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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2017-11-30 13:02:04 0
갑이라는 지위를 이용 갑질하는 업체.. 어쩌면 좋을까요 (긴글주의) [새창]
2017/11/30 11:53:15
당하셨군요....

갑쪽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공기내 공사완료 못하는 것... 공사 완료 못하면 돈 못받죠....

군청에 민원들어가는 것.. 군청이 갑이니 갑한테 사정하면 됩니다.
1319 2017-11-30 12:48:49 0
[새창]
헐.. 잘한다.
1318 2017-11-28 20:21:11 35
키즈카페 알바 썰.Ssul(feat. 맘충) [새창]
2017/11/28 17:10:13
그냥 진상 고객니란 표현으로 해주세요

모든 어머니들이 맘충이 아니잖아요...

~충. 이런 표현은 별로 좋지 않은거 같아요 일반화의오류
1317 2017-11-28 15:28:03 0
나자신에게 관대하지말라 [새창]
2017/11/28 15:07:36
딸 장인이... 금딸이라....

과연...
1316 2017-11-28 15:27:15 2
욕실리모델링하는데.. [새창]
2017/11/28 15:08:12
정리 하면 화장실이 2개인데...

안방화장실만.. 바닥 타일을 제거하지 않고 덧방하려고 했단 말이죠?

벽에 시멘트 덩어리는 안떼내도 시공가능합니다.

계약에 바닥타일 전부 제거하기로 했다면.. 당연히 재시공 요구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문잠가버리고 돈 못준다고 하세요... 다른 업체 맡긴다고요
1315 2017-11-28 13:54:33 7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4 23:50:58
우리집 아들이.. 4살인데.. 말을 아주 잘합니다.

글쓴이 아들과 똑같이 떼쓰고 막무가내로 울고 할때가 있는데..

충분히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아주 잠깐만 통제하에 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집갔다와서 추운데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가고 싶다...고 떼를 쓰면

엄청 춥고... 너 감기걸렸잖냐... 그리고 엄마도 춥다...

이렇게 설명해주고 그래도 아쉬우니 미끄럼틀 3번만 타고 들어갈까?

하면 좋다고 합니다.

미끄럼틀 3번 타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정도면 충분히 마음에 위안을 얻었죠...

아이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해 주세요...

나중에 내가 나이가들어 귀도 안들리고 걷기도 힘들때.... 기억도 가물가물할때...

이젠 아이의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가 내 보호자가 되었을때..

내 아이가 나한테 이거해 저거해 명령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겠지만..요
1314 2017-11-28 10:20:51 4
결혼생활 TIP "여보 나를 사랑하는 이유 5개만 말해봐" [새창]
2017/11/27 15:21:10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
1313 2017-11-25 04:47:51 1
당신이 여사친/남사친이고 친구의 행복을 바란다면 [새창]
2017/11/24 17:31:21
여자 였다가 남자였다가...

뭐가 진실인가? 처음엔 오빠를 처음 만났다...고했는데

맨 아래는 여친이 허락해서?

녀녀커플인건가?
1312 2017-11-21 18:02:57 1
무조건 집 나가면 이혼 성립인가요? 나쁜 남편이 이겼네요 [새창]
2017/11/20 08:58:56
이혼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입니다.

아직 저보다 젊으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1311 2017-10-25 20:56:30 0
딩기보트200 질문좀할게요 [새창]
2017/10/25 10:01:38
접었다 폈다... 할필요 있을까요?

접었다 폈다 할 카약 보트는 없느니만 못할겁니다.

성능도 않좋고... 출조하는데 시간이 더 들고요..

업글병이 생기실듯..

호비카약... 검색해보세요
1310 2017-10-20 13:57:42 2
[새창]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저 빈잔에 따르는 술이 대신할 뿐이지..
1309 2017-08-30 13:19:16 0
사랑한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01:17:01
엄마가 아닌 이모가 엄마대신인것에.. 아이는 당황스럽고 분노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모가 싫은 것이 아니라 엄마가 없다는 것에 그런것이죠..

언젠가 조금더 나이가 들면... 이젠 엄마가된 이모의 사랑을 알게되겠죠..
1308 2017-08-16 03:22:36 0
[새차인증] 무사고 기원인증합니다~ 쏘렌토2.0 [새창]
2017/08/14 20:49:37
Rmdps가 아쉽네요...
1307 2017-08-14 14:05:04 9
저력있는 중소기업이란 이런 것 [새창]
2017/08/09 13:46:53
오토메틱이... 55만원 밖에 안하네요...

무브먼트 어디껄 썼을까요?? 스위스라고만 되어있는데...
1306 2017-08-08 17:41:39 1
[새창]
어떻게 하면 글쓴이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을까요?

글을 읽는 내내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6살 아이가 있다고 하니 우리 아들생각이 들어서 더욱 그래요..

세상에 남편분 만큼 나쁜사람 없을 겁니다.

또 세상에 글쓴이 만큼 순하고 능력있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부디 잘 헤쳐나가서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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