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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is헤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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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is헤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6 07:16:43 6 삭제
    물건 던지고 욕하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당장 그만두세요. 저도 과외 15년쯤 했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케이스가 애가 완전 엇나가서 경찰서 드나들던 아이인데 학생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애한테 잘좀 타일러줘라 야단 좀 쳐줘라 이러는데 부모도 못가르치는데 내가 무슨.. 빨리 주변지인 동원해서라도 다른 과외로 갈아타세요
    473 알러지를 극복하는 또 다른 접근.jpg [새창] 2024-02-08 11:49:31 0 삭제
    알러지때문에 응급실 몇번 방문해본 저는 제 아이한테 알러지음식을 몸이 적응하게 조금씩 먹어보라고 못하겠어요
    471 월1000 집안일 하기 [새창] 2024-01-12 00:02:19 1 삭제
    주변 외벌이 가정 이야기 들어보면 가사는 거의 아내몫이고 육아도 대부분 아내가 하거든요. 저희집도 남편혼자 애쓰는게 오히려 딱해서 쉴땐 쉬게 내버려둡니다. 실수령 월천이면 힘들때 도우미 쓰면 되지 왜 남편 볶아요? 진심 궁금..?_?
    469 생리통 단번에 이해하기.jpg [새창] 2023-07-25 21:33:02 10 삭제
    중학교때 생리통으로 버스에서 기절한적 있습니다
    아마 빈혈+생리통이었던거 같은데 친구들이 데리고 내려서 부모님 부르고 난리였던거같은데 사실 기억은 잘 안나요
    그런데 출산하고 나니 생리통이 거의 없어졌어요 ㅎ
    468 2살 유아 사망한 청라 무인키즈풀 모습 [새창] 2023-07-24 16:13:42 26 삭제
    초1도 무릎수준 깊이일지라도 물가 가면 무조건 시야안에 두고 노는거보는데요 지척에 있어서 문제생기면 3초안에 뛰어갈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3살 아기를 시야에 안닿는 곳에 두고 놀았다?? 부모자격 없죠
    467 엄마 아빠 없이 보내는 첫 생일. [새창] 2023-07-17 13:38:50 5 삭제
    오늘 어쩐지 날이 맑게 개였더라구요
    하늘에서도 부모님이 생일 축하해주실거에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65 당근마켓 논리 갑 [새창] 2023-03-03 12:26:39 5 삭제
    본인이 낸 만오천원의 가치 = 치킨한마리 + 천원쿠폰
    치킨없는 쿠폰한장의 가치가 갑자기 만오천원이 되면서 당근 할인으로 8천원에 내놓은거네요 ㅎㅎ 창조경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3 09:09:06 0 삭제
    백번 양보해서 누나랑 아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해도 아내분 이 너무 과민반응 하시네요 남편이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다면서요
    462 새벽 1시 산 중턱에 알몸으로 버림받은 초등생 형제 [새창] 2022-11-03 19:37:35 3 삭제
    아동학대죠. 한여름이어도 말이 안되는데 게다가 초겨울 밤에 발가벗겨 산이라뇨. 8살 9살.. 태어난지 6~8년밖에 안된 애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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