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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나이 42세 아재의 인생 첫 타투 [새창]	2016-08-23 12:07:01	0	삭제
		잘 어울리네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2:02:11	0	삭제
		뭔말이징..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1:57:04	0	삭제
		신기하네용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19:23	0	삭제
		잘생긴 사람들이 있어서요...
	999	박원순 폭탄선언 [새창]	2016-05-17 16:24:10	0	삭제
		옳으신 결정입니다. 지지합니다.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7:02:28	0	삭제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세요. 사람으로 사는 이상 어쩔 수 없이 피해를 주게 되어 있어요. 물론 그것이 너무 심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나도 고치도록 노력하고 이해해달라고 해보세요. 같이 극복해나가면 훨씬 좋아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6:59:42	0	삭제
		어쩌면 본인의 불안함(그것의 원인은 잘 모르겠네요)이 남자친구에게 투영됐을 수도 있겠네요. 남자친구에게 화나 신경질을 내는 것이 어쩌면 남자친구에게 잡아달라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헤어짐을 유도하도록 하는 것은 헤어짐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 심정을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털어놓는 거예요. 글쓰신 거 외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감정을 잘 정리해서 남자친구에게 전달하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간다는 건 남자친구에게 좋은 거에요. 두 번 상처주는 것보다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게 더 상처에요.
	996	[익명]귀엽다고 하는게 [새창]	2016-05-10 06:52:31	0	삭제
		근데 적어놓으신 걸 보면 여타 연인이 하는 것들을 하신지라...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겠죠. 님이 여자인진 남자인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남자일 것 같네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6:50:33	0	삭제
		아 그리고 어른인 척 하시면 안돼요. 상처를 극복할 수 있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사실 평생 가지고 갈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돼요. 트라우마라는 게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6:49:08	0	삭제
		이해를 한다기 보다는 잊어버리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심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그리고 상처를 잊는 방법은 첫째로 상처에 대해 인정하고, 둘째로 그것을 잊는 방법을 찾는 거예요. 제가 본 경우 첫번째가 많이 어렵더군요.
	993	[익명]오늘 대학 체육대회면서 축제인데요!!!!!! 옷 좀 봐주시겠어요ㅠㅜㅠㅠㅠ [새창]	2016-05-10 06:46:30	0	삭제
		괜찮음
	992	속상한 새벽.. [새창]	2016-05-08 16:29:40	21/55	삭제
		썩은 게 있으면 열받겠죠. 집안일을 도와주는 걸로 봐서 남편이 나쁜 사람 같지는 않네요. 남편이 스트레스 받는 점이 어떤 점인지 대화를 하고 서로 맞춰가세요.
	991	PD수첩 1079회 아이돌 전성시대, 연습생의 눈물 [새창]	2016-04-21 17:39:05	2	삭제
		개인의 선택으로 인해서 보는 피해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다른 직종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게 필요해요. 지금 그게 안되니까 직장 그만두면 자영업 밖에 할 게 없는 거 아니겠어요. 사회적인 문제를 개인에게 돌리면 안되죠.
	990	[익명]썸/연애할때 매일 연락 하시나요?? [새창]	2016-04-19 12:03:33	0	삭제
		답장 잘해주는 거면 관심 있는거죠. 소극적인 분이실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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