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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삼국유사)를 살펴보자면..... [9] |
짐조심레이너 |
16/01/06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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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시절 잘나가던 친일 사학자들 신석호, 이병도... [51] |
잠룡815 |
16/01/06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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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대 진입과 유교 사상? (본삭금) [4] |
♥♥♥♥ |
16/01/06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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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역할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습니다. [19] |
패널분석 |
16/01/05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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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아버지는 되지 못했던 강희제(2) [6] |
소침 |
16/01/05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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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대에서 고려말이 보입니다. 기시감일까요. [3] |
Lynn |
16/01/05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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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을 보면 영화 '암살'의 강인국이 떠올라요.. |
육근병장 |
16/01/04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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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 2달전 방한한 미국 공주 앨리스 이야기라네요. [2] |
diogenes |
16/01/04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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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짤로보는 태종 이방원의 일생.jpg [29] |
콩국수 |
16/01/04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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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아버지는 되지 못했던 강희제와 그의 아들 윤잉 [4] |
소침 |
16/01/04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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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지도자들 젊었을 적 사진.jpg [9] |
aurelius |
16/01/04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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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라 연못터 확인하고도..그 위에 콘크리트 건물 지었다 [2] |
유체이탈각하 |
16/01/04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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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도 너무 닮은 고구려 수렵도와 선비족 무덤벽화 [3] |
잠룡815 |
16/01/0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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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 쇄국정책의 지속과 조선 근대화의 가상 시나리오 [5] |
패널분석 |
16/01/04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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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상위 지배 계급층은 '월남자 출신'!.jpg [2] |
Desert_Fox |
16/01/03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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