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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결혼을 못할까봐 불안한 누나..jpg [새창]	2021-09-01 09:11:12	8	삭제
		저 조건을 다 갖추면서 아직 미혼이며 40살인 여자와 결혼가능한 남자가 있을까요?
	416	[카페용병의 일기] - 이 터무니없고 즐거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새창]	2021-08-25 07:08:03	11	삭제
		축하합니다~ 이유식 레시피가 요리게에 올라오는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
	415	사고친 딸내미 [새창]	2021-08-13 18:28:31	3	삭제
		책임지긴요~ 육아 6년차 주부눈엔 신나게 촉감놀이 중인걸로 보입니다 ㅋㅋ
	414	[연재] 리얼 생생 출산후기 마지막 이야기 #5.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새창]	2021-07-20 23:25:05	1	삭제
		전 유도분만으로 진통 10시간 하고 응급제왕으로 애 낳았는데 낳던날은 하도 정신이 없어서 기억도 안나요. 진통하다가 너무 아파서 분만침대 옆 철 안전바를 괴력으로 뽑은 기억만.. ㅎㅎ 전 제왕 후 회복이 빠른편이어서 오전에 수술하고 담날 점심전에 무통도 떼고 걸어다녔어요. 수술 이틀째엔 편의점도 가고 혼자 찾아오는 지인들도 만나러 병원 로비를 활보하고 다녔구요 ㅎㅎ 무려 6년전인데 그 기억들은 생생하네요 아! 전 응급제왕때 마취가 잘 안되어서 수술중 어마어마한 통증 다 느꼈어요!!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해서 전신마취해서 기억이 없는거에요..
	413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네요.. [새창]	2021-07-12 18:18:40	1	삭제
		갑자기 옛날 밤늦게 qPCR 돌리던 추억소환..
	412	여친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했다가 개쌍욕 먹은남자. [새창]	2021-06-29 17:25:54	65	삭제
		저런 여자랑 어떻게 4년을 사겼지?
	411	임신했을때 시어머니에게 시월드 당한 며느리 [새창]	2021-06-29 12:33:04	8	삭제
		우리 시어머니도 나 임신했을때 하나라도 맛있는거 사주시려고 그러셨는데… 먹고싶다고 해서 한밤중에 감자탕 사주셔서 잘 먹고 나오는길에 입덧으로 다 토해냈는데 등 두드려주며 힘들어서 어쩌냐고 안타까워하시던게 이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요
	410	[혐주의] 깻잎에 벌레 알(?) 같은게 붙어있는데 [새창]	2021-06-23 10:46:55	0	삭제
		진드기알인거 같아요
	409	[카페사장의 일기] - 초콜렛을 왕창 때려넣어 케익굽기 [새창]	2021-06-10 20:46:16	2	삭제
		해 먹을 자신은 없으니 사 먹어야 겠다.
	408	코로나백신 접종후 타이레놀을 구하기 어려우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달라고 [새창]	2021-05-29 21:07:04	1	삭제
		타이레놀 8시간 이알 서방정 이요
	407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2 13:28:39	0	삭제
		책만 두루 읽어도 어느정도 해결될 일인거 같은데... 저만해도 꽤 다독하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스마트폰의 일상화 이후로는 책이랑 멀어지게 됐죠. ㅠㅠ
	405	순식간에 변하는 인도시장의 현물 가격 [새창]	2021-02-22 23:13:53	2	삭제
		자막 말투가 딱 빠니보틀인데..
	404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23:01:03	48	삭제
		시원한똥줄기//용돈 받아서 그걸 전부 월세에 냈다고 어디 써있나요? 남편 용돈이 맥시멈 15만원인건 저 글을 읽어서는 도무지 모르겠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신건지 모르겠어요. 거기다 분명 맞벌이라고 본문글에 나오는데요?? 그리고 또 궁금한건 육아휴직중이면 남편이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403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8 22:52:50	0	삭제
		아이는 때리지마세요. 한번 두번이 어렵지 쉬워지면 다음엔 발바닥이 아니라 홧김에 애를 마구잡이로 때릴수도 있어요 ㅠ 너무 힘들거나, 아이가 너무 흥분해서 엄마한테 덤비면 차라리 잠시 분리해보세요. 엄마만이라도 다른방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신다던지. 큰소리 내지마시고 폭력적인 언어도 쓰지마시구요. 본인도 모르게 강압적인 표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아주 다혈질이고 극도로 흥분하면 소리지르고 엄마 때리는 또래 아이 키워서 조금 아는데요. 엄마가 평정심을 지켜야 아이도 금방 진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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