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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빵is헤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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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is헤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부부싸움 할 뻔 했으나 잘 넘어갔음 [새창] 2020-05-20 21:57:34 1 삭제
    반찬 여러가지 하는것도 일인데 하루 한끼여도 챙겨준 마음 생각하면 화내는것까지는... 글로 봐서는 너무 쩔쩔매시는게 느껴져요. 전업도 아니신거 같고, 최소 과외알바정도는 하고계신걸로 보이는데 성의없는 밥상도 아니고 잘 차려줬다고 성질내는 남편이랑 안싸웠다고 안도해 하시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371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검증 시스템 열흘간 먹통" [새창] 2020-04-23 10:03:23 0 삭제
    이렇게 해도 또 뽑아주니까 ^^
    370 뒤틀린 어미 만났을때 효과적인 대처법 [새창] 2020-04-12 18:37:06 6 삭제
    애들 먹을거 조금만 이라니 듣기만 해도 낯뜨겁고 구차스럽네요. 어휴 증말 왜들 그러는지.
    369 뒤틀린 어미 만났을때 효과적인 대처법 [새창] 2020-04-12 18:35:03 6 삭제
    4살 딸 데리고 여행 다닐때 1인 1메뉴 했는데요. 매번.
    남길때 남기더라도. 포장 해주시면 감사한거구요. 물론 잘 먹는 애라서 (엄마도) 1메뉴 6-7할은 항상 다 먹었습니다. 애가 입맛없어서 한두입 먹고 끝날거같으면 그냥 엄마도 안먹었어요.
    368 뻥튀기 아저씨와 대륙의 벤허 [새창] 2020-04-11 11:57:04 1 삭제
    ㅋㅋㅋ 누가 이거 링크 좀 주세요 ㅠㅠㅠ 엄청 크게 웃었네요
    367 충북대 의대 연구팀 "코로나19 증식·전파 과정 세계 최초 검증" [새창] 2020-04-06 16:27:36 21 삭제
    진료의랑 연구의는 다르니까요. 연구진은 괜찮을지도 모르죠 뭐 ㅎㅎ
    366 일본 여성 속옷회사 근황 [새창] 2020-04-02 19:38:28 4 삭제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면생리대 제조업체에서 면마스크 (필터교체형) 제조해서 판매중이에요.
    365 유재석 놀려먹는 가족.jpg [새창] 2020-03-30 21:59:24 15 삭제
    저기 장모님으로 나오시는 분이 꽤 유명한 티비평론가이신걸로 알고 있어요. 저날 같이 가기로 한 지인들과 약속이 취소되어서 급하게 가족들이랑 갔다는 에피소드를 모 유튭에서 봤었네요 ㅋㅋ 가족 전부 인터뷰 할줄은 모르셨답니다
    364 유부징님들 애 데리고 편도 100키로 출퇴근 가능? 딱 1년만 [새창] 2020-01-08 21:12:03 0 삭제
    글쓴분 아이는 4-5세정도 어린아이 같아요. 고등학생이면 괜찮겠지만...
    363 (스압주의, 노잼) 과외알바후기 [새창] 2020-01-02 18:18:39 0 삭제
    저도 거의 10년 넘게 과외했어요 ㅋㅋ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는 투잡개념으로... 미친듯이 벌어 펑펑 썼다지요 ㅋ
    주로 고등학생을 가르쳤었는데 한번 시작하면 보통 1년이상, 길게는 3년까지 과외하기도 했는데 잘 가르친것보다 학생 비위를 잘 맞춰주고 어르고 달래서 적당한 성적을 늘 유지시킨것이 비결(?)이었지 싶네요 ㅎㅎ
    362 약후방) 가터벨트에 대한 만화 [새창] 2019-10-24 06:06:18 0 삭제
    태어난지 3일된 아기면 시력이 발달이 안돼서 앞이 거의 안보일텐데요. ㅎㅎ
    좀 자란 아이들이라면 모를까.
    361 난 돈까스 노이로제가 있다.JPG [새창] 2019-08-07 18:30:12 15 삭제
    파블로브의 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08:15:29 35 삭제
    출산보다 관장요??!!!?? 비교도 안되지 않나요? 관장은 좀 힘들었어도 눈앞이 노래질정도로 아프진 않았는데요.
    평범한 케이스는 아니신듯해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3 21:25:50 0 삭제
    지난번 (삭제한) 글 보고도 궁금했던건데... 과거 오빠와의 일로 아직까지 조울증을 앓고 계신데 같이 사시는 이유가 뭐에요? 어찌보면 조울증의 원인제공자이자 가해자인 셈인데 같이 지내면 치료에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로랜드고릴라님 남편과 아이들만 따로 살순 없는 상황인건가요? 같이 살지 않으면 오빠여친이 와서 며칠을 자고 가던지 아예 거기서 살던지 신경 안써도 될 문제 같은데요.
    358 (유머x)밑에 네이트판 레전드글 보고 생각난 글... [새창] 2019-04-17 03:09:01 38 삭제
    저정도 큰일을 같이 겪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의 시어머니도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고 진솔하신 분이었어요. 쌀쌀맞고 자기애 강한 친정엄마 밑에서 사랑받는 기분 잘 모르고 뭔가 결핍된 사람처럼 자랐는데 결혼 후 홀시어머니가 그렇게 좋을 줄 몰랐죠.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셨고, 엊그제 제손으로 첫 제사상 차렸어요. 이틀내 꼬박 준비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시댁. 시어머니 하면 일단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며느리를 정말 딸같이 잘 대해주시는 어른들도 상당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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