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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0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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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73000085.HTML
미투 운동 창설자 "남자는 적 아니다…배타적 대립 안돼"
이제 시작이고, 우리식으로 정착시켜 나아갈 겁니다.
정치 분야로 옮겨 갔을 뿐, 아직 드러나지 않은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
어느 한 쪽의 극단적인 부분을 부각 시킬 필요 없습니다.
꾸준히 이어갈 것이고, 시스템을 정비해 나아갈 겁니다.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인권이 뒤처진다면, 그렇지 않아도 인구 문제를 겪는 마당에
더 힘들어질 겁니다.
좀 오래 걸릴 수 있어도 도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