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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0:39:37	0	삭제
		오 신기 ㅋㅋㅋ 혹시 어떤 제품 광고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88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거부한 병원 [새창]	2017-05-07 10:50:26	1	삭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글쓴이님 저는 채널A 이범찬 기자입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시거나 01074126696으로 전화 주시면 언제든지 받겠습니다. 유익한 리포트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7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거부한 병원 [새창]	2017-05-02 17:37:47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모 언론사의 기자입니다. 여러가지로 시사점이 있는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달린 것처럼 정말 국립 응급의료센터에 NICU가 모자라서 36주 미만 산모를 받지 못한 것이라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모와 아이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물론 병원 측의 해명도 들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으로부터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은데요, 혹시 작성자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주실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01074126696으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5	[익명]고사장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새창]	2014-11-13 19:26:53	4	삭제
		정말 기대했을텐데..실수해서 많이 실망했겠어요..고사장을 나온 건 용기가 아니고 칭찬 받을 만한 일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누구나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런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이제 다음 도전에 당당히 맞서길 바래요.
	84	이나라는 한개의 단어가 사라졌다. [새창]	2014-11-11 09:46:20	14	삭제
		큰 글자로 쓰신 정의 [正意] 는 바를 정자에 생각 의자라서 올바른 생각 정도의 의미입니다....正義로 한자 표기 하셔야....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9:28:25	4	삭제
		끓일 때는 군침 돌고, 먹을 때는 그냥 먹을만, 먹고 나선 죄책감.
	82	사람의 기운이나 운명이라는게 있나봐요 [새창]	2014-11-08 10:09:38	6	삭제
		이거...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해주는 말
	80	언론사 취업 경쟁률 200:1 [새창]	2014-10-22 08:37:22	13/12	삭제
		특정 언론사에 지원했다 해서 지원자들이 타사 지원자보다 생각이 올바르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그에 맞춰서 언론사를 선택할 뿐입니다. 각 언론사는 (한겨레나 뉴스타파도) 저마다의 입장과 철학이 있고 기자들이 언론사에 들어간 이상 자신이 속한 회사에 어느 정도 순응해야 하는 건 마찬가집니다.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별개로 회사의 직원으로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기자 지망생들이 특정 진보 또는 보수 언론을 선택하는 것은 특별히 비판하거나 칭찬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언론계가 진보, 보수 언론사의 힘의 균형이 맞지 않는 현실입니다. 진보, 보수 모두 필요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어지면 우리 사회가 균형잡힌 여론을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뉴스타파에 지원자들이 몰려서 우리가 기뻐해야 하는 건 우리나라에서 아직 빈약한 진보 언론이 좋은 인재를 통해 커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언론사 지원자들은 크게 처우에 신경 쓰지 않고 원하는 언론사에 지원합니다. 기자란 직업을 선택할 때부터 이미 남들과 다른 험난한 길을 걷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기에 그럴 겁니다. 그들이 진보 언론을 선택하든 보수 언론을 선택하든 그 자체에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75	제스쿼드입니다. 클로제 은퇴해서 빠진다면.. [새창]	2014-07-22 20:07:09	0	삭제
		만주키치 후덜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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