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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아이피 끝 두자리로 보는 미래 애인. [새창]	2013-07-13 23:03:43	0	삭제
		상근아 사랑해..ㅠㅠ
	29	중고차구입시 반드시 확인하셔야하는 이전비계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2-10-06 00:26:4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8	나라별 해장하는방법 [새창]	2012-09-28 21:56:34	0	삭제
		의외로 햄버거 피자가 많네..나만 특이 하나 했는데..
	27	혐짤주의)))이거보고 눈살안찌푸려지면 지구를떠난다 [새창]	2012-09-17 10:42:13	0	삭제
		댓글 테스트
	26	자료다운 많이 받는분들 이거 지우세요[BGM] [새창]	2012-08-09 10:22:51	0	삭제
		찾아봐야겠네요..감사
	25	‮.다니집 어루이 이원소 의명 [새창]	2012-06-21 17:01:08	0	삭제
		야호
	24	ㅋㅋ와 ㅎㅎ의 차이점은 뭔가요? [새창]	2012-05-13 18:52:50	0	삭제
		ㅋㅋ는 진심으로 ㅎㅎ는 예의상..
	23	한국사 마스터 [새창]	2012-04-16 13:08:47	0	삭제
		와...추천드립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7 00:15:59	0	삭제
		정말 흥미롭네요
	21	FTA 효과분석*********** [새창]	2012-01-03 23:27:49	0	삭제
		FTA반대하나 정확하게 해야할것은 이자료는 단순히 무역수지에 대한 부분이지 국민총생산이 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FTA의 본질은 총생산이 느느냐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늘던 줄던 그 부의 혜택이 누구에게 돌아가느냐에 촛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현재로 보면 액면 총생산(GDP)는 늘가능성이 큽니다만 그 혜택은 소상인, 중소기업인등 70프로 해당되는 국민에게 돌아가기 보다는 30프로에 해당하는 일부 대기업에 돌아갈 가능성이 높기에 문제가 있는것이고 그부분에 논점을 맞춰야 바른 어필이 될듯합니다.
	20	줘도 못 먹는 헬지.... [새창]	2011-11-09 17:21:32	6	삭제
		옵티머스 LTE에 들어간 IPS 디스플레이가 레티나입니다.
	19	존나 좋군의 주인공 [새창]	2011-10-25 15:42:13	0	삭제
		존나 크군..
	18	존나 좋군의 주인공 [새창]	2011-10-25 15:42:13	116	삭제
		존나 크군..
	17	존나 좋군의 주인공 [새창]	2011-10-25 15:42:13	127	삭제
		존나 크군..
	16	[유머 ㄴㄴ]여기가 애기 팔아서 베스트 간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2011-10-04 13:44:16	3	삭제
		━ (ㄱ)[문법](주로 ‘몸’과 함께 쓰여 / ‘눈’, ‘정신’ 따위와 함께 쓰여)「…에/에게 …을」 1. 값을 받고 물건이나 권리 따위를 남에게 넘기거나 노력 따위를 제공하다. 학생들에게 책을 팔다 정부에 땅을 팔다 참고예문 그는 사람들에게 재주를 팔아서 먹고산다. 우리 가게는 좋은 물건만 팝니다. 그는 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움집을 비바람막이 삼아 낮이면 이 집 저 집을 떠돌며 품도 팔고 걸식도 하며 끼니를 연명하고 지냈다. 출처 : 김원일, 노을 당시의 구멍가게는 좌판 위에 줄느런히 늘어놓은 나무 상자에다 사탕이나 과자를 종류별로 넣어 놓고 팔고 있었다. 출처 :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다방이나 술집으로 돌아다니며 껌을 팔던 순자는 우연히 취직이 되었다.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지난 장날에도 외할머니는 닭 두 마리를 팔러 읍내에 나온 길에 우리가 사는 움집에 들렀었다. 출처 : 김원일, 노을 그 당시만 해도 해거리를 하지 않는 해에는 그렇게 주워 모아 내다 팔면, 추석빔이나 장거리까지도 충분히 장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 : 김춘복, 쌈짓골 달주 아버지는 옥에서 숨을 깔딱거리면서도 그 논만은 팔아서는 안 된다고 기를 쓰며 말렸다. 출처 : 송기숙, 녹두 장군 자운은 그 금덩이를 팔아서 절을 다시 지었다. 출처 : 문순태, 피아골 닭은 튀겨서만 파는 게 아니라 날것으로도 팔았다. 출처 : 박완서, 오만과 몽상 2. (주로 ‘몸’과 함께 쓰여) 여자가 돈을 받고 육체관계를 맺다. 팔 것이 없는 젊은 여인들은 이국 병정에게 몸도 팔았다. 출처 : 홍성원, 육이오 참고예문 아마 한달 정도 눈 딱감구 몸을 팔면 빚을 갚고도 이십만 원은 손에 쥘거야.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순임이는 몸을 팔아서라도 이 지긋지긋한 곳을 빠져나가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3.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돈을 받고 윤락가나 윤락업을 하는 사람에게 넘기다. 또는 사람을 돈을 받고 물건처럼 거래하다. 미성년자를 윤락 업소에 판 파렴치한이 체포되었다. 참고예문 주인은 돈을 갚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겠다는 맹세를 구실로 정자를 사창굴에 팔아 넘겼다. 출처 : 이병주, 행복어 사전 순자가 열두 살이 되자 왕초인 딱부리가 순자를 포주에게 팔아 넘겼다. 출처 :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알몸으로 종문서 한 장만을 달랑 쥐고 쫓겨 나오다시피 한 종들이 당장 굶어죽지 않으려고 딸들을 팔았다. 출처 : 문순태, 타오르는 강 4. (‘눈’, ‘정신’ 따위와 함께 쓰여) 주의를 집중하여야 할 곳에 두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돌리다. 너는 도대체 어디에 정신을 팔고 있었니? 참고예문 운전할 때 한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그는 엉뚱한 곳에 딴눈을 팔다가 신세만 망쳤다. 지난 체험이 가르치는 대로 그는 계집들이란 그저 사내가 잠깐 한눈만 팔았다 하면 멀리 도망치도록 그 구조를 타고난 것으로 믿고 있었다. 출처 : 윤흥길, 완장 ━ (ㄴ)「…을」 1.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무엇을 끌어다가 핑계를 대다.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아버지의 이름을 팔아서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다. 2. 옳지 아니한 이득을 얻으려고 양심이나 지조 따위를 저버리다.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양심을 팔다 참고예문 지조를 팔다 내가 신분을 감추느라고 저들과 친한 척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동지들을 팔았다고? 출처 : 이문열, 영웅 시대 일시적 과오로 동지를 팔았으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시오. 출처 : 이문열, 영웅 시대 ━ (ㄷ)「…에서/에게서 …을」 돈을 주고 곡식을 사다. 아버지는 늘 다니는 가게에서 쌀을 팔아 오셨다. 참고예문 친구에게서 싸게 쌀을 팔아 오는 덕분에 근근히 생활을 꾸려 나가고 있다. 어원 : ＜다《석보상절(1447)》 관용구 및 속담 보기 [관용구] 다리품(을) 팔다 1. 길을 많이 걷다. 배달부는 다리품을 덜 팔게 된 것이 다행하다는 것처럼 희색이 만면해서 편지를 내던지며 빨리 돌아선다. (출처 : 이기영, 신개지)2. 남에게 품삯을 받고 먼 길을 걸어서 다녀오다. [관용구] 달품(을) 팔다 한 달 동안 일한 다음 달삯을 받기로 하고 품을 팔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달품을 팔아 생활한다. [관용구] 매품(을) 팔다 삯을 받고 남을 대신하여 매를 맞다. 그는 마치 매품을 팔러 온 흥부의 심정이 되어 조심스럽게 요릿집 안으로 들어서서…. (출처 : 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용구] 몸(을) 팔다 여자가 돈을 받고 매매춘에 종사하다. 너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이 몸을 파는 여자들이 더 많다. [관용구] 비위(를) 팔다 마음에 거슬리는 것을 꾹 참다. 정 첨지 아들은 놀라서 일어서고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다가 골이 나서 아내를 흘겨 보며 비위를 팔았다. (출처 : 홍명희, 임꺽정) [관용구] 곁눈(을) 팔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곳에 신경 쓰지 않고 딴 곳에 관심을 보이다. 비슷한 관용구 : 곁눈(을) 뜨다 딴 데 곁눈 팔지 말고 책이나 열심히 읽어라. [관용구] 약(을) 팔다 (속되게) 이것저것 끌어대어 입담 좋게 이야기를 늘어놓다. 지금쯤은 저녁 설거지를 마친 아낙들이 한 집에 모여 한참 약 파는 시간이다. [관용구] 웃음을 팔다 여자가 화류계 생활을 하다. 그 소설은 웃음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관용구] 이름(을) 팔다 이름이나 명성 등을 이용하다. 내가 보내지도 않았는데 내 이름을 팔아서 설치는 자들을 어찌 그냥 둘 수 있겠는가. [관용구] 품(을) 팔다 품삯을 받고 일하다. 어머니는 이 집 저 집에 품을 팔아 우리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가셨다.이웃에 살며 배 구장 댁 들일에 품도 파는 처지라 김 첨지가 허리를 굽신거리며 대답했다. (출처 : 김원일, 불의 제전) [관용구] 귀를 팔다 귀를 딴 데로 돌리어 잘 듣지 않다. 어디다 귀를 팔고 있기에 그런 소리도 못 듣냐? [관용구] 길품(을) 팔다 1. 심부름으로 먼 길을 다녀오고 삯을 받다. 그는 가게에서 가끔 길품을 팔았다.2. 아무 보람 없이 헛길을 걷다. [관용구] 날품(을) 팔다 하루하루 품삯을 받고 일하다. 날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다며칠 동안 집 짓는 곳을 찾아다니며 날품을 팔더니 돈푼 생겼다고 걸핏하면 홍이에게 군것을 사 주곤 했었다. (출처 : 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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