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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반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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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오유 시스템을 악용한 추잡한 반대테러는 엄연한 부정 행위입니다 [새창]	2013-09-21 10:03:43	2	삭제
		릴케 / 릴케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기 위에 koreagate님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36	대법원 "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 판결 [새창]	2013-09-20 23:35:18	17	삭제
		1939년은 김원봉의 부인이 젊은 나이에 중국 곤륜산에서 일본군과 교전을 벌이다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해이다. 그 1939년에 박정희는 혈서를 쓰고 일본 국가정신을 구현하는 최정예 무리에 합류했다. 사병도 혼연일체이던 시절인데 장교의 정신은 말해 무엇하나? 관동군에서 맡은 직책이 무엇인지 실제로 자신의 손에 독립군의 피를 묻혔는지 안 묻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박정희에 대한 이러한 개인적 판단에도 불구하고 이 게시물 올린이와 그 회원들의 몰아가기는 지켜보기가 참 X같네. 대한민국 대법원은 ["박정희 독립군 토벌했다"] 라고 판결한 적이 없다.
	935	야금야금 모아온 쭉빵캡쳐.jpg [새창]	2013-09-20 17:20:23	23	삭제
		소 그림은 포인트가 뭐지?
	934	도서관 진상 처리법.bgm [새창]	2013-09-20 17:00:07	0	삭제
		저 글 원저자는 지금쯤 어디 부처에서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을려나? 어여 빨리 진급해서 높은 자리 차지하길.
	933	오늘자 류뚱.jpg [새창]	2013-09-20 16:53:17	0	삭제
		1 ㄴㄴ 다저스 직원들이 나눠줌. 취향따라 쓰는 애도 있고 안 쓰는 애도 있고.
	932	이쯤에서 다시 보는 전여옥 어록 [새창]	2013-09-20 11:34:09	2/6	삭제
		ㅄ들 많네. 박근혜 까는데 전여옥의 혀가 필요하나? 사람은 특정인에 대해서만 삐뚤어질 수 없다. 삐뚤어졌다면 전체적으로 삐뚤어진거지. 전여옥이 노무현에 대해서 쏟아낸 독설들은 다 어쩔려고?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5:00:58	1	삭제
		표지판만 보고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동차 전용도로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사전조사 철저히 안 해간 경우나 처음 가본 도로의 경우 '도로 표지판 마의 삼각지대'에 빠져서 몇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음. 언제 날 잡아서 이 놈의 표지판 오류들 다 잡아내겠다고 한 지가 어느듯 10년. 걍 오토바이 안 타고 말지 이래됨. 봉와직염 불량워커, 이 놈의 국방부 똥별색기들 언제 날 잡아서 본때를 보여주겠어 했다가 훈련소 나가는 길로 잊어버리는 것처럼. 600cc 바이크가 고속도로에 못 올라갈 이유가 어디 있나? 그냥 웬지 걸거친다는 거지. 차도 아닌 것이 앞에 차처럼 한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이 나라는 소수의 권리는 항상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930	당신은 고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영화 언싱커블 [새창]	2013-09-19 00:53:25	0	삭제
		다른 고문들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치과 고문"에서 흠칫 했음.
	929	400m 강가에서 월북하는 남자 표적 [새창]	2013-09-18 20:35:21	9/202	삭제
		사람이 죽었는데 아주 씬났네. 이 밀리터리 덕후색기들. 이런 글이 반대 없이 추천 54라니.
	928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탄압 시대의 복귀' 한국 정치적 파동 [새창]	2013-09-18 18:17:05	0	삭제

	927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탄압 시대의 복귀' 한국 정치적 파동 [새창]	2013-09-18 18:16:51	0	삭제

	926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탄압 시대의 복귀' 한국 정치적 파동 [새창]	2013-09-18 18:16:37	0	삭제

	925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탄압 시대의 복귀' 한국 정치적 파동 [새창]	2013-09-18 18:16: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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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탄압 시대의 복귀' 한국 정치적 파동 [새창]	2013-09-18 18:15:5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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