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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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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2024-09-20 17:25:49 1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면 안돼!! [새창]
2024/09/20 15:28:56
징~~짜요 !!!
1624 2024-09-20 15:44:00 2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 축하 [새창]
2024/09/18 14:35:14
님 이 더 정치적인듯 하네요. 뭐가 더럽다는 거죠? 이미 2찍등 미국도 마찬가지 보수화 하는게 첫째는 머리가 딸려서 돌.대가리 이기때문이고 둘째는 윤리적으로도 망가져서 저급함이 다음에 내차례가 되면 이라는 게 정설이죠 신천지와 굥의 유착은 이미 카더라로 많이 떠돌아 다니죠 그게 싫으면 수사 하면되는거죠. 외면하니까 모두 뒤에서 그렇구나 하고 잠정적 결론에 다다른거죠. 이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1623 2024-09-20 13:15:52 5
시골고양이 [새창]
2024/09/19 17:22:59
길고양이는 약을 놔서 일부러 죽이고, 밥준사람한테 치우라고 요구한거고, 죽는건 자기가 병에 걸려 죽은거죠. 거기에 안타까울지 고소할지는 평소 자기 행실에 따른거 아닐까요?
1622 2024-09-20 09:33:42 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TOP 10 [새창]
2024/09/18 12: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1 2024-09-19 21:18:32 6
어떤이의 슬픔 [새창]
2024/09/19 21:17:03
22년 9월에 매형이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 해 12월에 엄마 상태가 위독해지시더니
아무 징후도 없이 10년을 함께 살았던
반려견 이든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키워주신 엄마는 23년 2월에 돌아가셨고
친엄마가 이번 봄에 폐암 진단을 받으셨어.
의식없이 누워만 계시던 매형은 지난 달에 돌아가셨지.

아직 끝이 아니야. 한 달 전부터 항암 치료 하던 엄마가
명절 연휴부터 자꾸 넋이 나가 눈이 풀리고
언어 기능에 문제가 생긴 사람처럼
이상한 말을 해. 연휴 내내 혼자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난다.

불행이 끝도 없이 밀려오면, 피하지 말고 마주해야 할까,
아니면 이 악물고 버티려고 해야 할까?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도 못하겠어.
질려 할 것 같아. 나한테 괜찮냐고 하거나
위로해주는 것도 한 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글로 적으면 좀 후련해질 것 같아서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하소연 좀 해봤다.
1620 2024-09-19 17:47:24 12
뜻밖의 한일전 승리 [새창]
2024/09/19 17:33:25
ㅇㅂ들이 지지해서 17% 이구만 아직도 30%라고 국내신문에서 구라중이군요
1619 2024-09-19 12:04:49 58
내일의 순우리말 [새창]
2024/09/19 12:03:46
ㅇㅂ들이 우리나라는 내일이라는 말이 없어서, 미래가 없는 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했죠. 그저 무식한것 뿐이 었습니다
1618 2024-09-17 15:24:52 2
솔직히 기레기는 중학교 중퇴자도 받아준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새창]
2024/09/17 15:17:21
그래프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1617 2024-09-17 12:34:51 0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새창]
2024/09/16 15:10:2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92004

기사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6 2024-09-17 11:00:50 2
추석이 되니 구남친 생각나네 [새창]
2024/09/16 20:55:43
박스를 열다말고 난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
노트북 이었던 거야.
내가 회사 관두고 몇달째 데스크탑 전원조차
못키고 있었거든. 컴퓨터 키는것 조차
무섭고 치떨릴 만큼 회사에서 힘들었었어..
남친이 그걸 알고는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선물을 했던거야. 내가 엉엉 울면서 전화해서
“이게 무슨 사과야?” 하니까
왜~ 전에 사고 싶어했잖아. 카페에서 그런거 들고
일하는 사람 보면 부럽다며~ 이러더라고.
참 추억이네… 그때 그 남친 말안해도 알겠지?
지금은 남편이 되어있다구
1615 2024-09-16 20:57:28 5
추석이 되니 구남친 생각나네 [새창]
2024/09/16 20:55:43
퀵 아저씨가 작은 박스를 들고 온거야.
엥? 사과 라더니 박스가 작네? 그리고 무슨 사과를
퀵으로 보냈나 싶어 얼떨결에 받아들고 들어왔는데,
식탁에 내려두고 열려고 보니 점점 이상해.
사과라더니… 이게 뭐야
1614 2024-09-15 21:15:46 1
오랜만에 로또 4등 당첨되었습니다 ㅜ [새창]
2024/09/15 16:03:51
토해쪄요
1613 2024-09-12 15:38:10 0
트럼프가 주장했다는 이민자의 하루 ㅋㅋㅋㅋ [새창]
2024/09/11 19:04:50
뉴친일 매국세력들은 일본한테서 돈받고 나라팔아먹는 신 매국노들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의 이익을 파는거죠. 매국노 일본은 우리나라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늘 돈을써서 나라를 분열시키고 거기에 부역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1612 2024-09-11 20:22:04 1
ㅇㅎ?)더워서 비키니 입은 누나... [새창]
2024/09/11 14:36:24
감 멘~~~
1611 2024-09-11 19:57:16 0
빨갱이 나라 독일의 교육 [새창]
2024/09/08 04:11:47
음 빨갱이 맞는거 같아요. 아~~ 부러운 빨갱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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