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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황청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4
    방문 : 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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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방황청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제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6-20 12:09:40 1 삭제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한살된 아기가진 아빠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꼭 힘내십시요.
    엄마 아빠가 힘을 내야 아기도 힘을 낸다고 합니까요.
    287 첫집을 계약을 했어요. 이건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4-06-06 17:53:20 1 삭제
    멋진 아빠 멋진 납편 이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2:39:09 6/7 삭제
    맞춤법성애자 // 님 의견 동의합니다.
    오유를 진짜 좋아하지만...무턱대고 박근혜를 까는 건 아닌거 같은거 같습니다.
    대통령이 국민 밑이니까 악수를 거부해도 된다는 말도 이상하고,,,,,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다른대로 인정해야 되는 것 같은데,,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하는 강압적인 분위기는 반대입니다..
    285 내가 한국영화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보자 [새창] 2013-10-28 16:05:10 0 삭제
    5번 먼지 한참 생각했네 ㅎㅎ
    추격자 였구나 ㅎㅎ
    284 (약스압) 대륙의 8대 요리.JPG [새창] 2013-10-18 14:54:55 0 삭제
    이게 저도 중국에서 살고 있는데,
    먹는게 제일 힘들죠. 먹을 만한게 없어요 ㅠㅠ
    당연히 음식 재료도 많고, 음식종류도 많아서 한번씩 먹어볼 만은 하지만...매일 먹기에는 영....
    그리고 위생이 좋은 식당들은 한국보다 훨 비쌈.
    특히! 귀한 손님왔다고 대접해줄때가 제일 곤욕 ㅠㅠ
    그냥 면이나 만두는 먹겠는데,
    손님이라고 참새 꿀에 절인거나...물소머리 편육? 이런거 주면..
    못 먹겠더라고요..억지로 넣고 맛있다!! 이러고 있긴 한데...
    283 대륙 클래스 [새창] 2013-10-18 14:39:04 14 삭제
    그리고 중국에 있으면서
    바 에서 술마시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웨이터가 저 멀리서 막 뛰어옴 헐떡헐떡 거리면서...
    뭔가 했더니 담배피고 3가치 남아 있는 담배갑을 들고 뛰어온 거임.
    감동 받았음. 막 말로 술마시고 정신도 없는데 그걸 주러 뛰어 오다니 ㅎㅎ
    혹시라도 못 찾을까봐 부랴부랴...이런 일도 많아요. ㅎㅎㅎ
    282 대륙 클래스 [새창] 2013-10-18 14:36:43 9 삭제
    미르나래님이 올려준 신문기사에 보면..
    자살 하는 여자 구해준 외국사람 짐이 없어졌다고? 경찰측에서 그런적 없다고 함.
    대충 이런 내용이네요

    저도 지금 중국에 있어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출장 온 사람들이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서 납치(?) 비슷한 광경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소리지르고 남자 둘이 차에 태우고..그런 상황에서 함부로 도와줄 수 있을까 싶어요. 한국에서 였더라도 도와줄 수 있었을까 싶고..

    한국사람이 중국사람보다 훨씬 수준 높은 거는 맞는데...
    중국이라고 무조건 깎아 내리는 자세는 정말 안 좋다고 봅니다.
    사실 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중국놈들이란 낄낄...그러는 거는 뭐...
    281 <2ch>전단지 한장 받았다고 (유쾌통쾌주의!!) [새창] 2013-09-26 13:13:02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연 350만엔 이면 한국돈으로 4000만원이죠?
    그게 여친 집 구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버는 건가??
    한국에서 연봉 4000해도 살기 빡빡한데..
    280 소설 동아. 명불허전. 동아일보 최영해 기자 아주 미친놈일쎄. [새창] 2013-09-17 11:04:13 11 삭제
    대박이다...

    이게 초등학교 학예회의 스크립트가 아니라...
    멀쩡한 기자 아저씨가 쓴,,, 멀쩡한 신문에 올라온 글이라는 거죠??

    이거 진짜 괜찮은 거에요?
    기자란 사람이 이런 글을 이렇게 쓰는게 괜찮은거에요???

    나 진짜 무서워요.
    세상이 이상한거 같아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18:35:25 1 삭제
    저기 정말 여기가 운영자님 통장 맞아요?

    솔직히 저도 그냥 보내 드리고 싶은데...
    좀 불안해서요...
    278 바보운영자님은 후원계좌를 열어달라! 같이 지킵시다ㅠ [새창] 2013-07-04 18:33:23 10 삭제
    저도 중국에서 지난 2년간 오유를 알고 매일 들어와서 같이 울고 웃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짓말 아니고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관리자 노릇이나. 글 재주도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제가 도울 수 있는 것은 후원은 가능할 것 같네요.

    농담이 아니라 정말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오유는 운영자님 혼자 지킬 수 있지 않으니까.
    나도 같이 돕고 싶어요. 정말이에요
    277 음주운전자의 최후.jpg [새창] 2013-05-28 13:12:45 0 삭제
    비파괴 검사라는게 초음파나 방사선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재질의 내부의 결함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보통 원재료 제조하면서 공기 이물질 등으로 발생되는 내부 재질 문제를 잡는 검사죠 ㅎㅎ

    위에 외관 페인트 검사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저렇게 넘어져서? 발생되는 결함이라면
    사실은 내부 검사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는 잘 모르지만
    만일 외부 충격으로 결함이 생긴다면 당연히 결함이 외부에서 생기겠죠.
    그래서 페인트 검사 (PT라고 하는데) 해도 될 겁니다. ㅎㅎ

    다만, 저 같은 경우에도 제가 넘어졌다는 그냥 타겠지만 저렇게 피해 받은 이상은
    안전(?)을 위해서라며 저렇게 검사비 견적 낼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아마 카본파이버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소재가 아니다 보니까 검사비도 저렇게 비싼 듯합니다.
    일반 스틸 같은 재질은 건당 10만원? 정도 하거든요 ㅎㅎ
    276 왜 국내 IT업체들은 여자를 쓸까요... [새창] 2013-05-24 19:08:51 0 삭제
    나도 메달 좀 받아봅시다 ㅎㅎ
    275 왜 국내 IT업체들은 여자를 쓸까요... [새창] 2013-05-24 19:08:51 25 삭제
    나도 메달 좀 받아봅시다 ㅎㅎ
    274 오늘 프로포즈합니다!!! [새창] 2013-05-23 16:56:19 0 삭제
    축하합니다. 추천 받을만 하네요.
    다이아반지가 손가락에 안 맞는 불상사는 없기를....
    저는 프로포즈를 무지하게 어설프게 해서리 평생 후회로 남네요 ㅎㅎㅎ
    대박 프로포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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