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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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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2019-07-05 21:32:30 2
전차병 기술 평가 시험 [새창]
2019/07/03 08:13:54
바로 그생각함
1349 2019-06-13 21:49:47 47
어느 시대의 자연인 씨돌아재 - 2 [새창]
2019/06/13 17:23:07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나 없었던..

잊지말자..
1348 2019-05-24 13:22:01 0
잘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기능들 [새창]
2019/05/23 17:16:32
ㅋㅋ
1347 2019-03-15 21:38:18 0
[새창]
트레일 가고싶네요
1346 2019-02-10 10:57:38 0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은 소녀 [새창]
2019/02/07 21:49:14
그때 담임이 그렇게 감싸돌지 않는 문제아가 나중에 연쇄살인마나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미래의 당신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때 아... 그새끼 교육 못받아서 내가 이런 피해를.... 이럴껀가?
1345 2018-12-22 23:14:48 0
[새창]
노력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1344 2018-12-10 00:08:21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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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018-12-09 23:33:40 0
편의점 인기 수입 맥주 리스트 [새창]
2018/12/08 13:09:29
.
1342 2018-11-16 04:45:12 0
더 이상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어.dolditoon [새창]
2018/11/14 15:46:59
메모 이어폰
1341 2018-10-29 17:30:29 11
하루에 전화 400통 거는 엄마 [새창]
2018/10/28 23:09:00
의정부도... 비휠체어 장애인은 협력택시가 운행해드립니다....
1340 2018-10-22 16:08:56 0
신병 위로 휴가 나오는 만화.jpg [새창]
2018/10/21 04:55:21
뭐가 큰일인가..

그냥 절단기 가져다 자르면 되지..

그리고 간부 아무나 나가서 자물쇠 3천원짜리 하나 사다 다시 잠그면 됨..

근데 좀 혼나야지...
1339 2018-10-01 17:31:07 8
서장훈의 재능기부.jpg [새창]
2018/10/01 16:43:12
장훈이형?

우리집에도 좀....
1338 2018-10-01 17:29:21 74
사이다 형제 [새창]
2018/10/01 16:10:15
아.... 나도 늙었나..

저 아버지 돌아가시면.. 형제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어떤 못된 놈이 노예처럼 부려먹으면 어쩔까...

장애인2명의 보호자가 나이 80의 환자라니...

모두 돌봄을 받아야 할분들인데...

안타깝고 안타깝다....
1337 2018-09-29 20:00:48 3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2018/09/29 10:27:24
아... 당신보다 잘사는 사람이 당신 무시하는건 잘못된게 아니군요?
1336 2018-09-05 12:28:22 32
보배드림에 또 하나 터졌네요 [새창]
2018/09/04 23:02:31

진짜 있네요 ㅋㅋ 저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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