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2016-06-01 23:21:48
1
특별 카트는 누가 제작하나요?
동물병원이 1층에 있는 이유는 접근성과 임대료 때문이 제일 클텐데
1층이 다른 층에 비해 임대료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고양이나 소형견, 소동물이 아닌 대형견의 경우 상층에 병원이 위치하고 건물에 계단만 있으면 보호자가 방문하기 힘들어집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경우 임대료가 급상승하고 또 병원 측에서 특별 카트를 제공하면 비용은 역시 상승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기구를 사용한다는 게 주인 입장에서 위생 문제 등으로 꺼려질 수도 있고요.
병원 한쪽이 전면유리로 되어있는 점도 언급하셨는데 병원 내부를 개방해놓은 것은 밝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이지 동물들의 상품 취급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같은 논지라면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왜 전면유리로 되어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2층에 위치한 동물병원도 많이 있고(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 위치해있더군요) 도로쪽으로는 내부가 막힌 1층에 위치한 동물병원도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그렇지만 본인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피력하기 위해 한 가지 면만 보거나 한 가지 면에 중점을 두어 말씀하시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