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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0-10-31 17:07:38 1
특이한 사상을 가진 주인공 [새창]
2020/10/31 16:14:36

손오공이 죽인 캐릭터들
1110 2020-10-31 16:34:05 3
지구 최고 재벌이 말하는 빅아이디어 [새창]
2020/10/31 13:31:29
대머리는 치료할 수 없다.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그러므로 대머리를 가릴 수 있는 진짜 같은 가발을 만들자.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그 필요성이 요구될 것이므로.

이게 빅 아이디어.
1109 2020-10-31 11:32:15 6
한국 코로나 방역을 비판하며 프랑스로 떠났던 사람.jpg [새창]
2020/10/31 00:36:30
최광희
20시간 ·
낯선 도시 스톡홀름에 와서 하룻밤 자고 이른 아침 산책으로 적응중. 동네가 너무 깔끔하고 사람들은 조용하다. 동네 기차역 옆으로는 호젓한 산책로가 나 있다.
여긴 정말 낯설다.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그게 원래 일상의 풍경인데 내가 그새 판데믹 일상에 적응해서인지 여기 와서 마치 벌거벗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 든다.
내가 머물고 있는 애어비앤비의 주인 청년 로빈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나를 맞았다. 그는 전혀 코로나를 걱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프랑스와 스페인에 있을 때 어딜 가도 손세정제를 발라야 하고 직원들은 모두 아크릴 판 뒤에 숨어 있었으며 순례길 숙소에선 심지어 배낭도 소독을 해야 했다.
프랑스가 결국 봉쇄 결정을 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로빈은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그 나라는 도대체 왜 그런데요?
막 프랑스를 탈출한 나는 어안이 벙벙해 한동안 그저 웃음만 흘리다 그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왜 마스크를 안쓰는거죠?
우리도 비행기를 탈 땐 써요. 마스크를 쓰도록 강제하니까요.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라 권고 사항이에요. 그러니 시민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고 갑갑한 사람은 굳이 쓰지 않는거죠.
지하철에서는요?
전 안씁니다.
다른 사람들은요?
역시 안씁니다.
모두가 마스클 쓴 사회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이 눈흘김을 당하지만 여긴 반대인 것 같다. 유일하게 마스크를 쓰고 있는 나는 안그래도 이방인인데 더 이방인이 되는 기분이 든다.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 중국 식당에 들어섰는데 손님들의 시선이 일제히 마스크 쓴 내게 쏠렸다.
어쨌든 같은 코로나 상황에 전혀 반대의 방식으로 대처하는 사회에 오니 마스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그러니까 마스크가 집단 심리와, 개인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 말이다.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사회 또는 집단에 의해 강제될 때 그 의료 장비는 단순한 의료적 필요와 별개의 기의(記意)를 갖게 된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으로 치부되고 집단에 의한 소리 없는 왕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마스크를 이질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에선 마스크 쓴 사람이 유난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강과 위생, 생명의 문제와 전혀 별개로, 판데믹 사회가 오래될수록 집단주의가 강화될 수밖에 없다. 집단주의의 부작용은 집단의 가치에 순응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소외도 강화한다는 것이다. 그 소외는 모욕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오늘부터 천천히 이 나라의 작동 원리를 탐문해야겠다. 내게는 다행스럽게도 스웨덴 사람들은 영어를 무척 잘 한다.
1108 2020-10-30 18:12:40 1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65.GIF [새창]
2020/10/30 18:00:21
그런데 인간적으로요. 이 짤에는 씨발이라고 댓글 달아도 봐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1107 2020-10-29 22:19:00 0
이건희 빈소 방문한 박찬호 [새창]
2020/10/28 08:00:53
뜬금없는 얘기인데, 이 형님 되게 풍성하시네... ㅠㅠ
1106 2020-10-29 15:24:48 1
옛날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믿은 이유 [새창]
2020/10/27 14:41:46
호랑이와 사자는 어떨까요? 이거보다 차이가 더 크면 컸지, 작지는 않을 것 같은데.
1105 2020-10-29 11:30:33 2
주진우 기자의 간절한 기도.jpg [새창]
2020/10/29 00:26:45
건강하지는 말고, 병보석이니 뭐니 등등으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는 골골거리길 빕니다.
1104 2020-10-29 11:27:30 4
옛날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믿은 이유 [새창]
2020/10/27 14:41:46
1저도 이 분하고 같은 말 하고 싶었어요. 편의상의 번역일 뿐 그냥 다른 존재 ㅜㅜ
도깨비를 고블린이나 오니로 번역하는 것도 너무 싫음 ㅜㅜ
1103 2020-10-29 08:51:02 0
중국 인구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한 사진 [새창]
2020/10/27 09:58:35
진심으로 하는 말씀이신가...
자연스러운 글쓰기가 뭐냐고요? 당연히 그 사이트 정체성에 걸맞은 활동 하면서 자기 성향이 드러나는 게 자연스러운 거죠.

일제 만행 쓰는 사람, 야당 까는 사람은 다 세력이냐고요? 아뇨. 그런 성향인 사람이 글을 쓰는 건 세력이 아니죠.

그런데 그런 목적으로 아이디를 파서 그런 목적만의 글을 남기면요? 그건 작업이 맞죠.

사람이 문제라는 게 말장난이라고요? 님이야말로 장난 하시나요.

활동도 안 하던 사람이 자기 유튜브 홍보할 목적만으로 오로지 홍보하는 글만을 적습니다. 그거 다들 곱게 내버려 두던가요?

저도 근거가 있다면 어떤 종류의 혐오 게시물에 동조하고 말 보태고 그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디 자체를 이 목적으로 파서 작업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이게 진심으로 드러난 성향입니까? 작업이지. 작업 몰라요?

여기에 댓글 달고 추천한 사람들의 의견은 여론이라고 할 만합니다.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중혐 정서에 동조한 거니까요. 이런 건 여론이 맞습니다. 최소한 이 커뮤니티의 여론이라고는 표현할 만 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이런 글 올릴 목적만으로 아이디 파서 이런 글만을 올리는 사람의 게시물은요? 이게 진심으로 성향으로 보이십니까? 명백히 작업입니다. 사람들이 동조할 만한 내용의 작업이라고 해서 작업(선동)이 아닌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비난 여론에 휩싸였을 때 그 사람 조롱하고 이러는 게 일종의 밈처럼 돼서 너도 나도 올리는 거랑. 애초에 그 목적만으로 아이디까지 만들어서 오로지 그 활동만 하는 작업이 어떻게 같냐고요.

그냥 성향이 원체 짙어서 툭하면 어떤 성향의 글을 올리는 거랑. 애초에 그 목적만으로 작업치는 차이를 이해 못 하신다고요? 진짜로 이해 못 해서 저런 댓글을 다신 거예요?

차라리 게시물 내용에 너무 동조해서 "작업이 맞더라도 틀린 말이 아니고 이런 여론이 더 커지길 바라니까 나는 옹호하겠다" 라고 하면 이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이 작성자가 단순히 성향을 노출한 걸로 보인다면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1101 2020-10-29 02:01:24 1
일단 읽고 보는것은 어때요? [새창]
2020/10/29 01:35:14
안녕하세요. 5년 만에 오유 돌아오셨네요.
1100 2020-10-29 01:59:32 0
중국 인구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한 사진 [새창]
2020/10/27 09:58:35
글을 문제시 한 게 아니라 사람을 문제시 한 겁니다.
지난 글 보기 실제로 해보기는 하셨고요?
이 사람은 그냥 이런 생각을 갖고 욕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도를 갖고 활동하는 겁니다. 오유를 이용할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거라고요.

이 사람 지난 글에 그 사실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면 갑자기 반응 달라진 댓글과 추천수도 같이 보세요.

중국 까는 내용 자체에는 동조해도, 자연스러운 혐오감정 분출에는 동조해도, 그게 작위적이고 고의적인 선동인 걸 인지한 후에는 거부감을 느꼈다는 뜻이겠죠?
1099 2020-10-28 08:49:18 6
중국 인구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한 사진 [새창]
2020/10/27 09:58:35
지난 글 보기를 해봅시다.
1098 2020-10-28 04:34:07 2
딸이 요르구트 조르는 만화 [새창]
2020/10/27 18:42:43
-오! 아! 시! 스!
-오! 아! 시! 스!
-자, 다시 해봐. 오아시스!
-오아시셔!
1097 2020-10-27 05:44:17 19
우연히 유튜브 의식의 흐름따라가다 발견한 유튜버......? [새창]
2020/10/27 00:28:10
무슨 링크인지 설명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셨을 분들을 위해 남기자면,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에게 태극기를 후원하는 거네요.

ProjectSoldier 작업을 통해 만난 참전용사 분들이 태극기를 간직하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떠날때 미국 국기 성조기와 함께 태극기도 같이 가슴속에 묻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것을 느끼며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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