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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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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취향 다 거기서 거기면서, 자기 줏대 없이 남들 하는 거 우르르 따라할 뿐이면서 음악 취향 있는 척 하고들 있다는 방증임.
이누야샤 엔딩곡이라고 할 때는 씹오타쿠 새끼, 하면서 농담 아니고 진심으로 경멸하듯 말하면서 나중에 같은 노래 보아 노래라고 들었을 때는 노래 개좋다, 역시 보아다, 지 취향 더럽게 고상한 척 하던 사람을 본 적 있음.
자기 생각, 자기 의식이라는 걸 갖지 않고 살아간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