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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히오스 아제로스를 위하여 퀘스트 깨실분 ㅠㅠ [새창]	2017-02-25 08:18:25	0	삭제

	268	오리아나는 어느 진영 챔프인가요? [새창]	2012-06-21 20:49:59	0	삭제
		립
	267	[BGM]현아는욕먹는기계가아니예요 [새창]	2012-04-23 16:00:37	0	삭제
		흠흠. 현아야ㅇ 호ㅏㅅ팅
	266	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새창]	2012-03-26 22:54:12	0	삭제
		아 근데... 쓰다보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책임자라... 천안함 사건의 책임자는 누구죠? 일상 경비를 하다가 당한 함장? 미리 잠수함을 파악하지 못한 국군? 아니면 안보의식이 해이했던 국민들인가요? 아마 그때 당시 국방부 위쪽에서 책임을 지고 옷벗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걸로 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거죠?
	265	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새창]	2012-03-26 22:46:06	3	삭제
		단풍질무렵// "그럼 이 특수한 상황에 북한 잠수함은 지금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겠군요?" - 예 실제로 북한이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미국방성에서는 이를 인공위성으로 감지하고있었음에도 우리군에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 예전에 논란이 일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코팅... 그거는 조롱하려고 한거지 진짜가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북한이 사용한 어뢰는 버블제트라는 기술로 공격한걸로 기억합니다. 직접 타격하여 터지는게 아니라 해저부에서 급격히 팽창하여 뭐 배를 찢어놓는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군의 경계근무는 기본중의 기본이 맞지요. 그래서 징계유예가 된거고. 그래서 칭찬받을 일은 사실 아니긴 하죠...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풍님이 말하신 것처럼 심각한 징계 사유는 되지 않을것 같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천안함 함장은요. 가진 기기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중 아니었습니까? 졸던것도 아니고... 그리고 잠수함이 쏘고 도망가는데 잡아야 한다는건...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경계를 데프콘1단계까지 올린상태였으면 잡을수 있었을까요?
	264	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새창]	2012-03-26 22:17:18	9	삭제
		왜 남한 자작설등이 추천을 받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 II님이 흥분해서 말을 험하게 하긴 하셔도 제일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단풍질무렵// "북한소행인지 먼지는 모르겟으나 어뢰는 아니라는 증거가 차고도 넘칩니다" 라고 하셨는데. 충돌설도 사실 그다지 신뢰가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천안함 그쪽 가보셨어요? 사실 가봐도 설명해 주는대로 그렇구나 할뿐이지만... 천안함 사건때 각 나라에서 조사단 파견했잖아요? 그 사람들도 나름 전문가인 것으로 아는데 어정쩡한 논리에 아 맞아 그냥 그런가보다 가야지. 라고 생각하기는 힘드네요. 뭐 다 매수당한 사람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경계 실패에 의한 징계에 대해서 말해보지요. 물론 우리 군도 잘못한게 있지요. II님 말에 의하면 쓰레기 소나 가지고 이지스도 못잡아내는 잠수정을 못 잡아내는 잘못이요.... 초계함의 임무가 적 잠수정등을 미리 발견하는 것이긴 하지만 군이 불합리 쩔어서 이지스로도 잘 못잡아 내는 잠수정을 천안함이 못잡아 내었다고 징계 때릴까요? 처벌을 주나요? 군에서 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다 죽을 뻔 했는데요? 함장이 죽었어야 그런말이 안나왔겠죠? 아쉽다고 하실건가요? 자꾸 잘못된 예를 드시는데 '일개 초소에서도 경계근무서다 일생기면 영창' 이라... 맞죠. 근데 이곳은 바다라는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자신의 일을 주어진 장비를 가지고 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게 영창감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한게 아닐까요? '미핵잠수함 충돌설은 어느분이 자세히 정리 해놓은게 있으니 읽기나 읽어봐라'라는 것은 뭐... 개인이 그렇게 믿으시다면 뭐라 할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정설이 아니라면 조심스럽게 안을 내놓아야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 -_-; '함장은 아마 지 죽을때라도 사실을 밝히고 사과 해야합니다' 이건 자신의 주장의 확신을 넘어서 인신공격이잖아요... '뭐 원래 북괴놈들이 하는 짓이 비상식적이긴 하다만말그대로 무늬만 대잠전력인 배를 헤쳐야할 중요한 인물이 타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어뢰로 폭침시킨다는 이해가 안감.' -이해가 안가시죠? 북한이 이유있어서 연평도에 포를 쐇던가요? 그것도 전쟁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았죠? 대응이 잠잠했다구요? 북한이 어느정도 도발한다고... 저희 나라가 대응을 심하게 하면. 어떻게 될것같으세요? 전쟁 안 일어날 자신이 있으신가요? 자신의 이야기에 이렇게 하나하나 반박하니 기분이 나쁘실 테지만 조금 더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263	[스타툰] 길잃은 일벌레 -5-.jpg [새창]	2012-02-15 15:00:12	0	삭제
		아.. 가슴이 찡하다. 뭔가 ㅠㅜ
	262	미국 초딩들이 본 K-POP [새창]	2012-02-07 13:12:06	0	삭제
		그래도 저정도 반응이면.. 좋은 편인가? 알지도 못하는 언어로 나오는 뮤비를 갑자기 실험한다고 보여주면 보통 거지같이 느껴지지 않나?
	261	Nothing 셔틀 [새창]	2011-11-23 21:48:07	0	삭제
		근데. 처음 나왔을때 맘고생 심했을듯. 삑사리로 욕 엄청먹어서...
	260	Nothing 셔틀 [새창]	2011-11-23 21:48:07	1	삭제
		근데. 처음 나왔을때 맘고생 심했을듯. 삑사리로 욕 엄청먹어서...
	259	[판펌] 블랙 퍼 구매 후기 [새창]	2011-11-20 20:17:20	0	삭제
		아나 미친..ㅋㅋㅋㅋ 글쓴이 개그맨이다. 남자반전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아씨.. 웃다가 침 흘렸다.-_-
	258	아..... 전 진짜 개새낀가 봅니다 [새창]	2011-11-17 20:00:57	0	삭제
		원래 사람마음이....ㅠㅠ
	257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뭐해야될까요... [새창]	2011-11-17 20:00:08	1	삭제
		어우.. 외국이면 병원가기도 힘들것네. 살 빼려면 많이 걷는게 좋다는 얘길 들었는데 시간이 좀 되시면 차라리 걷는게 어떠실지? 무리하지 않고 살뺴는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 같아요. 천천히 걸으면서 주위의 경관도 즐길수 있고..
	256	25살여자. 저는 다리가 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12:00:08	0	삭제
		... 교정 잘되시고 자신감 찾길 바라요.
	255	제가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1-11-16 23:25:23	0	삭제
		... 일단 부모님 말씀은 이해되시죠? 걱정되서 그러시는거ㅠㅠ 어머니께서 감정이 격해지셔서 몰아부쳤고 부모님이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겠습니까? 그냥 막 훈계하시는거죠 감정이 메말랐다 이런 말에 충격받지 마시고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걸 이해하고 앞으로 약간 생활패턴을 바꿔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새벽 4시까지 하면 밤에 2~3시간 자는건데 몸을 혹사시키면서 논다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죠. -요는 부모님은 걱정되서 충고하다가 감정이 격해서 막말한거니까 화해가 좋다. (참고로 전 보수적인 엄니랑 어떻게 싸워도 제가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애교든 설명이든 해가면서 풀어요. 화가 가라앉고 나서는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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