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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7 [새창]	2024-04-11 10:20:25	1	삭제
		선추천 후감상! 너무재밌어요 ㅋㅋ 역시 실력이 있으니 태클이 들어와도 끄떡없네요. 날로먹을려는 관리자들 진짜 ㅠㅜ 어딜가나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15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5 [새창]	2024-04-09 11:05:03	1	삭제
		아 요새 저희회사도 침체기라 간당간당하고있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하는걸 보니 반성하게되네요 전 계속 핸드폰만 주구장창 파고 있는데..ㅋㅋ 매번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156	펌) 우리 언니 딸 이름 고민하네 이제 우리가 나설때군 [새창]	2024-04-09 11:01:58	1	삭제
		양서류
	15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0 [새창]	2024-03-26 10:31:49	1	삭제
		캬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추천 쾅쾅쾅
	154	여자 스트리머가 알려주는 소개팅 첫 만남 장소로 비추하는 곳 [새창]	2023-04-21 11:28:08	5	삭제
		소개팅 장소 추천해달라해서 추천해줬는데 분위기 완전 좋았다며 나한테 고맙다고 몇번 말함. ㅋㅋ결혼까지 함. 그 식당이 하루에 1메뉴로 정해진 레스토랑인데 분위기 한적하고 테이블 몇개없고. 가격도 나름 저렴한 곳이었음. 실제로 여자들이 무조건 비싼 곳을 좋아하진 않음. 오히려 부담스럽... 적당히 가격은 무난하면서도 인테리어가 괜찮은 곳을 선호하는 듯.
	153	처가에서 혼자 이게 뭐하는건지... [새창]	2022-06-05 21:54:23	1	삭제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을 수 있는데.. 서운한 그때 바로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면 좀 격해지더라구요. 상대방도 또 그들만의 사정이 있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씩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대화를 하면서 이때 이러이러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야기하고.. 다음에는 이런걸 배려해달라고 이야기해야 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하니깐요!!
	152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22-03-23 21:53:26	1	삭제
		야~2년 후에 니가 낳을 예정인 딸 진짜 엄청 귀엽다ㅋㅋ 봐도봐도 예쁘고 얼굴만 봐도 배부르다는게 이런걸까ㅋㅋㅋ 물론 애낳을때도 엄청 아픔 ㅋㅋ그리고 1년동안 엄청 힘든가 알지??? 그럼 뺑이 쳐라^^~~ㅎㅎ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1 09:48:40	2	삭제
		사실 아직 말이안통하고 티키타카가 되는 수준이 안되거나 아이가 직접 아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수준이 안되면 남편들은 보통 아이에게 어떻게놀아줘야하는지 매우 막막해하고, 또 새롭게 놀아주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것이 힘들수있습니다. 같이놀수있는 장난감(요새 장난감도서관 잘되어있어요) 을 자주바꿔준다던지. 구체적인 미션을 준다던지 이렇게 하면서 아이가 클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점점 나아져요. 제일 힘든시기를 지나고 계신것같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23 17:17:33	0	삭제
		물론 여러가지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어릴적 성때문에 놀림받은 기억이 가슴속에 있으시다면... 아내성을 따라 자식이름을 지어도 좋을것같아요!! 물론 상호간의합의가 있어야겠지만요;;
	149	인성파탄 선생 썰풀기 [새창]	2021-02-28 14:16:13	8	삭제
		초6학년때 반팔 교복에 가슴쪽에 주머니가 1개있었는데 몇명 여자애들 자기 무릎에 앉혀놓고 거기에 손 집어넣어보던 담임. 그때는 그게 무슨의미인지 몰랐음. 수업시간에 애들 몰래 컴퓨터로 고스톱 치고 야한 사진 보다가 걸리고. 빼빼로 데이에 자기한테 빼빼로 준 학생 없다고 열받아서 과자 모두 압수해놓고 지금 자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고 했는데 반전체가 거의 손들자 혼자 열받아서 씩씩 대다가 자기가 평소에 예뻐하던 몇명 학생은 뒤에 가서 서있으라고 소리지르고 그날 하루종일 세워둠. 나는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어이가없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음. 나 빼고 모두 우는데 나만 혼자 안울었더니 전교에 독하다고 소문남. 중딩 고딩때도 이상한 선생 참 많았지만 한두 과목이었던 것이 비해서 초딩때 하루종일 보는 담임이 그랬던게 가장 기억에 남음. 길에서라도 한번 마주치면 그때 왜 그랬냐고 묻고 침 뱉고 싶음.
	148	깔끔하고 예쁜 선물포장법 [새창]	2021-01-05 00:16:29	0	삭제
		선물포장
	147	몸에 이 자국 있는분들?.jpg [새창]	2020-07-12 21:13:27	17	삭제
		저희애기는 bcg주사를 9개짜리 주사랑 1개짜리 주사중에 1개 짜리맞혔어요 ㅋㅋ 가격이 공짜인것보다 9개짜리가 안정성 문제가 한번터졌거든요~ 오래된 건 안전하다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서요~ 결론은 요새 아기들은 랜덤입니다. ㅎㅎ
	146	에어프라이 설정 [새창]	2020-01-08 20:45:12	0	삭제
		에어프라이기 사용법
	145	민족주의 마케팅이 역풍으로 불어온 배달의 민족.jpg [새창]	2019-12-23 00:38:37	7	삭제
		5조가 너무 커서.. 저정도면 남는 장사 잘했네 싶긴한데 소비자입장에서 1.2.3위 기업이 하나로 독점되니 기업이미지에 비호감이 생기는 것도 감수해야 할듯. 지금은 계속 배민 쓰긴하는데 새로운 어플 나오면 갈아탈 의향도 많음.
	144	수업시간에 잠자는 학생 툭툭친것도 성추행 [새창]	2019-12-11 00:17:15	8	삭제
		그럼 이제 자는 학생 어떻게 깨우죠? 걍 옆에 애한테 옆자리 애 깨우라고 시켜야하나요?? 진짜 공교육을 욕할게 아니라 공교육을 무시하는 시대로 바뀐 이 상황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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