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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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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공간이란 무엇인가요? 제발 [새창] 2019-07-19 20:15:58 2 삭제
    '질량이 있는곳에 공간이 휘어 중력을 만든다'라는건 아마 이 동영상을 보면 대충 무슨소리인지 알수있을것같네요.
    https://youtu.be/MTY1Kje0yLg

    참고로 말씀드리면 비전공자가 제대로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경험에 비춰보자면 오히려
    많은 교양과학서적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미궁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이해하고있다고 생각해도 전혀 다른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시간의 역사'를 고등학교때, 대학생때, 박사학위 취득후 이렇게 세번을 읽었는데, 처음읽었을때에는
    '흠..다는 아니지만 대충 무슨소린지 알거같다.' 라고 생각했고, 두번째 읽을때에는 '흠..이제 무슨얘긴지 확실히 알것같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박사학위 취득후 다시 읽어보니 '아니 시발 이게 이런내용이였어!? 이걸 시발 교양서적이라고
    일반인한테 팔았단 말이야??? 정신이 나간건가???' 뭐 대충 이런느낌이였습니다..

    공간이 뭔지 알고싶으시면 답은 박사밖에 없습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대학원으로 오세요!
    322 원전을 당장 없애자는 것도 아닌데.... [새창] 2018-07-26 09:15:54 2 삭제
    별의목소리님은 참..예전에도 그렇고 어그로가 상당하신듯..

    본인 홍보글은 그렇게 올리시면서 이런글보고 영양가 없다고 디스라니..
    321 기레기의 신년맞이 개소리.jpg [새창] 2018-01-04 13:28:41 3 삭제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psychopathic-people-are-more-likely-to-prefer-bitter-foods-according-to-new-study-a6688971.html
    320 논문 연구원 자격에 관한 질문드릴게욤 [새창] 2017-12-09 09:51:14 0 삭제
    아마도 논문이 아니라 연구과제에 이름을 올리는것일거에요~

    보통 교수들은 기업이나 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과제를 가져오는데요. 예를들자면 한국연구재단에서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분야별로 연구과제를 공모합니다. 그러면 교수들이 '나는 이런이런 연구를 할꺼야!'라고
    연구계획서를 써서내죠. 그럼 연구재단에서 그것들을 평가해서 계획서에 써진만큼의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아마 교수님께서 이런 사업들중 하나에 지원을 하셨는데 그 사업이 '학부 연구생 2명 이상'과 같은 조건을 갖고 있는거같네요. 이렇게되면
    무조건 학부연구생을 고용해야하고 또 그에 따른 연구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일이 종종 발생하고 보통 이런경우 복슬님의 경우처럼 아는 학부생들을 고용하고 이런저런 잡일을 시킵니다(하지만 사실 이것도 할게 거의없긴하죠..).
    물론 행정처리를 돕는일도 연구원의 일들중 하나이므로 법적,윤리적으로 전혀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319 지구평면설을 퍼뜨리는 사람들 [새창] 2017-09-08 22:07:00 7 삭제
    '물리인의 밤' 이런 행사 있으면 물리 지식을 현실에 '잘' 적용시켜 성공한사례로 강연해도 될것같습니다!
    318 지구평면설을 퍼뜨리는 사람들 [새창] 2017-09-08 22:01:22 31 삭제
    지금까지 수학하면서 돈 안된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번에 크게 반성했습니다.
    317 수학 공부를 하고 싶은데? [새창] 2017-04-04 13:54:14 0 삭제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stewart의 calculus를 아니면 번역본인 '제임스스튜어트, 최신 미적분학'을 추천드립니다.

    엄청나게 두꺼운 책인데요 이 책만 완벽하게 독파해도 수학과 대학원생 죽빵 후려 갈길수있습니다.

    전 박사과정인데도 누가찾아와서 "스튜어트의 칼큘러스를 이해했느냐?"라고 물어보면 "아주조금"이라고 답합니다.

    미적분학을 공부한뒤에도 계속 흥미가 생기신다면 집합론을 공부한뒤 실해석학개론과 선형대수학 정도까지 공부하는걸 추천합니다.
    316 오차 2600%가 정상인가요.......... [새창] 2017-04-03 13:56:16 6 삭제
    1학년때 실험하면 1000%는 기본아닌가여? 원인분석만 제대로하면되죠.

    물리실험때 '같은조 과체중 학생의 몸무게에 의한 중력왜곡'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D맞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315 대학원 몇 가지 질문.. [새창] 2017-03-04 22:44:48 1 삭제
    에디터는 투고자의 학벌따위에는 관심도 없을겁니다. 오히려 에디터의 학문적 취향에 영향을 받죠. 에디터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야는 확실히 논문이 잘실리는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논문 투고할때 에디터가 누군지 최근에 어떤논문을 냈는지 그리고 저널에 어떤논문들이 실렸는지 등을 살펴보져.

    그리고 IF는 분야별로 다른거라서 다른분야끼리의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고민해야할껀 전망이 좋은분야와 자신이 좋아하는분야중 결정하는일이죠. 물론 그 둘이 일치한다면 가장좋구요.

    영작의 경우는 여유가 된다면 물론 학원 다녀서 실력을 키우는게좋습니다. 다만 크게 걱정할것이 없는게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을 투고하기전 영어교정서비스를 통해서 영어를 다듬습니다. 그리고 미국 초중딩정도의 영작수준이면 최소한 제가 아는 교수님들보다 영작 잘하는겁니다...
    314 보통 이과쪽 박사학위는 sci급 몇편 내면 받나요? [새창] 2016-04-23 10:22:54 0 삭제
    아 수학과 얘기입니다. 다른학과는 잘 모르겠네요.
    313 보통 이과쪽 박사학위는 sci급 몇편 내면 받나요? [새창] 2016-04-23 10:21:40 0 삭제
    한편도 안쓰고 받을수있으면 서울대아닌가?

    생각과 달리 졸업요건에 'sci 급 논문 x편이상'을 요구하는 학교일수록 안좋은학교입니다.

    박사 졸업은 원래 교수가 판단하는건데 저런 조건이 있다는건 한마디로 교수를 믿을수 없다는 얘기죠.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 대학들이 졸업요건에 논문이 들어가있는거에 반해(snu는 없는걸로 압니다. 사스가 월드클래스)

    외국대학들은 거의대부분 졸업논문을 요구하지않습니다. 교수가 오케이해주면 그대로 박사따는겁니다.

    외국인교수한테 이런 졸업요건이 있다고 얘기해주면 진짜 머리에 물음표 100개정도 띄운표정으로 쳐다봅니다 ㅋㅋㅋ
    312 혹시 고등학생이 수학논문 투고할수 있는 곳 아시나요 [새창] 2016-01-15 14:37:14 1 삭제
    일단 논문이라는건 한글같은걸로 작성해서는 안됩니다..전용 프로그램인 latex이라는게 있습니다.

    근데 이런건 둘째치고 일단 문제가 맞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이죠.

    관련분야의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보는게 좋을것같네요.
    311 소신껏 이야기 하렵니다. 송유근 일 신경끄세요. [새창] 2015-11-27 09:17: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교수가 되는데 학력이 많이 중요하겠죠.....? [새창] 2015-11-26 15:35:21 1 삭제
    1. 저라면 그냥 대학갈것같습니다. 물론 서울대를 나오면 더 나을수도있겠지만(실제 아닐수도..) 교수쯤까지 바라보시다면
    학부간판=인맥 정도입니다. 중요한건 본인실력이고 굳이 학벌을 따지자면 오히려 박사를 어디서 했냐가 중요하죠.

    2. 그리고 수학,물리쪽으로 대학을 오는 학생들중 상당수가 학자를 꿈꾸면서 대학에 오지만
    그중 소수만이 남아서 대학원에 진학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수학은 고등학교에서 배웠던것들과 괴리가 커서
    대부분 학문의 길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그 남은 소수의 학생들중 정말 소수의 학생들만이 박사까지 진학을하죠.

    그런의미에서 서울에있는 좋은대학을 갈정도라면 한해라도 빨리 대학수준의 학문을 접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8:54:33 7 삭제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시리즈로 나가는 논문 쓰는데도 최대한 다른 영어표현을 쓰려고 사전+영어로논문쓰는법 따위의 책을잡고 고민하는데 복붙이라니..

    사실 이번에 좀 많이 놀랬네요. 일반인들이야 모를수도있지만 석박사들이 논문에 대해서 저런생각을 갖고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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