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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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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8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새창] 2024-03-14 16:00:49 1 삭제
    2찍이라고 부르면 왜 찔끔하는지를 되돌아 보는 게 어떨지....
    2857 정봉주는 아깝지만 짤라야 한다고 생각함 [새창] 2024-03-14 15:06:50 3 삭제
    그런데 댁이 왜 아까우신 건지? 대체 정봉주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노력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2856 [단독] 민주, '발목지뢰 막말' 정봉주 공천 취소 적극 검토 [새창] 2024-03-14 15:05:51 3 삭제
    언론이 또 바람 넣고 그거 퍼 나르고, 거기 물려들어가면 안되는 거죠. 결국 남아날 사람 없음.

    작동 방식을 좀 이해해야하는데 아직 민주당은 그런 쪽은 무지한 거 같음.
    2855 조국혁신당의 생각 (지지율) [새창] 2024-03-14 15:03:34 1 삭제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조국이나 이재명에 적용한 검찰권이 정당한 국가권력을 행사한 거라고 생각합니까? 둘이 당한 압수수색만 해도 서로 기네스북을 갱신할 걸요? 그러면서 정작 지금 호주 대사 임명함으로써 공범 도피시키는 거나, 김건희 주가조작에 입 다물고 있는 거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당시에 행사한 검찰권이 어떤 성격이었을지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각각의 문제라고 답한다면 애초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이고 서로 이야기 나눌 필요 없는 것입니다.
    2853 조국혁신당의 생각 (지지율) [새창] 2024-03-14 14:36:47 0 삭제
    윤석열의 검찰권에 의해, 마찬가지로, 조국은 선고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2852 정봉주는 아깝지만 짤라야 한다고 생각함 [새창] 2024-03-14 14:11:50 3 삭제
    그건 님이 민주당 공천 잡음 언론 기사만 봐서 그래요.
    이번 만큼 조용한 경우가 없었음. 노무현 문재인 당시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조용한 건 처음임.
    2851 조국혁신당의 생각 (지지율) [새창] 2024-03-14 14:05:38 5 삭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면 이재명 문제는 해결 되는 겁니다. 애초 윤석열이 정적을 죽이기 위해 기소한 것이기 때문에.
    2850 정봉주는 아깝지만 짤라야 한다고 생각함 [새창] 2024-03-14 14:03:20 3 삭제
    글고, 한동훈은 굳이 공격 안 해도 제 풀에 무너집니다.
    2849 정봉주는 아깝지만 짤라야 한다고 생각함 [새창] 2024-03-14 14:01:56 4 삭제
    정봉주도 마찬가지임.
    그동안 언론과 검찰의 공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습니까? 조국 다음에 윤미향 그다음에는 수도 없이 물고늘어졌는데 그때마다 민주당은 선비질하면서 쉽게 손절했거든요. 결국 아무도 남지 않게 됩니다.

    한 명을 물고 늘어져도 순순히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함.
    2848 언론은 정봉주가 싫은가 봄 [새창] 2024-03-14 11:20:17 3 삭제
    정봉주는 DMZ의 발목지뢰라고 했고, 이건 M14 대인지뢰입니다. 이건 우리가 뿌린 건데 가벼워서 쉽게 유실됩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 군사기지 근처에 막 뿌려놔서 학교 근처에도 떠내려 옵니다. 제가 학교 다닐 적에 뒷산 레이더 기지 때문에 발목 지뢰 조심하라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이 발목지뢰를 북한이 만든 목함지뢰인 것 처럼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건 본질적으로 가짜뉴스 입니다.
    2847 언론은 정봉주가 싫은가 봄 [새창] 2024-03-14 09:36:49 3 삭제
    어쩐지...프레시안이 미투 허위 기사 쓴 곳이었군요.
    2846 "DMZ 지뢰 밟으면 목발 경품ㅎㅎ" 민주 정봉주 과거 논란영상 삭제 [새창] 2024-03-13 11:55:22 1 삭제
    정봉주는 가벼운 사람 같지만, 다스와 BBK는 이명박 것이라는 사실에 관한 자기 소신을 말하고 감옥에 갔음.

    주는 기사나 받아쓰고 만만한 사람에게 맹렬히 짖어 대는 개와 같은 언론이나,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던 검찰같은 인간에 비견할 바가 못됨.
    2845 인권 상임위원 " 왜 자꾸 성노예 문제 꺼내 얻고자 하는게 뭐냐" [새창] 2024-03-13 11:48:54 2 삭제
    세상 이야기는 그러하다 라는 사실에 대한 기술과 이에 대한 인정이 먼저 필요함. 그것이 서로 합의에 이르러야 그 다음에 어떻게 한다 주고 받을 게 생기는 것임.
    문제는 일본과는 사실에 대한 기술과 이에 대한 인정 단계를 서로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임. 그럼 서로 간에 아무것도 진전할 수 없는 것임.
    2844 32년 만에 최고 상승률 보인 과일값 [새창] 2024-03-13 11:45:45 0 삭제
    파가 지원 품목이 아닐 때는 4600원. 지원 품목 지정되고 3400원이 되었음. 파 마늘 콩,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음.

    어제는 미나리 가격이 6900원. 그 사이에 천원이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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