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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3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새창]	2024-03-29 11:31:00	1	삭제
		저질러 놓은 게 워낙 치졸하고 더러운 짓거리 뿐이라, 이제는 자기 변명을 위해서 무슨 말을 해도 자폭이 되어버림.
	2902	윤석열이 무슨짓을 해도 30% 넘어가는 지지율... [새창]	2024-03-29 11:29:26	1	삭제
		저도 오랜 세월 그게 궁금했는데, 인간의 생물학적인 한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계가 인류 자체에 도입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901	주진우가 편지로 받은, 이재명 암살 테러범의 남기는 말 [새창]	2024-03-28 14:14:58	1	삭제
		주진우에게 보라고 저걸 남길 리가 있겠습니까? 그분이 재판정에서 최후 변론을 하면서 뭔가 말하려 하니까 변호사랑 검사가 기일을 미루어 버렸음. 본인은 신념에 의한 의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입을 막아버리니까 갑갑해하던 차, 마침 주진우 기자가 편지를 해서 거기다가 원래 거사 전 써두었던 '남기는 말'을 같이 붙여 온 겁니다.
	2900	주진우가 편지로 받은, 이재명 암살 테러범의 남기는 말 [새창]	2024-03-28 14:10:54	0	삭제
		어익후 큰일 날 뻔 했네요. 법적으로는 정치 테러범이 맞죠.
	2899	"같은 고향인데 단디 챙겨주이소"‥사하구청장 [새창]	2024-03-27 22:02:10	5	삭제
		소위 한국 사회에서 보수의 본질은 이념이 아니라, 지연 학연 그리고 직역 간의 인맥으로 구성된 밀실이라고 생각함. 자기 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히면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피해같은 것은 아랑곳 하지 않음. 자신에게는 사회, 시민 공동체라는 개념 이전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는 왜 60대 이상에 소위 보수가 많이 나타나는가? 에 대한 이유이기도 함. 제가 한 세대 앞을 보며 상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898	조국혁신당 비례 6번 아들, 한국 국적 포기·미국 국적 취득 [새창]	2024-03-27 15:45:40	1	삭제
		그분 제대로 말했네요. 가스라이팅 된 사례로서 한미 동맹에 다른 모든 외교적 문제를 하위에 놓는 현 대통령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근데 그분만 정신적으로 그 상태인 게 아닐걸요?
	2897	수술실CCTV처럼 검사도 취조시CCTV 녹취 100% 의무화합시다. [새창]	2024-03-27 15:00:46	1	삭제
		이화영 재판에서는 검사실에 창고라고 적힌 방이 있던데, 거기 들어가니 증인인 안부수랑 같이 진술내용을 같이 회의하고 짜맞추고 있더라고 재판정에서 말하더군요. 검사실 들어가서 하는 건 뭐 어쩔 수 없나 봄
	2896	국힘 입당 시 너무 급하게 옷 갈아입다가 실수한 김영주 [새창]	2024-03-27 11:34:21	9	삭제
		어떻게 저렇게 감쪽같이 변장하고 있는 사람을 추려냈는지... 시스템 공천이 신기함.
	2895	수술실CCTV처럼 검사도 취조시CCTV 녹취 100% 의무화합시다. [새창]	2024-03-27 10:33:01	9	삭제
		조서를 검사가 수기로 작성하게 하면 안되고, 음성인식기 같은 것으로 자동 입력되게 해야 함. 원하는 발언이 나오면 적고, 아니면 안 적는 식으로 취사 선택하는 건 반칙이죠.
	2894	이화영 "자백 진술은 검찰 회유 탓" 거듭 주장‥내달 초 마지막 재판 [새창]	2024-03-27 08:48:23	2	삭제
		일단 검찰은 구형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하겠군요.
	2893	대진련을 대상으로 한 민간인 사찰 정황 [새창]	2024-03-26 22:20:45	0	삭제
		국정원이 수집한 해당 학생 알바하는 cctv 자료는 위에 예로 든, 남의 나라 대사관 침입이나 정치인 협박이나 북한체제 옹호랑은 무관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민간인 무단 사찰 쪽에 가깝지 않을까요?
	2892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 [새창]	2024-03-26 15:44:37	2	삭제
		투표 용지가 너무 길어서 개표하면서 손상될 우려가 있는데....
	2891	저기 그 직원분들 오늘 출근 안하셨나요? [새창]	2024-03-26 15:22:32	2	삭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갈피가 안 잡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이간질 전략은 안 먹히는 거 같고, 종북 전략은 쓰려다가 잠깐 멈춤한 상황같은데....만든 현수막 아까운데 그냥 쓰지 그래요?
	2890	이수정이모. 잘들어요. [새창]	2024-03-26 09:50:13	46	삭제
		부추 한 가닥에 10원씩 파는 소릴하고 있군요.
	2889	정보가 넘쳐나서 그것에 매몰된 세대 [새창]	2024-03-25 12:45:02	2	삭제
		속이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법에 넘어가면 그냥 멍청한 거고 다른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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