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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뀰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방문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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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뀰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모태솔로였던 남자친구 만난지 1년이 되었네요.. [새창] 2017-10-27 11:47:00 0 삭제
    아앗 베스트에 올줄이야 !!
    역시 말로만 냉철하지 맘씨고운 사람들 후후
    당신들도 사랑해봐!!!!! (무례함 제성)
    87 왼손잡이라서 서러울때 [새창] 2017-10-27 11:36:41 6 삭제
    헐 맞아요 그래서 덮개 있는 케이스를 못쓴답니다 ㅠㅠ
    교통카드는 그게 넘 불편해서 요새는 아예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있어요 흑흑
    86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46:27 1 삭제
    저는 왼손잡인데요 하도 왼손을 남들 오른손처럼 쓰다보니까 다른분들이 오른쪽 하면 자연스럽게 왼쪽인 줄 알아요
    그래서 방향 생각할 때 뇌에서 한번 거치고 가요
    오른쪽-> 아 내가 잘 안쓰는손
    왼쪽-> 아 내가 쓰는손
    ㅠㅠㅠㅠ 진짜 너무 번거로워요 그래서 FPS 같은거 할때 빠릿빠릿 반응을 못해요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6:02:55 2 삭제
    당뇨 자체가 큰병은 아니에요 합병증 관리 잘해주면 되고 완치는 되지않더라도 꾸준한 운동, 식이요법이랑 더해서 약이나 주사치료 받으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질환이에요
    저도 부모님 두분 다 당뇨 있으셔서 관심이 많은데 관리만 잘 되면 당뇨 없으신분들이랑 별반 차이 없게 생활하실 수 있어요. 어머니는 20대 후반에 진단받으시고 이제 50중반이신데 꾸준히 관리하시니 따로 특별히 아프신 곳 없고 잘 지내세요.
    사실 당뇨같은 성인병은 관리 자체가 힘들기보다는 당뇨에 대한 선입견이나 우리나라 특유의 성인병 포비아(?)같은 것이 있고 많지 않은 나이에 당뇨 위험군이라는게 심적으로 힘드실텐데 작성자님처럼 옆에서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부럽고 다행이다 생각되네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당뇨 자체보다는 당뇨가 있음에도 관리가 안되시는 분(술, 담배, 비만, 고혈압 등등)이 병원에서 이런저런 합병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세요.
    당뇨=불치병, 만병의 근원 이라는 세간의 설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꾸준히 관리만 해주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두분 다 너무 불안해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건강하고 행복한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84 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21 02:17:36 17 삭제
    누구에게나 인생이라는 노선을 지나다보면 터널이 있는거 같아요. 길고 어두운 터널이 대체 언제 끝이날런지 아무도 모르지만 비로소 끝이 찾아오면 탁 트인 하늘이 보이게 되지요. 덧님이 터널 속에서 잘 버티고 견뎌주는 것만으로도 예쁜 하늘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당장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달리면 어느날 갑자기 탁 트인 하늘이 환영해줄거에요. 그러면 터널은 저 멀리 멀어져갈거에요.
    힘드신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83 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21 01:55:07 40 삭제
    저도 그랬답니다.
    본문에는 괜히 힘드신 분들 더 힘드실까 제가 힘들었던 일들 많이 적지 않았지만 그렇게 보낸 날들이 많았어요
    친아버지의 폭력이 계속되고 제가 자라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때는 어머니가 고통받는 이유가 나라는 족쇄때문인 것 같아 내가 사라지면 가족들이 행복할텐데 생각도 했구요
    가난해서 다른아이들 다 가지고있는 물건들 못 가질때도 철없게도 부잣집에서 다시 태어나고싶다 생각해보구요
    중학교때는 뚱뚱하고 못났다고, 엄마밖에 없는애라고 왕따당할때도 현실이 싫어서 사라지고 싶었어요
    (어릴적 일은 이때까진 제가 전혀 몰랐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저 일을 알게 된 후에... '아 나도 살아있고 싶어하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할까요?
    사실 죽고싶다는 것도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드는 생각이잖아요? 그런 나에게도 죽지 말고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속 나에게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살았어요. 물론 항상 잘되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뒤돌아서 돌이켜보니 행복한 일도 몇번 찾아오더라구요.
    덧님도 그렇게 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너무 빨리 기대하지는 마세요, 행복은 조급할수록 더디게 오는 얄미운 녀석이거든요. 그냥 하루하루를 오늘도 잘버텼다 하고 지내보세요. 그러면 분명 행복할 수 있어요. 오늘은 주무시기 전에, 참 많이 힘들었는데 살아줘서 고맙다. 내일도 힘들겠지만 잘부탁하고 열심히 해보자 본인에게 말해주세요.
    정말 후회없이 행복하시도록 저도 기도할게요. ^~^
    82 삶이 힘드신 분들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21 01:32:13 9 삭제
    아이고.. 글 제목이 본문의 심각성에 비해 많이 보편적이네요 ㅠㅠ 신중하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덧님의 고민도 어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81 밖에서 기르는 고양이 새끼가 없어졌는데 신고해도 될까요? [새창] 2017-06-24 08:35:45 0 삭제
    어머니가 기르시는 건 아니고 직장 옆 식당에서 기르는 고양이에요 글 수정이 안되서요.
    80 영화 <노무현입니다> 관람 후기입니다. [새창] 2017-05-27 12:14:34 0 삭제
    꼭 관람하고 오셔요! 제가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분명 아실거에요..
    79 국민 67.1%가 총리 임명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새창] 2017-05-27 11:33:15 1 삭제
    소위 지들이 말하는 문빠들에 국한된 설문조사도 아니고 다양한 국민들의 과반 이상이 총리 인준에 상관없다 하는데 어디서 거들먹거리는지
    진짜 옷깃 뜯어서 뱃지 떼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빨리 총선이 다가왔으면 싶어요 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바뀐걸 야당 꼰대들은 모르나봐요 당신들 더이상 의원님 아니세요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하는 머슴이에요
    국민들이 저사람이면 나랏일 머슴시키기 좋겠다 하는데 일은 안하고 나자빠져있는 니들이 뭔데 싫다 하세요
    78 국민 67.1%가 총리 임명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새창] 2017-05-27 11:31:51 1 삭제
    똥밭에서 구르다 온 개같은 것들이 양반님 갓 위에 먼지붙었다고 짖어대는 꼴이네요 ㅡㅡ
    77 강남(서초)에 아파트 가지고 계신 광명 국회의원 이언주 [새창] 2017-05-27 11:24:25 13 삭제
    광명시민인데 며칠전 철망산 축제에서 얼굴 비추더니 그것도 그럼 강남에서 출퇴근 한거에요??
    광명을 지역 아직 개발중이다 보니 아직까지 빈터나 논밭이 많은 지역인데 일 잘한다 광명 발전시키겠다 하는 사람이 본인은 강남에 땅 가지고 있고 뭔가 그래선 안된다기보단 겁나 불편하네요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싶고ㅋ
    강남에서 살고 싶으시면 정당하게 주소지 등록하시고 강남쪽 선거구 출마하시지 왜 여기서 2선이나 하신건지...?
    뭣보다 지나 잘하지 잘 들리지도 않는 군소정당(ㅋ)에서 빽빽거리는거 진짜 창피하네요 빨리 총선이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2:02:45 2 삭제
    어떻게든 연락이 오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진짜 무책임하네요
    나이차이도 많아보이는데 어린 친구한테 어쩜 이럴 수 있나요 ㅡㅡ
    말하기 너무 미안하지만 일단은 마음정리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연락 오면 어떻게 된 일인지 이유는 들어야겠지만 너무 기대는 마시고요
    하는 꼴 봐서는 더 듣지 않아도 작성자님이 너무 아깝네요
    생일 전까지 맘 정리 하시고 그때까지 소식 없으면 친구들 만나서 실컷 욕하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1:43:18 0 삭제
    연락이 아예 안오는건 좀 이상하네요 그럼 프사는 뭘로다가 바꾼거죠...?
    어머님이 못하게 해도 24시간 내내 연락 하는지 안하는지 보시는것도 아닐테고
    아파서 연락 못하는거면 페북이나 카톡 프로필은 고쳐지는건 뭐때문이죠...
    입원했다는건 확실한건가요?
    글쓴님 글에서부터 답답하고 속상하신 게 느껴져서 저까지 맘이 안좋네요
    74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랑 사진 찍은 걸 봤어요 [새창] 2017-05-25 00:57:21 0 삭제
    완전 간보기 선수네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예전에 썸타다가 약속까지 잡고 잠수탄 놈 있었는데 연락 씹더니 다른여자랑 프사가 뙇 있더라고요
    몇년전 일인데 지금도 잘 만나더라고요
    그땐 진짜 화났는데 한편으로 유유상종이라고 저놈 인연인가 싶기도 하고
    뒤에서 들려오는 얘기 들어보면 아 그때 거기까지 하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지금은 관심 1도 없고 번호도 지운지 오래네요 문득 생각나 적어봅니다
    아무튼 침 한번 그놈 방향으로 뱉어주시구요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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