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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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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것들 무작위로 적어보자면...
1. 전자파는 일단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전자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기기 자체가 법이 정해놓은 범위 내에 있느냐의 문제 이외에는 논의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학술적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위에 댓글 내용처럼 아직 명확히 증명되지 않았으니...
2. 아이의 정보를 취합하여 연구용으로? 사용한다고 되어있던데 이게 어플 사용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여부와 정보의 범위에 대해 좀 우려가 되고요(반기문 아닙니다..) 이게 개인정보만이면 좋은데 의료정보로 구분이 되면 좀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일반인은 이 차이에 대해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3. 회사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아픈데 기기는 정상으로 알려주거나 통신장애 등으로 알려주지 못했을 때(블루투스는 혼신 위험이 있지요 아마?) 회사에 대한 항의? 신뢰도 하락? 부분에 대한 대응은......................음..생각해보니 당연히 되어있겠죠??ㅎㅎㅎ
4. 블루투스 범위 밖으로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재연결이 자동으로 되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아요.
5. 영유아용품 특성 상 길어봐야 1~2년 사용하고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중고제품 판매자가 개인정보를 삭제할 때 무리가 없는지, 구입자는 등록할 때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6. 가격이 문제인데 얼리버드가 $90, 킥스타터가 $110정도라면 소비자가는 한화로 15만원은 족히 될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 가격대가 맞다면 비접촉식 체온계 가격이 3~5만원 선이고, 기존 블루투스 체온계 가격도 5만원 선인 데 비해 아이와 거의 모든 시간을 붙어있는 신생아 부모님의 패턴을 생각하면 과연 3~5배의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조심스럽게 듭니다(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제품의 품질이나 원가가 더 저렴해야 하거나 데이터 취합/분석 서비스 비용에 대해 그 가치를 폄하하여 말씀드리는 건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장 기대 가격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대충....이렇네요..
띄엄띄엄 적다보니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회사라서 동영상을 못 봤는데 답이 나온 질문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