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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험안끝났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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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안끝났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3 시노부 습작(?) 입니다. [새창] 2017-04-04 10:23:26 1 삭제


    6452 나른한 오후에 마신 커피 한 잔의 효과 [새창] 2017-03-30 12:52:59 0 삭제
    히오스는 언제 나오죠?
    6451 꿈을 잃은 현대인에게 꿈을 되찾아 주는 훈훈한 힐링 게임 [새창] 2017-03-28 13:20:57 1 삭제
    치는 남자!!!
    6450 [질문] '오토코노코'가 나오는 작품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3-22 23:32:11 0 삭제
    감사합니다! 이걸 깜빡했네요.
    6449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3:33:15 36 삭제
    마늘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이거 몸애 좋은거야! 편식하면 안되지! 이러면서 억지로 먹이면

    그게 정녕 올바른 의견이라 할지라도 아이가 기분 좋게 받아들일까요...?
    6448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3-18 15:51:44 0 삭제
    이미 너무 늦었다...라기 보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아주 근거없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안타깝습니다...
    6447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3-18 15:48:53 1 삭제
    흐흐... 멘탈은 여러번의 공격을 이미 충분히 받아서(?) 단련되어있습니다.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쟤는 욕하는데 왜 나는 참고 있어야 되냐?)

    그러한 공격에 다시 공격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6446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3-18 15:46:40 0 삭제
    저는 누군가가 "내가 말하는 것이 곧 페미니즘이다!!"라는 비이성적인 말에 동의하며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위 메갈=워마드=여시 등의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달고 이야기를 할 때, 저는 저 스스로의 판단에 입각해

    '너가 말하는 페미니즘은 기회주의적 페미니즘이야. 그리고 이는 역설적으로 페미니즘의 적이지.'라고 말해주죠.

    -

    제가 쓴 글의 핵심은 결국.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거예요.
    6445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3-18 15:42:56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페미니즘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를 찬찬히 살펴본 것은 아니라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현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그 페미니즘(the feminism)"이 '물이 흐려진 미꾸라지 구덩이'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
    다만 저는 '많은 사람들'에 가치를 두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 많은 래디컬한 사람들(메갈 등..)이 논쟁에 참여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지 않고, 감정정인 분노로 일관한다면(그렇게 해왔다면), 저는 그들에 의해 '페미니즘'의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기보단, 그들이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란 건 중요하지 않아요.(물론 정치적으로는 다수결에 입각해 그들이 권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지만)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그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기보다는 구체적인 사안에 집중하여 무엇이 올바른지 생각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보험코드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언어의 추상성'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무언가를 두고 이게 "페미니즘이냐 혹은 페미니즘이 아니냐"를 논하는 것(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이 "메갈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6444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3-18 15:28:39 1 삭제
    정의당 관련해서는 솔직히 '기회주의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의 말에 따르면 "젠더 감수성 이전에 대중 감수성이 부족하다."라고 하는데...)

    메갈과의 선을 긋는 일에 관해서는 손희정 아줌마의 말을 참고하자면,

    그분은 초기에 "워마드는 페미 전사다. 하지만 그들의 방법론에는 반대한다."라는 입장을 취하다가 생각을 바꾸셨어요.

    얘내들을 데리고 뭘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식으로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6443 징병의 문제와 성평등의 문제를 왜 엮어서, 굳이 분노하나요? [새창] 2017-03-17 13:59:36 0 삭제
    여성 징병제는 군 문제(군대의 부조리)를 해결하는 적법한 수단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은 징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라는 전제가 성차별적이라는 것이 많은 분노의 핵심입니다. 현행법은 이를 정당하다고 인정하고 있어요.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가 아닌 반성차별주의다' 이라한 명제에 따라 페미니즘 운동은 사회에서 정당성을 얻는데요. 인터넷에서 많은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이 반남성주의적 태도를 보여 요즈음 공분을 일으키고 있죠.

    그러한 '공분'에 더해져 이번 논쟁은 더욱 감정적으로 불타올랐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정말로 '반성차별주의'라면 페미니즘이 활발하게 유행(?)하고 있는 지금, 군 문제 또한 논의에서 빼놓아서는 안될 의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를 애써 외면하거나, 오히려 '군대는 남성들만의 문제'라고 일축해버리는 일은 남성과 여성 사이의 불화를 더육 조장할 뿐이라고 생각해요.
    6442 저기 군대게시판에 계시는 남오유유저님들.. [새창] 2017-03-17 13:46:42 1 삭제
    굳이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할 필요는 없구요.

    다만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고 과연 무엇이 올바른 방안인지 고민하고 토의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현행법을 개정해야 하는 일이므로 이는 정치인들의 몫이죠. 그 정치인에게 투표권을 행사하면 돼용
    6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0:50:04 11 삭제
    '가부장제'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남자는 바깥일을 맡고 여자는 집안일을 맡아야 한다."라는 거예요.

    바깥일의 대표가 임금노동, 전쟁
    집안일의 대표가 가사노동, 육아죠.

    페미니즘 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가부장제의 종식이죠. 실제로 페미니즘 운동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 감소로 노동력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여자가 남자의 일이라고만 여겨진 임금노동에 대거 참여하여, 가부장제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남자가 육아의 의무에서 등을 돌리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병역의 의무에서 등을 돌리는 행동은 그 가부장제를 더욱 굳건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 '가부장제의 종식'이라는 대의 아래 여자가 마땅히 받아야할 권리와 동시에, 마땅히 지녀야할 의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페미니즘 = 반남성주의'라는 오해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거예요.

    페미니스트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자신의 계급 상승을 추동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했어요. 이런 기회주의적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의 대의를 위협하는 '적'이 되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병역의 의무에사 눈을 돌리는 여자라면 적어도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은 안해야 일관성을 갖는다고 생각해요.

    막쓰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횡설수설 해봤어요.
    6440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13:11:32 96 삭제

    만원이 아니라 천원을 냈으면 멋졌을텐데...
    6439 자청빛 흑발이 진리인 이유를 알려드리지 [새창] 2017-02-25 14:31:23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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