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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024-09-23 16:45:18 0
현시간 신축 입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물흐르지오 [새창]
2024/09/21 21:10:29
중국인탓 베트남인탓 그만 합시다. 어차피 원청에서 모두 관리 해야 할문제구요. 일한사람이 없어서 외국인을 쓰는게 아니라, 내국인을 쓰면 시끄럽다고 건설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외국인을 쓰는 겁니다. 막대한 이익을 내면서 외국인을 쓰는건 건설사에서 책임져야할 문제죠.
1639 2024-09-22 17:17:24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그게 독일, 유럽을 노화시키고 어려게 만든거지.
난 독일과 오래 일 했는데 일을 책임지고 하는 분위기가 없어
1638 2024-09-22 17:17:13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ㅋㅋ 뮌헨에 내 친구 대기업 다니면서 6피겨 버는데 일 하루에 한시간 하나? 출퇴근은 회사 구내식당에 점심 먹으러 간다그러고 재택도 자유로워서 매번 해외여행 몰래 가서 거기서 일히고 그럼. 어차피 한시간정도밖에 일 안 하니까. 이번에 레이오프 바람 불었는데도 해당사항 없었음 ㅋㅋㅋ 친구들끼리 다들 개꿀직업이라고 농담반진담반으로 놀렸었는데. 뭐 하튼 실제로 독일에 저런 사람들이 흔해도 놀랍지가 않음
1637 2024-09-22 17:17:00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ㅇㅇ 나도 지금 미국 대기업 재택근무하는데 하루종일 게임만하고 술마시고 연봉 20만 달러 정도 받음. 몇달이 한번씩 프로젝트 열심히하는척 하고 또 같은 사이클
1636 2024-09-22 17:16:49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이책 읽고 적지않은 충격이었는데… 사실 정직하게 노동하는 사람보다는 적당히 티안나는 선까지만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인듯요 예전 직속상사가 이런부류였어서 진짜 스트레스 많았는데, 저런게 회사생활 만렙인건가 싶어 자괴감들었었던 ㅎㅎ
1635 2024-09-22 17:16:37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프랑스 향수 회사의 성공한 관리직인 프레데리크 데나르를 보며 사람들은 부러워했다. 그의 기본 연봉은 8만 유로였다. 그런데 2016년, 데나르는 전 고용주에게 40만 유로의 소송을 걸었다. 그 이유는 4년 동안 따분해죽을 정도로 적게 일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이 맡은 일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지겨웠다고 했다. 결국 이 44세 남자는 "그렇게 적은 일을 하고 봉급을 받는 게 수치스러운 정도"까지 이르고 말았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르크 & 아네르스 포그 옌센 -
1634 2024-09-22 17:16:11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2009년 스웨덴 민간 항공 관리국은 근무시간의 거의 75%를 프로노를 찾아다니는 데 쓴 일곱 명의직원을 해고했다. 이는 스웨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사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온라인 활동을 감시하기 시작한 지는 꽤 되었다. 이들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는 스파이소프트웨어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다. 그들에 따르면 포르노 사이트 방문의 70%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5시 사이에 일어난다.
-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르크 & 아네르스 포그 옌센 -
1633 2024-09-22 12:36:35 0
현시간 신축 입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물흐르지오 [새창]
2024/09/21 21:10:29
아파트 가격이 높아서 이익이 장남 아닐텐데 인간의 탐욕은 진짜 어마 무시 하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판데믹 전에는 저런일 없었어요. 판데믹 후에는 사람들의 뇌가 모두 탐욕에 감염된거 같아요
1632 2024-09-22 03:09:10 5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울아뻐도 심잘마비 ㅠㅠ그전날 속안좋다고 토하고 하니 엄마가 걱정되서 내과다녀오라했는데 운동마니해서 그런거 같다고 정형외과다녀오시던길에 쓰러져서 돌아가셨어 ㅜㅜㅜ에효.....남일같지가 않네....
1631 2024-09-22 03:08:51 4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엄마가 평생 소화불량은 없던 분인데, 소화불량이 두달쯤 계속 되어서 내과 갔다가... 의사쌤이 위장은 멀쩡하다고. 혹시 하며 심장내과로 전원시켜 CT결과 관상동맥이 2개나 막혀서 스탠트 박아넣고 고비 넘기심. 심혈관 뇌질환은 돈 많이 들어도 정기적 검사가 꼭 필요함. 다들 실비 잘 넣어놓고..
1630 2024-09-22 03:07:24 2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내친구 어머니 급체했다고 생각하고 활명수드시고 잠드셨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잠드셨어.50세정도에...기저질환없으셨는데 그 해에 일적으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으셨대
1629 2024-09-22 03:07:02 4
3년전일거야 [새창]
2024/09/22 03:06:38
심근경색 전조증상
◆ 공통 = 남녀 공히 가슴에 압박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호흡이 가빠지고 땀이 난다. 사람에 따라 복통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목과 턱, 어깨에 통증이 오기도 한다.
◆ 남성 =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가슴에서 왼쪽 팔을 타고 내려오는 통증을 느끼는 증상은 여성보다 남성에 흔하다.
◆ 여성 = 남성보다 전조 증상이 다양하다. 등과 목 통증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마치 소화불량의 속 쓰림처럼 느껴지는 가슴 작열감을 느끼거나 위장장애가 생겨 구역질을 느끼기도 한다. 호흡이 가빠지는 경우도 남성보다 여성에 흔하다. 피로감,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 심근 경색 몇 주 전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거나 수면 장애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에 가야 한다. 90분 안에 조처해야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병원에 가는 동안 아스피린을 씹어 삼키면 혈전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환자가 심근 경색으로 의식을 잃는다면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1628 2024-09-21 19:09:04 2
와 구름만한 가슴이다... [새창]
2024/09/21 13:40:23
쩌 쩐다
1627 2024-09-21 11:09:34 2
한글 간판들-짱 [새창]
2024/09/20 21:19:28
밀수알선은 좀 위험한데...........
1626 2024-09-20 17:45:59 1
폐도령 떨어진 부산 근황 [새창]
2024/09/20 17:31:33
폐도 ? 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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