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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고기반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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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0	소두로 유명한 한승연이 모자를 쓰면 생기는 일 有 [새창]	2016-07-28 09:52:28	1	삭제
		?????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9:59:38	2	삭제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여기도 경기도인데 어제 낮에 아파트 단지에 온 갖 개미가 줄지어 다니는 걸 봤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피해다녔는데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9:26:41	4	삭제
		저희 조카는 핑크색이 무지 잘 받기에 꾸준히 분홍옷만 사주고있어요 뭐어때요~^^ 예쁘면 그만♡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7:47:57	1	삭제
		밥 혼자 먹을 때 꼭 찾아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무래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없던 식욕도 만들어 주는 방송~
	1416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9 02:22:45	0	삭제
		전 어릴 때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유년시절 고아원에서도 지내봐서 그런지 아이는 낳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지냈어요 (아이는 정말 좋아하지만 제가 낳아서 키우고싶단 생각은 안듭니다) 다행히 제 생각과 환경을 이해해주는 남편을 만나서 딩크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얼마 안되는 월급이지만 열심히 저축하며 작은 임대 아파트에서 결혼생활 하고 있어요 . 비록 남들의 시선에서 행복의 기준이 뭔잔 모르겠지만 제게 행복은 옆에서 코골며 자고 있는 남편의 얼굴이 사랑스러워 어뤄만져주는 이 상황이 행복이라 생각해요. 조금은 모자란 듯 알맞는 생활이 늘 편하고 행복합니다.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2:11:54	0	삭제
		아가에게 둘 도 없는 멋진 엄마가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부디 부디 행복하시고 아가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2:08:03	29	삭제
		귀엽다고 해놓고 삶아 먹을 거면서ㅜㅜ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1:54:50	5	삭제
		남편 분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아내분 입장도 헤아려지게 되네요... 애 둘 키우는 거 심지어 한 살 짜리 아이를 둘 째로 키우는 거 아무나 못해요 아침 부터 남편 분 퇴근 까지 아마 아내분 정리정돈 몇 번이고 했을거에요 한 게 그 거 일지도 몰라요ㅜㅜ 치우면 또 어지르고 치우면 또 어지르고 반복... 그러다보면 치우면 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아내분을 너무 미워마세요 사랑하는 글쓴님과의 결실인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예전에 그렇게도 사랑했던 여인입니다...부디 서로 대화를 나누고 정 안되는 부분은 서로 쿨하게 인정하고 보다듬어주시길! 늘 행복하세요
	1412	대전 한 초등학교 막장 급식 사태 [새창]	2016-06-29 01:41:33	0	삭제
		두 살 배기 조카도 저거보다 더 먹는데....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1:32:48	8	삭제
		와 귀신보다 더 무섭다 진짜 완전 소름
	1409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2016-06-28 13:05:09	9	삭제
		와
	1408	제가 뭘 그리거나 만들기만 하면 무섭다고들 그래서.... [새창]	2016-06-28 12:46:03	3	삭제
		눈동자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생동적이라 무섭게 느껴지는 것도 있네요 ~멋집니다^^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8:41:07	1	삭제
		저는 여름만 되면 올라오는 두드러기놈이 있는데요 팔뚝에 자리잡고 엄청 간지럽고 상처도 남고...지금도 너무 간지러워서 항히스타민제 먹으며 얼음찜질 중이에요ㅜ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여름인데도 팔뚝 절반은 가리고 다녀야해서 덥기도 너무덥고 더 간지럽고 ㅡㅡ;;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8:30:51	1	삭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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