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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2018-03-12 15:16:24 0
[현장영상] 정봉주 "프레시안의 성추행 보도는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8/03/12 12:36:22
https://youtu.be/yIpkjs_-4HM - VIDEOMUG비디오머그
정봉주, 성추행 의혹 해명 기자회견
2290 2018-03-12 15:13:20 0
sbs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의혹보도한 조을선기자 근황 아시는분? [새창]
2018/03/12 12:55:18
https://news.sbs.co.kr/news/reporterPage.do?reporterId=S9B4001
2289 2018-03-12 15:04:40 1
양향자, 광주시장 출마 선언.."정정당당한 경선 원해" [새창]
2018/03/12 13:43:07
https://twitter.com/hjyang0404/status/973036866017439745
https://www.facebook.com/hyangja.yang.52/posts/1641517315928717
광주시장 출마선언 전문 양향자
2288 2018-03-12 14:59:42 1
정봉주 기자회견에 대해 jtbc 패널이 사기를 치고 있네요. [새창]
2018/03/12 14:19:08
김종혁 앵커
2287 2018-03-12 13:10:14 0
뉴스룸 앵커들을 보면 불편한점. [새창]
2018/03/11 23:24:32
가족 간에는 불평등해도 되는 거군요.

직장 내 남녀평등과 가족 간의 남녀평등을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죠?

가정 역시 위계에 의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남자 앵커와 여자 앵커가 각자의 브리핑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듯이,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 국민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흠. 이건 어떠세요?
2285 2018-03-12 02:37:13 0/9
뉴스룸 앵커들을 보면 불편한점. [새창]
2018/03/11 23:24:32
왜 대통령 부인은 여사라는 호칭으로 대통령과 따로 분류하고 따로 대접하는 거죠?
부부는 동등한 관계여야 하잖아요.

여권 신장을 위해 최고위? 라고 할 수 있는 여사님의 권위가 높아져야 다른 여자들의 권위도 같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왜 여사님은 들러리 역할만 해야 하나요? 당당하게 나도 권력을 나눠 받을 권리가 있다고 제일 앞장서서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상하네...
2284 2018-03-12 00:10:33 6/20
뉴스룸 앵커들을 보면 불편한점. [새창]
2018/03/11 23:24:32
글쓴이가 주장하는 "남녀평등"을 맞추기 위해

우리는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번갈아 해야 합니다.

부부가 동등한 관계인데, 왜 권력을 남자 혼자 가지나요?
부부가 동등하게 하루를 나눠 12시 기점으로 남자와 여자가 바꾸어 가며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불편하네요.
2283 2018-03-11 23:31:00 1
아이스하키 링크장에서 쑤기 여사님의 응원 [새창]
2018/03/11 18:06:00
https://ko-kr.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2039806882974208
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체코전 관람

https://ko-kr.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2039089266379303
김정숙 여사 바이애슬론 경기 관람 및 어르신 봉사자 오찬
2282 2018-03-11 23:28:06 1
미투 관련 2030 세대들이 확실히 인지를 해야 되는 부분. [새창]
2018/03/11 19:23:31
"40대 이상 여성은 사회 진입 자체가 아예 틀어 막혔죠.
30대 여성도 피해를 좀 봤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근거가 무엇인가요?

"철저히 각자대로 살면 됩니다.
여성이 남성 대비 능력치 떨어지는 분야가 있으면 그냥 그게 여성 능력이고 그걸 인정해야지.
기계적 균형 하면 남자들은 노예도 아니고 그게 개뿔이나 뭔가요."

조화 란게 뭘까요?

~
"20대 여성 상당수는 남성이랑 공존할 맘 상당수는 아예 없어요."

근거가 무엇인가요?
2281 2018-03-11 23:03:48 3
'5·18' 안병하 유족 "문 대통령에 감사…38년만에 명예회복" [새창]
2018/03/11 20:42:56
https://ko-kr.facebook.com/moonbyun1/posts/1378756738897341
2280 2018-03-11 23:00:08 0
도대체 한국의 여가부는 뭐하는 부서랍니까? [새창]
2018/03/11 21:22:44
https://www.youtube.com/watch?v=tbIxLJAFGaY - KTV국민방송
"권력형 성폭력범죄 최대 10년형" (2018.3.8)
- 직장 및 문화예술계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합동 브리핑

https://www.youtube.com/watch?v=vF4BYJmUXto - SBS 뉴스
"권력형 성범죄 징역 10년·벌금 5천만 원"…실효성은?
2279 2018-03-11 22:52:33 0
[새창]
https://youtu.be/B1rvdMyuHC4 - HankyorehTV
투표하기 딱 좋은 나이-청소년 참정권- & 이재용 선고관련 긴급 브리핑
[법 발의바리#18] (2018.2.5)
2278 2018-03-11 19:30:08 1
도대체 미투 피해자란 분들, 원하는게 뭔가요? [새창]
2018/03/11 09:47:08
미투에 요구 사항이 왜 필요하죠?

피해자의 목소리는 그대로 울림이 되어 사회에 전파되어 재발을 막거나 또 다른 피해자의 Me too, With you로
이어질 수 있겠죠.

지금 와서 가해자가 사과한다고 그러한 사실이 없어지거나, 아픈 기억이 사라질 리 없습니다.

인권에 대한 변화는 우리가 해야 할 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지금 피해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밥 먹으며, 커피 마시며 논의하고, 토론하여 작은 곳에서부터 변화시켜 갔으면 합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헛되이 여긴다면 숨어 있는 목소리가 나올 일도 없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고 에 대한 것 역시도 가해자 만큼이나 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77 2018-03-11 18:23:01 1
[새창]
남성들의 성문화의식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들의 조직에서도 얼마든지 이러한 권력, 집단에 의한 정신적, 물리적 폭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완장을 차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범죄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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