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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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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웃음이 나올 만한 상황도 아니고, 오히려 가족사건을 자기가 써먹고 있는 게 보이거든요. 유작가 눈에는
참... 유시민이란 사람도 경기도지사에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저런 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도지사에 당선되다니...
이명박을 뽑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는 건 경수찡같은 분들이 이번에 많이 당선되었다는 사실이고,
이들이 적폐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혹은 정치꾼들이나 기득권들의 편에 서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시민들이 지켜야 하고, 다독여야 한다는 거죠.
온전히 시민의 편에 서는 사람을 발굴하고, 힘을 실어주고 지켜줘야 합니다.
짧게는 조만간 있을 당대표선거, 2년뒤 총선, 4년뒤 대선 우리는 이지점에 주목해서 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노친문 이런걸 떠나서 온전히 시민의 권리 증진, 시민의 권리, 당원의 권리를 되찾아주려는 사람은
제가 봤을 때 최재성, 박주민 이 두사람 뿐입니다. 그런데 자꾸 정치꾼들, 소위 기득권 계파 세력들이 얼쩡거려요. 그들의 의지를 방해하죠.
그래서 변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표창원, 저는 이사람 이렇게 변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보다 주위의 계파적 목소리나 주위 친목질의 목소리를 더 값어치있게 여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최민희도 비슷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깔보고 비아냥 대죠. 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이 있죠.
내가 시민이다. 내가 시민의 대표로 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할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내가 이루려는 가치보다 시민의 대표성 이게 최우선의 가치인 사람 말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많아지겠지만, 저는 이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다음 시민의 대표 자리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어떠한 조직이 아닌 시민의 의사가 완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시민의 권리가 최우선이 되는
그런 민주주의를 꿈꾸고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그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