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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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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적군에게 공격을 가하려 하고, 적의 성을 공격하려 하고, 적군을 죽이려 한다면, 반 드시 그 수비하는 장수와 측근과 연락관과 수문장과 막료의 성명을 먼저 알아야 하며, 아군 의 간첩에게 반드시 탐색하여 알도록 명령하여야 한다.
우리에게 온 적국의 간첩을 반드시 찾아내어, 이로움으로 포섭하고, 잘 인도하여 적지로 놓아 보내야 반간을 얻어 쓸 수 있는 것이다. 반간으로 인하여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향 간·내간을 얻어 부릴 수 있다. 반간으로 인하여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사간이 허위 정보 를 퍼뜨려 적에게 알리게 할 수 있다.
반간으로 인하여 적정을 알 수 있으므로 생간을 기약한 대로 부릴 수가 있다.
이 5가지 간첩에 대한 일은 주군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를 알수 있게 되는 것은 반드시 반간에 달렸으므로, 반간은 후하게 대우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