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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리브님좀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4
    방문 : 1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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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님좀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5 19:38:40 0 삭제
    주말아침엔 냉동볶음밥이나 주먹밥으로
    한끼 떼우고
    점심은 온갖야채 다털어서 볶음우동이나
    국수종류 저녁은 토일 하루는 외식.하루는
    된장찌개 끓여서 고기구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9:02:31 0 삭제
    헛!
    감사해요♡
    [email protected]입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0:34:47 0 삭제
    줄서볼께요~
    딸램 3살,27개월이구요
    통통 아가라 4세사이즈에요 ㅎㅎ
    오빠옷 물려받은게 많아
    남색.파랑이 주를 이루는데
    엘사 수영복 대박! 너무예뻐요♡
    렛잇꼬를 외치며 핑크핑크
    수영복입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나눔신청해봅니다.
    아이 작아진옷들은 저도 재나눔 할께요^^
    82 여기가 문재인 팬클럽입니까? [새창] 2017-05-17 07:47:40 1 삭제

    81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엄마 500인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26 23:53:15 0 삭제
    동참했습니다
    80 '국내 1위 라면업체' 농심, 시장점유율 50% 무너졌다 [새창] 2017-04-20 10:03:08 1 삭제
    너구리 맛 변하고 면발도 가늘어져서
    오뚜기 오동통면으로 갈아탔는데
    면발 진짜맛있어요
    저희도 스낵면.열라면.오동통면
    죄다 오뚜기네요^^
    79 돈없는 학부모라 서럽네요 [새창] 2017-03-31 21:45:48 98 삭제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들 교육비라 더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원칙을 앞세운 갑질..공감합니다
    저도 유치원 둘 보내고있는데
    아이들 기본적인 교육만 시켜도
    참 어렵네요..
    언제쯤 마음편히 아이들 키울수있는
    세상이될지..그런날이 오기는 올지..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걱정됩니다..
    어머니마음도 얼마나 아프실까요 ㅜㅜ
    78 천재 엄마아빠들이 밥 먹는 법 ㅋㅋㅋ [새창] 2017-03-30 14:20:18 5 삭제
    발상의 전환
    엄지척이네요 ㅋㅋㅋ
    아이가 얼마나 들어가고싶었을까♡
    이건 마구마구 헤집어야되는 타이밍인데 ㅋㅋㅋ
    77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5 10:08:12 15 삭제
    아이들 둘다 방학이라
    친구네집에 잠깐 내려왔고
    애들 재워놓고 댓글 주신거
    하나하나 빠짐없이 잘 읽었어요.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폭력가정의 후유증이 크다는것에대해
    많이놀랬어요..아이들을위해
    제발 벗어나라는 간절한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히 전해졌어요
    꺼내기엔 많이아픈 기억이었을테고
    차마 글로적기엔 힘든일이었을텐데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을 위해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 마음의 결정을 내렸어요.
    다음에 또 글 올리도록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76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12:43 5/55 삭제
    어디 얘기하기도 부끄러워요..
    대외적으로는 자상한 남편이라서요
    75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7:10 24 삭제
    5살때부터 엄마아빠 싸우면
    엄마..내가 지켜줄께요 그러니까 울지마세요
    이러면서 절 위로해줬던 아이에요..
    그런아이에게 아빠의 행동은 더이상 용납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74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6:08 15 삭제
    아이가 이런상태로 학교를 가거나 사회생활을하면
    억압되어있는 상태가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데요
    거기에 익숙해져있으니까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변해야하는데
    겁이나요..벗어나고싶은데 겁이나네요..
    73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4:34 39 삭제
    고맙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힘낼께요
    슬슬 홀로설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직업능력도 키우구요..
    72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3:43 21 삭제
    상담받으면서 눈물이 어찌나 쏟아지는지..
    선생님이 엄마아빠에게
    아이에게 어떤 부모님이셨어요? 묻는데
    아이아빠는 그냥 자기가 평범한 아빠라고 대답을 했어요..
    평범한 아빠요...
    그런데 시아버지랑 같이 몇년 살아보니
    아이아빠가 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 눈에 보이더군요..
    71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2:24 21/33 삭제
    연애할때는 친정아빠랑 겹쳐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보니 연극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사랑하냐 물으면 아이때문에 산다 대답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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