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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양념게장은 맛있는데.. [새창]	2017-10-21 12:06:07	1	삭제
		헛 근데 제목부터가 양념게장이었네요. 혼자 흥분을 ㅌㅌㅌ
	77	양념게장은 맛있는데.. [새창]	2017-10-21 12:03:42	1	삭제
		간장게장인 경우 생김으로 밥 싸서 찍어먹으면 밥도둑 시즌 2개장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1:45:58	72	삭제
		언제부터 29살이 어린 나이였나요. 나이값 하세요.
	75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09:43:52	35	삭제
		자세한 이야기를 보니 시댁이 마냥 좋기만 한 분들은 아니네요.. 저런 점들은 애 끼고 있고 싶은 자기들 이기심이죠. 그런 와중에 유난이네 싶은 뉘앙스로 이건 그럼 되는거지? 하고 물어오면 참.... 먹는 문제는 돌 전까지는 엄마가 준비한 것들만 먹이기로 했다고 남편 통해 전달하는건 어떻까요. 먹이는 것 말고도 애 이뻐해줄 방법이 많은데 왜 어른들은 입에 뭐 넣지 못해서 안달인지. 남편 분 도움이 필요한 상황 같아요.
	74	레진코믹스의 인기 무협만화가 연중되고 계약해지까지 가게된 매우 흔한 이유 [새창]	2017-09-19 23:47:20	6	삭제
		만화 팬으로서 레진 옹호하다 메갈사태로 구매 끊고 동냥은 못할지언정 쪽박은 깨지 말자는 자세로 조용히 있었는데 정말 실망만 쌓여가네요. 젠장.
	73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3:38:00	62	삭제
		좋은 분들이고 선의로 다가와도 안 맞으면 괴로울 때가 있지요. 저도 너무 좋은 시댁을 두고도 가끔 비슷한 상황들에서 터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그 분들을 내 시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할머니, 고모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게 다 쌓여서 내 아이의 평생 자산인 친척들과의 친밀감이 되겠구나... 이렇게요. 많이 힘들 시기이지만 다 또 금방 지나가더라고. 힘내세요!
	72	[왕겜7-7스포] 브랜의 능력이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7-08-31 22:20:53	17	삭제
		작성자 미라 팬
	71	조리원 없이 시어머니 산후조리 가능합니다. [새창]	2017-08-16 13:25:26	80	삭제
		게다가 초산이면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어떤 상태가 될 지 예측도 안됩니다. 사실상 저희도 이렇게 해야만 해야 해서 다 같이 도박을 했던 것이고 다행이 결과가 좋았기에 망정이지.
	70	홍준표 장화.jpg [새창]	2017-07-21 10:10:11	1	삭제
		새 장화 꺼내드리면서 박스 펼쳐 넣은 듯...? 장화 광 나는 거 보세요 ㅋㅋㅋㅋ
	69	한겨레-허핑턴은 난리네요.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 이랍니다. [새창]	2016-09-09 19:24:40	42	삭제
		아 ㅅㅂ. 그러니까 여기 여자도 있습니다. 여자도 있다고!!!!!! 가상의 남성 모델을 적으로 세워 싸우느라 참 애쓴다..... 이렇게 메갈에 반대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선택적으로 무시하는게 당신들의 페미니즘입니까?
	68	혐)동물에게 물리지 마세요 [새창]	2016-08-26 15:24:08	0	삭제
		남의 집 고양이 봐주다 엄지 손가락을 물린 적이 있었는데 세상에 손톱을 통과해 그 아래 살이 찢겨 피가 났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평범하게 볼 수 있는 페르시안 잡종 정도로 4kg 정도 체구였습니다. 아무리 작아도 동물은 동물. 모두들 조심하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2:03:22	1	삭제
		아제 우주전함형 정도만 남은건가....
	66	아침에 어떻게 삼겹살을 먹을수가있죠? [새창]	2016-07-26 16:57:51	0	삭제
		아침이니까 훌렁하게 밥은 물에 말아주는 디테일!
	65	성주농민회장 “‘세월호때 이렇게 당했구나’ 군민들 언론에 분노” [새창]	2016-07-19 22:46:37	0	삭제
		감정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굳이 감정적이라는 단어를 썼구요. 성주가 단일 인격제도 아니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싸잡아서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정치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현 여당을 무비판적으로 꾸준히 지지한 한 공동체라는 점도 대다수가 동의하는 사실이고 지역 이기주의가 명확해 보여 많은 국민이 반감을 가진 상황에 세월호 유가족 이미지를 함부로 차용해 봐서 자신들의 무기로 쓰는 것은 진보단체 인사이건 그 반대이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첨언하자면 댓글 쓴 당시에 딱히 농민회장님 한사람을 머리에 그리며 썼던 것 같지 않습니다. 바로 옆동네로 결정나니 현수막 내린다는 동네나, 사드 배치는 찬성하지만 우리동네는 안된다는 사람들이나, 나라를 팔아도 1번이라는 아줌마,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머리 속에 있었네요. 외려 댓글드 보고 농민회장 하시며 열심히 활동한 진보인사가 또 진창에 빠지는구나 합니다. 왜 항상 똥사는건 보수당이고 그거 치우느라 소진되는건 진보 인사들이어야만 하는지.
	64	성주농민회장 “‘세월호때 이렇게 당했구나’ 군민들 언론에 분노” [새창]	2016-07-18 20:00:33	50	삭제
		솔직히 감히 세월호를 입에 담는 거 참으로 역겹습니다. 불쾌하다 정도로 써보려 했는데 감정적으로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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