구요?
    외국 나가서 무슨 공부를 얼마나 하려는지 모르겠는데,
    그전에 전역하고나면 일단 어디가서든 일하면서 돈좀 벌어보면서 세상 돌아가는것부터 배우세요.
    고작 400만원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해서 자기 인생을 통째로 날려먹을 사채를 쓰겠다니.. 이게 성인이 할 생각입니까.
    전역하고나서 이곳저곳에서 일 하면서 벌어다 채워놓겠다 하면 될것을..
    6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1 14:02:20 3 삭제
    그걸 단순히 사랑이 식었다고 표현할수 있는분은 정말 쉽게 취업 하셨나봄.
    취준생이 취업시장에 처음 내던져졌을때의 압박감은..
    그때 취업하겠다고 돌아다닐때는 내 인생을 걸고 도박하는 심정인데,
    그러면서 동시에 알콩달콩 연애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는게 가능하겠나요.
    연애할수가 없는 상황인건 상식적으로 당연한거죠.

    다만 상대방에 따라서 내가 그런 상황이라 챙겨주지 못할때도 옆에 있어줄거란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사람은 내가 챙겨주지 못하면 날 떠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는거죠.
    전자의 경우면 내가 그렇게 연애를 할수가 없는 상황이어도 나를 좀 기다려달라 말을 할수 있는거고.
    후자의 경우면 헤어지자고 하겠죠.
    6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1 11:09:52 0 삭제
    왜 뒤집어서 쓰신거지..
    r = str1[i] - str2[i];
    이렇게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6370 1980년대 물가, 소득 수준 [새창] 2019-04-01 10:49:49 8 삭제
    다른건 다 지금의 1/10 인데,
    집값만 1/50 이네.
    6369 [익명]취직을 해도 동기들간 부모님 재력이 영향이 크네요.. [새창] 2019-04-01 10:01:07 1 삭제
    근데 글쓴분이 부러워하는 그 동기들은 또 자기들보다 더 잘난 부모 만난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하고 자괴감 느낄걸요.
    진부한 말이지만, 부러워하는건 끝이 없습니다.
    그냥 내 상황에서 내가 달성할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면 만족하는수밖에 없어요.
    내가 달성하지 못하는것 (ex. 부잣집 자식) 들을 바라는건 그걸 바라고있는 순간순간이 그저 인생낭비일 뿐이예요.
    6368 혹시 스스로 학비 벌어서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 하신 분 계실까요? [새창] 2019-04-01 09:56:48 0 삭제
    대학원가서 공부를 하시는건 좋은데, 목표가 뭔지요?
    학벌세탁해서 다른곳 이직하는 용도인지, 박사까지 해서 연구직으로 나가볼 생각인지.
    아니면 졸업 후에 외국으로 유학가려는 목적인지.
    6367 [익명]렌터카 알바몬 입니다 회사들이 B2C 안하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네요 [새창] 2019-03-31 13:32:08 3 삭제
    반대로 고객 입장에서는 양아치 렌터카 만나서 뒤집어쓸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내가 긁지도 않은거 긁었다고 분위기 험악하게 잡다가 첨에 인수받을때 사진찍은거 보여주고서야 넘어가는거 한두번 겪어보나요.
    그러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경험이 쌓일수록 점점 더 전투적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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