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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2018-03-11 17:59:07 4
생일축하합니다를 베토맨 쇼팽 모짜르트가 작곡 했다면?! [새창]
2018/03/11 04:30:10
http://www.nicolepesce.com/
https://www.youtube.com/user/nicolepesce1/

Nicole Pesce
2275 2018-03-11 16:02:21 0
서지현 검사의 미투는 최후 수단이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0:50:44
"미투라는 것이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안되겠으니 주변 사람들과 연대를 해서 가해자에게 사과 및 처벌을 받아내자는 것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해자 망신주기던 아니던, 피해 사실이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목소리가 나와야 합니다.
그동안 참을 수밖에 없던 것들이 이제서야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무고에 대한 처벌도 가해자에 대한 처벌 만큼이나 무겁게 가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부에 대한 조사는 조사대로, 시민들이 받아들여 변화해야 할 부분은 그것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2274 2018-03-11 15:52:06 1
서지현 검사의 미투는 최후 수단이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0:50:4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4750&pDate=20180203
https://www.youtube.com/watch?v=Xi6FQkL7xOY&t=14m36s
서 검사 법률 대리' 김재련 변호사, 경력 논란에 사퇴 (2018.2.3)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9694&pDate=20180307
https://www.youtube.com/watch?v=2lI0KJp2Mns
성추행 면담 아닌 보상 인사 요구? 서지현측 '녹취록' 반박 (2018.3.7)
2273 2018-03-11 15:15:21 6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KY_zM13gPSw
서지현 측 "안태근 수사 의지 있나"…조속한 수사 촉구 (2018.3.5)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4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2017.8.9)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580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2018.3.5)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 이창섭·조복래의 삼성 유착 문자 논란…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장충기에 “늘 신세만”
2272 2018-03-11 15:01:18 1
[새창]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5513&pDate=20180226
https://youtu.be/pzsi1lWeBTM
윤이상 '49년 만의 귀향'…일부 보수단체 반대시위도 (2018.2.26)

https://youtu.be/J46FxZRpOAA - MBC경남 MusicPop
하늘에 새긴 선율 [윤이상 100주년 특집] (2006. 4. 25)
2271 2018-03-11 13:39:57 1
[새창]
수학 분야도.
2270 2018-03-11 02:50:10 0
미투?? 본질??? 취지??? [새창]
2018/03/10 18:48:1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73000085.HTML
미투 운동 창설자 "남자는 적 아니다…배타적 대립 안돼"

이제 시작이고, 우리식으로 정착시켜 나아갈 겁니다.

정치 분야로 옮겨 갔을 뿐, 아직 드러나지 않은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

어느 한 쪽의 극단적인 부분을 부각 시킬 필요 없습니다.

꾸준히 이어갈 것이고, 시스템을 정비해 나아갈 겁니다.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인권이 뒤처진다면, 그렇지 않아도 인구 문제를 겪는 마당에
더 힘들어질 겁니다.

좀 오래 걸릴 수 있어도 도달할 겁니다.
2269 2018-03-11 02:27:43 0
아직도 손서키 미련 못 버린 분 안 계시겠죠? [새창]
2018/03/11 01:21:50
홍보나

https://www.youtube.com/watch?v=Ze-w6EzVIgM
[인터뷰] 가수 아이유 (2018.1.17)

https://www.youtube.com/watch?v=ZJAD7ec9gZc
배우 김태리 (2018.03.01)

https://www.youtube.com/watch?v=ycsEx4d3Ri4
강동원 "관객들이 좋아하는 영화 만드는게 목표" (2015.11.4)
2268 2018-03-11 02:16:03 1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0:25:39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인 접근이나 방안 제시는 여가부, 법무부, 검찰이 하고 있습니다.

불신보다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보호자의 대처가 문제인 것이지요.

어려서 겪은 문제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다는 것, 아직도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가족 문제에 대안을 제시해 보시지요. 듣고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2267 2018-03-10 16:09:51 0
삼성 스마트폰 쓰는데 마음이 안 편하긴 하네요...ㅇㅇ [새창]
2018/03/10 13:59:30
국내에서 삼성 기기 안 산다고 타격받을 규모가 아닙니다.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세금 제대로 내고, 편법을 사용하여 경영하지 말고, 노동자들 대우를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2266 2018-03-10 16:02:51 2
박대기 KBS 기자 트윗 [새창]
2018/03/10 14:38:53
MB 선고가 기다려진다.
2265 2018-03-10 15:33:09 1
아사히 맥주 근황 [새창]
2018/03/10 12:05:32
https://youtu.be/HLkt-UavITA - tbs 시민의 방송
韓日 관광 역조 심화…해결 방안은 [김성수의 시시각각] (2018.2.26)
2264 2018-03-10 14:19:18 1
조민기 자살을 보며 미투에 대한 느낌 [새창]
2018/03/10 11:54:32
"미투 운동" 이라는 것을 일련의 과정을 통해 결과까지 도출해야 하는 틀에 가두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마녀재판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소수를 확대할 필요 없고,
언론의 자극적인 선동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피해자를 더 들여다보고, 내어놓고 이야기하여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면만을 부각시켜서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촛불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2263 2018-03-10 12:53:46 7
조민기 자살을 보며 미투에 대한 느낌 [새창]
2018/03/10 11:54:32
진실을 밝힐 기회, 피해자들이 사과받을 기회가, 가해자가 반성할 기회도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한 사람의 죽음도 안타깝습니다.

범죄자에 대한 교정, 피해자에 대한 인권 보호, 사회가 가해자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자로 전락하지 않는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겠네요.

여성 혼자 완성할 수 없고, 남자 역시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남성을 적으로 돌려 버리면 또다시 미완으로 끝나고 맙니다.

폭넓은 참여가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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