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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뀰느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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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뀰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연인간의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7-05-25 00:51:48 3 삭제
    연인간에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의 범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귀는 중에 거리가 꽤 되는 곳으로 가는 여행이면 목적이나 위치, 기간 정도는 말해주는 게 예의지요
    작성자님이 만나셨던 분은 본문에서 나온 말처럼 가치관 차이가 있으셨던 분이니 너무 저 분이 하신 말에 다들 이런건가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저한테도 연인사이였을 때 함구하신 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사랑을 맹신하시다니 참 어리석다, 하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토록 힘든 관계였을지라도 300여일간 정성을 쏟아준 작성자님의 매력이지요
    다만 다음 번 사람을 만나실때는 부디 작성자님이 쏟는 정성만큼 돌려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관계를 끝나고 나서도 차가우셨던 분이니 오히려 어중간한 대답이 왔으면 더 흔들리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말씀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차라리 여기서 끝이 상처가 덜하다, 하고 생각하시고 시간에 훌훌 털어내시길 바라요
    그리고 상처받았을 자신을 위한 시간도 주시고 다음 사람을 위해 건강 상하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고요. 힘내세요!
    72 오늘 청문회 일격.jpg [새창] 2017-05-25 00:32:07 14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긴 뭘알아 내가 다 쪽팔려 ㅠㅠㅠㅠ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0:28:42 0 삭제
    진짜 기분 나쁘네요 전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서면 애초에 주선자한테 거절을 하던가
    사진받고 약속까지 잡았는데 거절하는건 뭐죠? 완전 예의없네요
    고만고만한 남자 만나려고 알아서 걸러졌다 생각하세요 ㅠㅠ 맘 아프시겠어요
    밤도 늦으셨는데 맘 추스리고 주무세요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소개팅 들어올 정도면 작성자님도 좋은 분이시고 언제든 다시 오실거에용
    70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5 00:02:26 183 삭제
    현직 간호사인데요,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 건강염려증이 있으신 것 같아요 더해서 몸이나 마음도 여리시구요
    비슷한분과 만난적이 있는데 옆사람까지 조금 지치는 느낌이죠... 파이팅 해보려고 해도 별 반응도 없구요
    간혹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이 신체를 정말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전환효과라고 해요...
    여친분께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지 어쩐지까진 알지 못하지만 글쓴님과 연애를 건강하게 지속하려면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근본적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여친분의 현재 상황을 보니 기댈 곳이 없어서 글쓴님께 더욱 기대게 되실거에요
    하지만 글쓴님도 튼튼한 등나무가 아니라 같은 사람이고 지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실 거 같네요
    글쓴님이 지금 가지고 계신 감정을 여과없이 말씀해보시고 같이 아픈 곳을 치유해보세요
    또 찬물, 자극적인 음식 삼가하시는 것 등은 단순하게 말하면 좋은 습관이지만 몸도 외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은 유리처럼 조그만 충격에도 깨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외부인자의 경험을 통해 방어체계를 기르는 시스템이에요.
    집에만 자란 아이보다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외부 환경에 많이 닿는 아이들일수록 오히려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덜한 것이 그 예이지요...
    술 담배 하세요!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이나 유해하지 않은 생활습관들은 오히려 면역증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 이상 얘기하기엔 너무 길어서... 일단 여친분이랑 현재 상황에 대해 얘기해보시는 게 먼저인듯 합니다!
    69 달통령님을 그려보았어요 후훗 [새창] 2017-05-24 23:26:30 0 삭제
    감사해오 ㅠ^ㅠ 어찌들 그렇게 멋지게 뚝딱 만드시느는지 전 이미지 한참 보면서도 이정도네요 ㅎㅎ
    68 축하해 주세요!! 애생겼어요 ㅠㅠㅠ [새창] 2017-05-24 02:44:56 1 삭제
    천사였던 아기가 하늘나라에서 날개 접어두고 엄마 만날 준비하느라 시간이 조금 늦었었나 봐요 ㅎㅎㅎ 오래 기다리신 만큼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나실거에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2:40:07 20 삭제
    하다하다 비인간여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단어까지 만들어내네요
    왜 벌레도 남성여성 구분하시지 그러세요 암컷 때려잡지 마세요 안그래도 여자벌레로 태어나 새끼치고 살아야하는데 안불쌍해요?
    저도 여자지만 병먹금 차원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일부 여성들의 문제라고 생각하시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어떻게 저리 사고가 일차원적인지 ㅋㅋㅋㅋ
    모든걸 남녀로 구분해서 인간 여성부터 심지어 암소까지 피해자 만들고; 요즘은 진짜 여성 인권 깎아내리는게 비단 남성들 뿐일까 싶네요 진짜 낄끼빠빠좀 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자로서 진짜 무식해보이고 부끄러워요ㅋㅋㅋㅋ
    여성인권운동을 하려면 좀 똑바로 올바르게 하세요 암소 챙길 시간에 위안부 할머님들이나 청소년 미혼모들 한번이라도 더 관심가지시고요
    암소 지킨답시고 두유 처마시고 암탉이 낳은 계란으로 만든 빵드시면서 수다떠는거 여권신장에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66 다이어트와 남자친구와 명랑핫도그 [새창] 2017-05-22 00:41:10 18 삭제
    제 귀가 넘 즐거워 쓴 글인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달달함만 받아가시고 제 다이어트 고민은 제가 다 안고 가겠습니다!!
    지금 사랑하시는 분들 앞으로 사랑하실 분들 다 행복하세요!
    65 다이어트와 남자친구와 명랑핫도그 [새창] 2017-05-22 00:37:03 41 삭제
    제가 예전에 한참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어요
    예전이라 함은 마르지는 않았지만 살이 오르지도 않았던 때였지요
    이상하게 지금보다 오히려 그때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내가 고마워서라도 살 빼야지 예뻐져야지 하는 생각이요
    댓님 말씀에 나타나있는대로 언젠가 내가 너무 뚱뚱하다고 떠나가지 않을까 걱정도 해봤습니다
    말마따나 지금 남자친구도 시간 지나 그렇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구요 ^.^;;
    그런데 확실히 예전에 이런 생각으로 했던 연애보다는 지금이 훨씬 행복합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면 댓님께서는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죄송하기도 한 말이지만요
    앞서 말했듯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 충분히 그 마음 알고있어요
    다만 지금은 내가 한 끼를 덜먹어서 식습관을 바꿔서 예쁜 몸매로 만들어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사랑스러워 해주는 남자를 만나 아직은 꿀 핥는듯 잘 만나고 있어요!
    말씀해주신 건 그냥 저를 더 이쁘게 가꾸어서 더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듣겠습니다.. 헤헤
    그치만 명랑하면 0칼로리라는 말이 제 귀에 넘 달콤해서 쓴 글인데 너무 다이어트에 포커스를 맞추신 것도 같아요 ㅠㅠ
    또 저는 제가 혹은 남자친구가 외모가 뛰어나서 남들한테 부러워보이려고 하는 연애는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댓님같이 생각하시는분도 계시는구나 싶네요 ㅎㅎ
    하긴 요즘엔 외모를 많이들 본다고 하니 그냥 서로 가치관의 차이인거겠죠
    댓님께서는 꼭 아름다운 몸매 유지하시어 어울리는 남자분 만나시길 순수하게 바래봅니다!
    모바일이라 두서가 없는 점 사과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64 종합병원 간호산데요 태움+X군기때문에 그만두렵니다!!ㅎㅎ [새창] 2017-05-12 12:54:12 21 삭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글 올리고 아홉시쯤에 수샘이랑 통화했구요
    일단 면담하고 사직서 쓸지 말지 정하자 하셔서 다녀왔어요.

    병원 가면서 덧글 다 읽어봤어요.. 공감과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ㅜㅜ
    사실 새벽에 상황 정리 겸 크게 맘먹자 하고 올린 글인데 올리길 너무 다행이네요
    덕분에 힘내서 수샘께 두 샘의 만행(ㅋ)을 필터링 없이 날리고 왔습니다!!
    수샘은 다행히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이셔서 면담은 잘 풀렸구요
    많이 잡으시고 로테이션도 말씀해주셨는데 한다리 건너 다 아는 샘들이라 정중히 거절했어요
    사직서 시원하게 휘갈기고 왔습니당 ㅎㅎ

    생각보다 오유징어 님들 중 간호사분이 많으시네요!!
    이 바닥이 원래 그렇네 싶지만서도.. 다독여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비록 힘들지만 오유에서라도 으쌰으쌰 하고 힘내봅시다!!
    비단 간호계 종사자 님들 뿐 아니라 꼰대들에게 고통받는 모든 아픈 청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63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4 01:34:39 14 삭제
    저도... 교대근무 직업이라 내일밖에 시간이 안되서 내일 하려고 하긴 하지만 불안해 죽겠어요 ㅠ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1:30:31 3 삭제
    헐 너무 예뻐요 눈 아프셨겠어요 ㅜㅜ 추천!!
    61 오늘 김과장 ㅋ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ㅋㅋㅋ [새창] 2017-03-30 22:38:52 1 삭제
    확대해서 크게보면 아랫쪽에 흐리게 탄핵이라고 써있네요ㅋㅋㅋㅋㅋㅋ
    60 더민주 권리당원 분들, 안내 문자 받으셨나요? [새창] 2017-02-15 15:47:40 0 삭제
    저도 별도의 안내가 없길래 혹시 권당 짤렸나 해서 오늘 경기도당에 전화해봤는데요 직원분이 경선참여자격 자동부여된 상태라고 하셨어요 문자 안온건 따로 안물어보긴 했지만 ㅠㅠ 전화해서 확인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59 더불어민주당 당원 조회(?)할려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새창] 2017-02-15 08:35:38 0 삭제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연락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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