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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8	오유에 글 하나 올리고나면 [새창]	2016-10-21 23:56:00	2	삭제
		뻘 댓글 올리면서 날 설레게 하지 맛!!!
	6347	오유에 글 하나 올리고나면 [새창]	2016-10-21 23:55:41	0	삭제
		글설리
	6346	연애하면 좋긴 좋아요 [새창]	2016-10-21 23:54:48	0	삭제

	6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23:49:36	0	삭제
		크어어어어어어 비전력과 화력이 부조카당!!!
	6344	에반게리온..멘붕.. [새창]	2016-10-21 23:46:16	0	삭제
		에바는 어떻게 보면 시대를 잘 만난 애니죠. 원래는 소수의 오타쿠 취향으로서 만들어진 애니인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니...
	6343	@) 프로듀서, 손 잡고 따라와봐! [새창]	2016-10-21 23:44:23	0	삭제
		출처입니다. https://twitter.com/arimewasshoi/status/788582173368422400
	6342	가끔 오유의 탱킹력은 안쓰럽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새창]	2016-10-20 23:04:39	1	삭제
		제 사견을 넣어 말씀드리자면, 본 글은 메갈리아로 촉발된 다양한 여성들의 분노의 표현, 그리고 이를 통한 결집이 '일베'와 달리 실제 여성들의 정치 참여,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이해로 발전하며 '포스트-메갈'의 시대를 열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메갈/워마드의 워딩을 단지 혐오스럽게만 바라보고 열을 내면서 그것을 완전히 배척하는 것이 올바른지 생각하고 있어요. 간단히 말해 '포스트-메갈'의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들은 과거 이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된 메갈/워마드를 부정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었죠 (저는 적어도 '포스트-메갈의 시대에 소외된 여성들이 더욱더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긍정하더라도 이때, 메갈/워마드는 그 사람들(여성들) 또한 극복해야할 대상이라고 보는데, 글을 쓴 문화평론가는 조금 다르게 바라봤죠) 하지만 이러한 글쓴이의 논리는 '일베'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일베는 문화적, 사상적으로 획일화 될 것을 강요하는(흡수되지 못하면 왕따가 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 자신의 욕망을 마음껏 발현하지 못했던 답답함을 토로하기 위해 타인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혐오를 '서로'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평등을 만들고 혐오를 일종의 정체성이 되었고 "나는 누군가를 혐오할 권리가 있다."라는 사상으로 발전했죠. 여기서 서로에 대한 비방은 주로 그 사람이 인터넷에서 저지른 과거 행적을 바탕으로 상대의 사견(뇌피셜)에 모순을 꼬집는 식으로 이루어졌어요 (이는 상대의 사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태도이죠) 그 덕분에 인터넷 논쟁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내비치는 것이 과거 행적에 비추어 도리어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일이 되기 쉬워졌고 결과 그 논쟁에서 네티즌들은 사견보단 사실을, 즉, 팩트를 중시하는 '논리실증주의자''로 행동하기 시작했죠. 일베가 그 혐오스런 발언이 계속 문제시되면서 어느정도 사회에서 배척당하게 되는 와중에 논쟁에서 '팩트'를 중시하는 태도는 그러한 일베가 촉발한, 소위 '포스트-일베'의 시대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팩트중시 사상을 긍정하기에 혐오스러운 발언을 한 일베를 단순히 미워하고 배척해서만은 안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본 글을 쓴 평론가는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에 나서게 된 '포스트-메갈'시대를 긍정하며 메갈/워마드를 단순히 배척해서만은 안된다고 하는데 평론가의 이런 논리를 받아들인다면 그분은 일베도 마냥 부정해서는 안될거예요. - 횡설수설 제 생각을 끄적였습니다. 맞춤법 문법 심한 오류 감안해주세요.
	6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2:38:05	0	삭제

	6340	잘생겼나 못생겼나를 따진다면 저는 [새창]	2016-10-19 21:40:05	0	삭제
		사람들이 '차별'을 크게 느끼는 분야(부분)이 학벌, 그리고 외모라고 하네요. 사실 전 제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것을 알아봐주지 못하는 세상에서 태어났기에 잘못생긴거죠....
	6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59:22	1	삭제
		중학생 때 깨달은 인생의 진리(?)
	6338	락스타이거즈 롤드컵 오더 영상 [새창]	2016-10-17 16:07:07	0	삭제
		고거디 고거디!
	6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9:26:28	0	삭제
		혹시 불쾌한일을 겪으셨다면 대화내용들을 박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힘내라는 말 밖에 드릴 슈 없어서 미안합니다.
	6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6:14:45	0	삭제
		어떤 결말로 이어지든 기대해볼게요.
	6335	부정할 수 없으니까 ;ㅁ; [새창]	2016-10-15 17:25:47	0	삭제

	6334	핸드폰으로 오유하다가 좀 전에 실수했네요... ㅎㅎ [새창]	2016-10-14 23:13:08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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