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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알랏토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9
    방문 : 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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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알랏토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임신했는데 남친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내뺍니다. [새창] 2011-11-16 23:09:04 0 삭제
    네이버에 대충 알아보니까. 아이를 낳을 경우 양육비 부담 청구소송을 할 수 있구요. 혼인빙자간음등은 성립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대략 본거지만 혼인 전제로 한거라는 이야기로 없고 쌍방동의하에 관계한거니까... 일단 무거운 이야기지만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남친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시면 합의금 어느 정도 주실 가능성은 있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거는
    그 사람이랑 결혼하면 97%후회합니다. (3%는 눈꼽만한 개과천선의 확률) 오히려 이번사건으로 글쓴이에게 앙심을 품겠죠
    253 친구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1-11-16 22:57:10 1 삭제
    버리는게 답임.
    252 기분이 안좋네요...... [새창] 2011-11-16 22:53:32 0 삭제
    어차피 찍힌거 그 선배랑 다신 볼생각말고 선배들한테 욕먹을거 감수해가면서 상대방 어머니한테 연락하던가
    아니면 그냥 없었던 일인양 넘어가던가. 보통 후자를 택하지요. 여기서 일커져봐야 좋을건 없으니까.
    251 이 문장을 자연스럽게 바꿔주세요 [새창] 2011-11-16 22:48:55 0 삭제
    ... 완전히 의역을 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살짝 바꿔서 덜 이상하게 만드시는 걸 원하시는 건가요. 사실 조금 바꿔도 비슷비슷 해서 저정도 번역도 나쁘진 않은데
    250 남자들분만들어와주시길 [새창] 2011-11-16 18:26:52 0 삭제
    얼굴 예쁘면 좋죠. 근데 얼굴 예쁘고 싸가지 없는것보다야 얼굴 보통(기준이 애매하지만.. 안예쁜)이고
    잘 웃고 잘해주는 여자도 좋던데요. - 결론은 그런 남자도 있긴 있어요
    249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어떻게 알아볼까요? [새창] 2011-11-15 17:04:02 0 삭제
    //모도란 이새낀 뭐지?
    248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어떻게 알아볼까요? [새창] 2011-11-15 17:03:20 0 삭제
    그 남자의 눈을 보는것도 하나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지만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시간을 두고 알아가면서
    자신보다 당신을 아끼고 배려해주는지 천천히 보세요.

    -100%완벽한 남자는 없지만 중요한 순간에 당신의 대한 배려가 우선하는
    남자라면 만날만한 가치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247 저 소개팅후 고민상담 할께요 알려주세요 [새창] 2011-11-15 16:50:28 0 삭제
    돈은 있으면 쓰는거고... 아마 진짜로 좋았했을 수도 있지만 하루만에 이러는건 좀... 배려심이 없네여.
    246 아 궁금합니다. [새창] 2011-11-15 16:30:11 0 삭제
    그러게요. 일단 호감이 있는건 맞는데 막 몰입하시지 않는게 정답인듯..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22:47:41 0 삭제
    대충 모히칸 해주세요^^ 하면 망하진 않을듯?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22:46:31 0 삭제
    헐... 본격 선물주고 싶어지는 글이네
    243 망함ㅋ 자취방인데 인터넷이 안됨ㅋ [새창] 2011-11-14 22:45:04 0 삭제
    고게 상담이욬ㅋㅋㅋ
    242 남자 마음 [새창] 2011-11-14 22:44:18 0 삭제
    취미생활. 공부. 아니면 가족들과의 시간을 늘리면. 아픔을 가족과 나누면. 줄어들을것 같네요.
    241 1년에 서연고(서울만)입학하는 학생들이 전체 학생중에 몇%죠? [새창] 2011-11-14 22:42:16 0 삭제
    더 적을걸요... 2~3%?
    240 사람들이 저와 함께하기를 꺼려하는것같아요 [새창] 2011-11-14 22:41:24 0 삭제
    대학교 가는 건가요.. 일단 고등학교라는 3년간 보냈던 사회를 뒤로하고 새로운 사회에 속하게 되겠죠?
    어디서나 얼굴과는 별로 관계없이 너무 튀지 않고, 맞장구 잘 쳐주고, 공통의 관심거리가 있다면 친해지게 될 것
    같아요. 저도 뭐 잘난건 아니라서 말할 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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