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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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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식당일 합니다. 확진자 800명대인데 미치겠습니다. [2] | 현장노동자 | 20/12/12 12:02 | 29865 | 237 | |||||
75 | 식당노동자가 느끼는 평균적인 손님난이도 -1- [1] | 현장노동자 | 20/11/21 16:56 | 24899 | 127 | |||||
74 |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2] | 현장노동자 | 20/11/07 15:32 | 25004 | 110 | |||||
73 |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11] | 현장노동자 | 20/10/28 09:03 | 31965 | 107 | |||||
72 | 할머니들 이야기. [1] | 현장노동자 | 20/10/08 13:12 | 16580 | 132 | |||||
71 | 오늘내일 하는데 대충 살아보려고는 하는.SSul [4] | 현장노동자 | 20/09/17 12:52 | 23228 | 106 | |||||
70 | 동네 누나와 삼겹살 그리고 바쁜하루.ssul [2] | 현장노동자 | 20/08/12 17:52 | 24800 | 122 | |||||
69 | 짬뽕 그리고 젖은새벽의 편의점과 눈물.ssul [1] | 현장노동자 | 20/08/11 01:34 | 25059 | 95 | |||||
68 |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8] | 현장노동자 | 20/07/25 12:37 | 32326 | 112 | |||||
67 | 생생한 꿈같은 시간들은 빨리 지나가는 법이다.ssul | 현장노동자 | 20/07/14 02:33 | 22085 | 115 | |||||
66 |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2] | 현장노동자 | 20/06/09 21:10 | 22865 | 116 | |||||
65 | 이런 꿈 꿔도 되나 싶은 꿈.ssul [4] | 현장노동자 | 20/06/04 01:32 | 24399 | 120 | |||||
64 | 내가 잠든 밤 사이에 내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3] | 현장노동자 | 20/04/16 14:28 | 30119 | 126 | |||||
63 | 택시기사와 흐리고 맑았던 하늘과 그 외의 여러가지.ssul [2] | 현장노동자 | 20/02/03 16:03 | 21961 | 122 | |||||
62 | 고등학교 동창과 이인제와 노래.ssUL | 현장노동자 | 20/01/26 22:18 | 26357 | 112 | |||||
61 |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3] | 현장노동자 | 20/01/21 23:58 | 27065 | 108 | |||||
60 | ㅋㅋ 하등한 꼬마놈 ㅋㅋ [2] | 현장노동자 | 19/12/26 17:38 | 29628 | 101 | |||||
59 |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것도 한두번이지. [3] | 현장노동자 | 19/10/28 05:29 | 42983 | 133 | |||||
58 |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4] | 현장노동자 | 19/09/14 11:26 | 27682 | 107 | |||||
57 | 난 결혼하면 정말 잘 살거야.bbeolsori [2] | 현장노동자 | 19/08/29 03:06 | 47109 | 112 | |||||
56 | 몇가지 일상이야기.SSul [3] | 현장노동자 | 19/07/29 00:52 | 32235 | 128 | |||||
55 | 원초적인 문장으로 쓴 새벽의 뻘짓.SSul | 현장노동자 | 19/05/02 13:25 | 32862 | 111 | |||||
54 | 나란놈은 그런거지 응 [3] | 현장노동자 | 19/04/16 14:42 | 27518 | 120 | |||||
53 | 내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야 편한 순간들 [7] | 현장노동자 | 19/03/10 13:35 | 35879 | 227 | |||||
52 | 오늘 직장동료들이 생일파티를 해줬어요 [4] | 현장노동자 | 19/03/02 02:35 | 32919 | 236 | |||||
51 | 웃긴이야기. | 현장노동자 | 19/01/23 22:46 | 25262 | 127 | |||||
50 | 새해맞이 직장에서 아무말.SSul [1] | 현장노동자 | 19/01/01 19:15 | 34091 | 113 | |||||
49 | 난 우리 엄마아빠 동생 다 싫어요 [3] | 그냥노동자 | 19/01/01 13:58 | 33763 | 122 | |||||
48 | 휴일출근에 딥빡중이였다. [3] | 그냥노동자 | 18/12/25 15:52 | 32376 | 182 | |||||
47 | 교이쿠상에게 보내는 각도기 위험한 댓글 [2] | 그냥노동자 | 18/12/17 11:03 | 24611 | 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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