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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7:57:36	0	삭제
		어떠한 엡실론 값에 대해서도 적당한 델타 값을 구할 수없으므로 극한값은 없습니다.
	6437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 메갈은 뭘 원하는건데? (주갤) [새창]	2017-01-16 08:29:46	0/4	삭제
		사실 여성해방운동이라는 건 범인류적으로 모든 폭력에 저항하는 운동의 하나여야 해요. 페미니즘은 점차 '여성'의 인권 뿐만 아니라 여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려하는 운동으로 확장되어야 하죠.실제 페미니즘의 역사가 그래왔구요.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자신의 처우만 개선하려고 기회주의적으로 페미니즘을 이용하기도 했죠. 저는 아직까지는 메갈이라 불리는 집단에 대한 판단을 살짝 유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실 초기 페미니즘 운동은 지극히 감정적이었고 반남성주의 정서가 강했거든요. 그들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거듭날지 아니면 기회주의자로 전락할지... 어떻게 하면 그들을 올바른 페미니즘으로 이끌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6436	본인을 츤데레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새창]	2017-01-15 08:58:59	6	삭제
		츤데레는 어떤 행동이 싫어하는 척, 튕기는 척 이라는게 그자리에서 바로 드라나야해요. 그 행동이 정말 싫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좋으면서 괜히 그러는 건지 알수 없게되면 그건 그냥 소통 능력의 부재에요.
	6435	좋아하는 여캐를 올려 봅시다 [새창]	2017-01-13 13:04:28	0	삭제

	6434	저..쪼끔 야한 애니도 추천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7-01-10 16:52:13	0	삭제
		「수수께끼 그녀X」
	6433	란마와 이퀄리즘 [새창]	2017-01-09 20:51:34	0	삭제
		아재...ㅠㅠ
	6432	감독님....? [새창]	2017-01-09 18:38:35	0	삭제
		ㅋㅋㅋㅋ 인정(?) 합니다.
	6431	너의 이름은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7-01-08 11:25:56	0	삭제
		마시고 싶을 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6430	민주당 정찬숙 '무고죄 사건 종결후로 미뤄야.' 메갈입법 터졌군요 [새창]	2017-01-07 23:31:17	2	삭제
		무고죄 수사와 성폭력 수사가 서로 다른 수사라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성폭력이 실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를 조사하는 과정은 거꾸로 말해 성폭력이 안 일어난 것인지, 어떻게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형성되었는지, 왜 피해자는 신고를 한 것인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6429	[스포주의]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내한 시연회 대담 + Q&A [새창]	2017-01-05 18:11:14	0	삭제
		저는 '만날 수 있는 가능성'만 암시한 채 열린 결말을 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해요.
	6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8:21:15	1	삭제
		개연성 자체는 있었는데 분량을 줄이기 위해 그 개연성을 확실히 보여쥴 장면들을 조금 빠르게 넘어간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쪼금 아쉬웠어요. 만남! 보다는 만날수있음! 으로 끝냈어야 더 여운이 남았을텐데! 신해성(新海誠) 감독님이 자신의 악명을 조금 의식한게 아닌가... ㅎㅎ
	6427	[발췌]《행복한 페미니즘》 [새창]	2017-01-04 08:40:22	0	삭제
		지나치게 한자어를 많이 쓴 듯한 느낌이 있지만, 내용 자체는 간단해요. 도리어 제가 특정 부분만을 떼어낸게 이해에 방해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6426	메갈 곽정은 저격기사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01-04 08:32:58	1	삭제
		솔직히 이런 기사가 얼마나 의견전달에 있어 효율적일지 의문이네요.(내로남불 그만하라는 의견) 이 기사는 곽정은씨를 '저격'했다기 보다는 곽정은씨의 내로남불에 학을 떼는 사람들(우리들)을 '위로'하려고 쓴 글로 보여요. 그래서 대안은?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바람직한 페미니즘 운동의 방향은? 이런것을 제시하지 못하면 이런 기사는 그저 '안티 페미니즘'을 선동하려는 글 밖에 되지 않아보입니다. 시원한 글이지만, 조금 아쉽네요. 조금 더 잘 쓸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6425	나의 트윗 활동일지(1) [새창]	2017-01-01 22:42:30	0	삭제
		건설적인(?) 토론은 친구와 자주 해요! 저는 트위터가 이런저런 세상의 다양한 (떄로는 기분 나쁜) 생각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음... 물론 다소 멘탈(?)은 나가지만...
	6424	저평가당하는 애니들로 잡담 [새창]	2016-12-30 21:01:52	0	삭제
		요스가노소라는 근친을 포함해야(?) 갓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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