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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8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이 왜 베스트에 가는지 모르겠다 [새창]	2024-05-02 11:09:03	4	삭제
		복잡한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구 경북 경남은 다른 지역 지지자들을 빨갱이 취급하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빨갱이 정책의 혜택을 받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2977	이재명의 범죄혐의 정리 [새창]	2024-05-01 17:52:24	2	삭제
		잘 정리하셨네요. 저건 검찰이 국록을 먹고 하는 짓이 정치적 목적으로 야당대표 무고하는 것이라는 뜻이상 아님. 저건 기소로 남의 인생 작살내겠다는 의미인데 버젓이 재판을 벌이고 있는 사법부도 똑같음.
	2976	성경김 근황 [새창]	2024-05-01 13:37:41	2	삭제
		성경김이 노 저을 시기가 되었군요....확실히 김이 다른 김에 비해서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10년 전에는 마트에서 보기 어려웠었음. 그런데, 이제는 전국적인 이슈를 끌어모으게 되었네요.
	2975	그래서 뭐! 뭐 어쩌라고?? [새창]	2024-05-01 13:29:59	10	삭제
		대구, 경남은 투표 당시에는 지역 감정으로 정치적 선택을 하면서, 당선된 이들이 정책을 실현할 때는 정책적 혜택을 요구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음. 자기 태도가 모순된다는 걸 깨닫지 못하면 그 대가를 스스로 감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생태계에서의 생물도 그렇게 멸종을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이니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974	金사과, 대형마트서 이젠 ‘1개씩’ 구매 가능해진다 [새창]	2024-05-01 13:22:36	0	삭제
		일단 님 말씀 중에 낱개 판매랑 한개씩 구매가 어떤 차이인지 설명해주세요. 님은 한개씩 구매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는데 저는 한개씩 구매 가능하다는 뜻으로 보여서요. 파는 쪽이 낱개로 파는데 사는 쪽이 한개씩 구매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엄청 장하다는 거죠. 와 정부 덕분에 이제 사과를 낱개씩 사 먹을 수 있게 되었군요.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2973	박정훈 대령 모친의 윤석열에 대한 입장 [새창]	2024-04-28 14:44:41	5	삭제
		그래서 이게 (지연 연고주의, 학연, 등이 정치를 대체한 상태) 사회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대하는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굴레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과 이해관계로는 척을 질 이유가 없는 사람이 정치적으로 대립을 하게 되는 해괴한 상황이 빚어짐. 이게 대체 뭔 쓸데없는 상황인지 모르겠음.
	2972	민희진씨 사태를 다른 엔터쪽으로 바꿔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새창]	2024-04-28 13:59:52	0	삭제
		근데 현대에서 기아차가 디자인 대박나서 잘 팔린다면 기아차만 독립할 수 있나요?
	2971	부활 - Lonely Night [새창]	2024-04-28 08:50:34	1	삭제
		이 곡이 어디에 나왔었나요? 아는 분이 이 곡 귀벌레 생겼다고 계속 이 노래를 웅얼거리는데...
	2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7 11:38:22	2	삭제
		하지만 통장에 돈 들어 오는 입장이 되면 젊은 세대의 삶이 고달파지든, 그래서 저출산으로 공동체가 위협 받든 상관 않게 됩니다. 철저하게 개별화된 개인의 존재를 바탕으로 사회를 파악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과거에 개인을 종속하던 것이 가족, 지역, 학연과 같은 것들이었고 그런 것들은 선택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었기에 굴레였음. 하지만 지금은 느슨한 정치적인 연대만이 이루어지고 있죠. 이 힘으로 과거 세대가 만들어온 토건 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놔두면 공멸할 거 같음.
	2969	"그럼 대북송금도 진실이겠네" 라는 검찰 총장의 말을 옮긴 기사 [새창]	2024-04-25 10:49:48	1	삭제
		종편이 사람들에게 못된 거 본을 보이고 있고, 그런 거 즐기고 있는 사람도 있고....종편은 하나의 배드 인플루언스 같음.
	2968	"그럼 대북송금도 진실이겠네" 라는 검찰 총장의 말을 옮긴 기사 [새창]	2024-04-25 09:48:03	3	삭제
		이화영은 유죄가 된 것도 아닌, 재판 중인 상황에서 구치소에서 구속 연장만 3번째고, (2023년 10월 13 (?)에 6개월 연장했음)법원은 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계속 구속 연장을 받아주고 있음. 이번에 6개월이 지났으니까 또 연장된 거 같은데, 이제는 관심 보이는 곳도 없는 거 같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6752&page=1
	2967	광기의 미대생 졸업작품.jpg [새창]	2024-04-21 13:18:47	1	삭제
		저런 그림도 AI로 학습 시킨 후 그리면 딸깍 한번에 결과물이 나오겠죠. 요즘 AI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학습시켜 결과물을 내놓는 시간이 더 짧은 거 같습니다. 대체 어디서 멈출지 알수가 없어서 어느 수준에서 작업 방식을 맞춰야 할지 가늠이 안됨.
	2966	오늘 지진은 일본에서 시작됐다는데 리히터 규모 7이 넘네요. [새창]	2024-04-20 09:41:16	0	삭제
		예전에도 동남아 쪽에 지진이 먼저 생기더니, 불의 고리를 타고 순차적으로 북쪽으로 지진이 일어나서 일본까지 지진이 생기더군요.
	2965	검찰측 반박에 나오는 민주당 법률 위원회 소속변호사 [새창]	2024-04-19 14:34:15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wG4ecJR_PW4 여기 나오네요. (28분 경) 설주완 변호사는 일단 6월 달에는 9일에 한번 오고 12일에 사임하였다고 함. 이것은 위에 나오는 이화영 부지사가 전하는 설주완 변호사의 말입니다. 자신이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과 친하다. 검찰과도 소통된다고 하며, 그리고 검찰에 협조하길 요구함. 또 페이퍼를 주면서 이화영에게 이렇게 진술하라고 요구하였음. 그러니까 연합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검찰이 이 사람에게 연락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그리고 음식 가져온 사람을 이화영이 이름을 확인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교도관과 다툰 검사는 박모검사라고 함.
	2964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새창]	2024-04-18 16:06:52	3	삭제
		저 사람도 캐비넷에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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