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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챙겨준 물건 받아 왔는데 와이프가 속상해 하네요. [14]

17/10/24 17:01

8020

62

드디어 원하던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지난 연휴의 기록. [2]

17/10/15 10:51

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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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강 때문에 멘붕(일반 회사엔 막무가내로 일 안하는 사람 없겠죠?)

17/10/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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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아무나 할 수 있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2]

17/08/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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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육아중인 아재의 서재 꾸미기, 고군분투기 (의식의 흐름대로) [6]

17/08/11 19:21

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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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저녁도 아닌 4시에 크림파스타

17/07/28 14:46

2581

24

평화로운 중고나라 멘붕(나에게도 이런일이) [3]

17/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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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의당!!! 해도 ㅈㄹ, 안하면 더 ㅈㄹ [17]

17/07/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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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사위와 장모님 사이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전 아들이 아니라구요.) [2]

17/07/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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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용주 의원 이야기 이해 되시는분? [19]

17/06/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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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각 인사 보니 나라꼴 잘 돌아간다. [3]

17/05/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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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고 뒷처리 저만 이렇게 하는거 아니죠? [8]

17/05/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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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가 계속 이렇게 개까이는 이유는 문빠들 때문이 아니다. [2]

17/05/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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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 이후, 조중동이랑 한 판 할 줄 알았지... 어디 쩌리 오마 [9]

17/05/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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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해석하는 "원래 남자끼린 다 그래~"의 뜻 [9]

17/04/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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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보 말을 들어보면 아무말 대잔치임 [10]

17/04/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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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더치커피를 만들었습니다. [18]

17/04/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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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가 아니라 이권변호사 아닌가요? [5]

17/03/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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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긴 뭘 보듬어... [3]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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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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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13]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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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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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혼 전, 모아놓은 것들에 아까워 하는 남자분들을 위해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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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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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와이프와 딸이 돌아옵니다. ㅎ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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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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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해준 따뜻한 밥이 먹고 싶다. [1]

창작글

17/0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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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딸이 친정가면 항상 겪는 현상 [2]

17/02/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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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입장에서) 혹시 명절에 동선이 시댁-> 친정 -> 시댁 이신 분 [8]

17/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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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썰전이 생방이 안되는 이유를 보고 있습니다. [7]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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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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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부모가 되고서 저처럼 어머니랑 사이가 틀어진 분 계시나요?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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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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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들과 가족의 가장 사이에서 고민 좀... [1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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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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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끝났나요? 그거 뭐라고 난 하나도 안 봤는데~ [19]

16/03/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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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됐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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