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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8	오늘로써 LCHF 1달 [새창]	2016-10-27 12:53:13	0	삭제
		저도 3주 좀 넘었고 한 달 달려가네요~ 한 달째 체중 뙇 재볼까 합니다
	1907	술 마시려고 다 포기한 건데. [새창]	2016-10-20 02:54:42	0	삭제
		술이 제 글의 원천이라서 ,,, 하하하
	1906	술 마시려고 다 포기한 건데. [새창]	2016-10-19 23:16:13	0	삭제
		으음 그럼 제가 곡해한 감이 있네요. 하지만 제가 과음을 하고 자주 마신다고 하더라도 그걸 상쇄하려고 저 갖은 노력을 하는 건데^^;;;
	1905	술 마시려고 다 포기한 건데. [새창]	2016-10-19 22:19:26	0	삭제
		제가 지금 돈을 못 벌어서,, 등단하면 나와서 살아야죠.
	1904	술 마시려고 다 포기한 건데. [새창]	2016-10-19 22:19:00	0	삭제
		저는 글 쓰는 사람이고 누구에게나 정서적 결핍은 있겠지만 그것을 술로 해소하려는 사람이 아니에요. 술은 저에게 기호식품이고 저는 술을 아주 사랑하기 때문에 저 모든 것을 행하는 겁니다. 아마 술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이시겠지요. 내가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을 상대의 결핍으로 단정짓는 것 나쁜 습관입니다.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5:24:04	0	삭제
		제가 글 쓰는 사람인데요 글이 더 잘 써지는 걸 보아 걱정 없으셔도 될 듯합니다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6:11:11	0	삭제
		맞아 저도 피부 무지 좋아졌어요 모공이 사라지고 있음 ;ㅅ; 화장도 잘먹어요
	1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6:06:38	1	삭제
		저는 너무 잘맞아가지고,,,, 그냥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생일이었는디 생일 땐 케익도 한조각 먹고 술 넘 좋아해서 술도 자주 마셔여, 몸이 가벼워져서 운동도 자주 하게 되었고 집도 잘 치우게 되었고 글 쓰는 섀럼인데 글도 잘 써져여! 저에겐 많은 지방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1900	[속보]노벨문학상에 '포크 록 대부' 밥 딜런 [새창]	2016-10-13 22:16:12	24	삭제
		문학하는 입장에서 아주 힙하고 멋진데요? 문학은 ~한 것이야 잘난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이기도 하고 문학은 아주 가까운 것이라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1899	이런 느낌의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책 찾고있어요! [새창]	2016-10-13 15:58:09	0	삭제
		소설은 아니지만 햄릿도 그렇죠? 희곡으로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8:24:34	0	삭제
		고탄수 고지방 고단백 젤 살찝니당(...)
	1897	저는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16-10-05 06:29:47	0	삭제
		감사합니다!
	1896	저는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16-10-04 12:50:28	0	삭제
		사실 그분들은 트위터에 주로 계시지만 저는 모든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결을 찾는 것을 좋아해요. 그 모든 행위가 문학적이라고 생각하고요.
	1895	저는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새창]	2016-10-04 02:30:06	1	삭제
		작가 모임에 가면 저는 그저 소설가 지망생인데 아 그래요, 하고 무수한 소설가 지망생을 바라보던 눈빛이 제가 입을 열기 시작하면 달라져요. 제 자신을 존중받는 느낌 너무 좋고, 아 행복하고. 저는 소설가가 되기 위해 태어났구나, 생각하고.
	1894	페미니즘에 관련한 책좀 추천해주시겠어요? [새창]	2016-10-03 19:01:07	0	삭제
		남성분이시라면 악어 프로젝트를 추천하고 여성분이시라면 남자들은 나를 가르치려고 든다를 더 추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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