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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인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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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정말 친구가 없다면.. [새창]	2019-02-25 10:46:59	1	삭제
		7,8번이 가장 큰 이유로 현타와서 연락 다끊고 안부전화하는 친구조차 없네요ㅋㅋ 그래도 외롭거나 그렇진않음ㅋ 맨날 자기 심심할때 혹은 돈없을때 불러내는 용도로 이용만 당하다보니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생각하게 된지라ㅋ
	127	남자 셋이서 치킨 반마리 [새창]	2019-01-21 11:11:15	1	삭제
		참고로 저 진지충인건 아니고ㅜㅜ 제가 좀 글 쓰고 읽는걸 좋아해서 원래 말의 앞뒤관계 이런거에 괜히 혼자 민감한 편이라 걍 혼자 의아해 하고 있다가 저랑 같은 부분에 의문가진 분이 계시길래..
	126	남자 셋이서 치킨 반마리 [새창]	2019-01-21 11:04:23	1	삭제
		저도 이거 이해안갔음. 윗님이 말씀하신건 알겠는데 그 부분이 아니라. 다음차례 튀기기 전에 흡입했다는건 이미 3마리 분량이 나갔고 다음 분량을 튀기기전에 흡입했다는 말인데 4, 4.5로 나갔다는 말이 모순된다고 봐서임. 이미 3마리 분이 나간건데 4마리로 바꿀수는 없을테니 다음차례 튀기기전에 흡입하길래 4, 4.5로 나갔다는 게 조미료 좀 친거거나 아님 이 글 자체가 주작이거나 라고 생각되는 모순점이라 의아해 하고 있었음.
	125	베르너 증후군 [새창]	2018-07-23 22:50:04	27	삭제
		이거 같은 내용 게시물 댓글에 최근근황 이라고 기사링크 올리셨길래 봤더니..내용중에 심지어 저 엄마라는 사람이 더이상 찾아오지 말아줬음 좋겠다고 해서 연락도 다시 끊겼다함.. 진짜.. 인간이 어쩜 그렇게 추악한가 싶었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1:00:46	0	삭제
		부디 힘내세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상처받고 슬퍼하실일 없이 별일 아니란듯이 웃고 계시다면 좋을텐데.... 안타까워서 속이 다 쓰리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0:12:30	15	삭제
		뭐지? 올리신게 오늘 날짜길래 아! 차단풀리셨구나 다행이다 하는데 닉넴옆에 아직 차단 적힌거 보고 뭐지뭐지 하고 눌러보니 8월 21일까지 차단... 다시 신고 하신거에요??? 방금 막 돌아와서 그래도 화 한번 안내시고 다시 묵묵히 자료를 올려주시는 분한테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잽싸게 신고눌러 차단만 시켜놓고 댓한번 안달며 회피하는것들이 뭐 잘났다고 들락거려요 그냥 꺼졌으면 좋겠네.. 아 진짜.. 작성자님 엄청 상처 되실거 같아서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차단도 사람들이 신고로 할 수 있게 해놨다면 차단해제도 사람들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운영자님.. 신고당한 횟수에 몇배정도의 해제동의를 받으면 풀린다던지.. 안타까워서 그래요 진짜..
	122	요즘 핵이 늘었다 했더니 [새창]	2018-03-20 21:17:10	0	삭제
		빠대서 플레인데 위도 치명 25퍼도 보고..시간이 짧은것도 아니길래 신고넣고. 암튼 저도 핵같은 애들 왜이리 많지 했어요.. 심지어 거의 빠대만 하는데도.. 대리인가 부캐인가 핵인가 했었는데. 꾸준히 신고는 넣었지만. 여튼 님 글보고 납득이 갔네요.. 무료배포라니ㅋㅋㅋㅋ 돌긋넹. 옵치 접어야하나..
	121	대박 이쁜 방 복층의 로망 [새창]	2018-01-14 00:04:45	44	삭제
		와 근데.. 성지니님 진짜 깔끔하고 이쁘게 꾸미고 사셨네요.. 저 센스와 깔끔함 부러움ㅠ 저도 저렇게 한번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어요ㅠ 나도 저렇게 깔맞춤 커텐 침대 갖고싶다아아아
	120	뇌성마비 오진으로 13년 누워지낸 여성 [새창]	2017-12-06 10:35:46	11	삭제
		아..이 댓 보다가 옛일 생각나서 욱하네요. 저도 대구 사는데 저희 아부지 저 스물즈음에 어느날 일갔다오니 말이 잘 안나온다고..놀래서 ㄱ병원 갔다가 뇌에 이상있을수 있다고 ct로 알수없으니 mri찍어보라고 대학병원 가래서 ㄷㅅ병원 갔는데요.. 하.. 전 진짜 그 병원 그때의 관계자들 다 때려패고싶음... 늦은시간 이었는데 아마 열한두시쯤? 급하게 갔더니 mri찍는 사람 퇴근했다고 아침까지 기다리라함ㅋㅋ 맘은 급하지만 어린나이에 이게 뭐때문인지는 모르겠고 병원분이 기댕기고 있으라니 괜찮겠지하고 아침까지 기다렸더니 아침돼서 mri찍어보고 의사가 하는말이 뇌경색이라며..일찍 알았으면 약물로 혈관뚫고 후유증 없었겠는데 늦어서 입원치료하며 평생 약먹고 후유증도 심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일찍알아서 기껏달려왔더니 증상 듣고보고도 다들 mri찍는 사람없으니 기다리라는 말 밖에 안해놓고ㅋㅋㅋㅋ 차라리 다른 대학병원 가보시라고 한마디라고 해주던가... 사람이 하루종일 멀쩡하다 저녁에 갑자기 말이 제대로 발음이 안된다고 한다는 증상도 얘기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뇌쪽 이상의 증상으로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게 유명한 증상이드만....결국 아부지 후유증 크게 남으심. 하.. 그 이후로 대학병원이고 뭐고 싹다 절대 믿지않게됨.. 의사며 뭐며 병원이란 곳 자체와 관계된 모든 것의 신뢰가 그때 다 무너짐..... 그래서 전 아파도 병원 진짜 안감.... 죽을때돼도 병원에다 살려달라고픈 맘도 없음. 아니근데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대학병원이면 응급실도 크게 있는데 mri찍는 사람이 밤이라고 퇴근하고 없다하면..죽니사니 하는 사고환자라든가 그런분들은 어떻게 대응하는거지? 싶은.. 원래 mri는 급박한 상황엔 찍을일이 없는걸까? 궁금하네...
	119	서울구치소 독방 이웃이 전한 이재용 부회장 인격…"아무도 안볼 때 보니" [새창]	2017-11-29 08:36:10	0	삭제
		팬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 웃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
	118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2017-11-26 12:52:16	1	삭제
		하 열라면 최애라면ㅜㅜ 전 초딩때부터 열라면 홀릭이었어요ㅠ 다른애들 다 그 라면이 뭐냐고 이름도 잘 몰랐는데 전 맨날 아빠한테 열라면 사다달라고 노래를 불렀었..ㅋㅋ 지금도 정말 좋아합니다! 열라면 스낵면이 1,2위를 다투고 있음ㅋㅋ 3위는 스파게뤼~´ε｀*
	117	배달의 민족 멘붕..쿠폰 사용 후 강제 주문취소 [새창]	2017-11-13 16:54:24	0	삭제
		거기다 취소사유가 전부 재료소진 이었던 마법! 오후 다섯시 쯤이었는데!! 나는 그렇게 빨리 재료가 떨어지는 대단한 맛집 세군데만 골라 주문했던것인가!!
	116	배달의 민족 멘붕..쿠폰 사용 후 강제 주문취소 [새창]	2017-11-13 16:50:38	2	삭제
		음 매장에서 손해보는거 없다는 건데.. 사실 저도 쿠폰 쓰려다 취소 당한 경험이 있거든요 배민에서.. 전 2000 원인가 1000원인가 액수도 적은 쿠폰인데도 무려 세번연속 취소 당하고 네번째 가게에서 받아줘서 먹었었어요. 세번연속이라해서 같은가게에 세번 시킨게 아니라 그 쿠폰 받은날 세군데의 가게에서 다 취소됨.. 한식집 시켰다가 취소. 분식집 시켰다가 취소. 일식집인가 시켰다가 취소. 마지막으로 무침회집 주문 넣으니 받아줘서 무침회먹음.. 손해보는게 없다면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가게쪽에서 쿠폰을 반기지는 않는다는 인식이 팍 박혔었네요. 그때 취소한 집들 두번다시 안시켜먹고 있음 ㅂㄷㅂㄷ 아참 그리고 전 첫결제쿠폰이 아니라서 인지 취소됐다고 쿠폰이 사라지진 않았었구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1:17:33	27	삭제
		이분 글은 언제나 재밌네요ㅋㅋ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 제 생각은 주인공이 내 아이에게 더러운피가 섞이지 않아 다행이다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어머니가 과거 업소녀 였고 그 더러운피가 섞인 아이란 바로 자신이었다 라고 읽혔네요ㅋ 그리고 어머니가 아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는 재미로 산다는 부분땜에 아내는 업소녀가 아닌 그 손동작을 어머니한테 배웠고 그걸 주인공이 꽃다발을 건네줄때 했다는 점에서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고있다고 생각했어요. 복날님 글은 해석이 다양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진짜 재밌고 맘에 들어요. 막 억지로 꼬아서 이렇게 보이지? 저렇게도 보이지? 어느쪽이게~? 이런식이 아니고 뭔가 단순한듯 의문스러운듯 한 느낌이 너무좋네요!!
	114	사례 첨부 [새창]	2017-09-13 12:07:55	0	삭제
		음 전 오버워치 실력이 딸려서 효율 이런건 모르겠지만.. 재밌어보여요 고감도ㅋㅋ 뭔가 휙휙하면서 생동감있게 플레이하는 느낌이라하나ㅎㅎ 게임은 즐기면서 하는 거란 쪽이라 남에게 피해를 주기위해 혹은 줄수있는 플레이가 아닌이상 본인이 즐거운 방향으로 하면 된다 생각해요.. 아랫글에서 어째서 다들 싸우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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