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도대체 교권이 란게 정체가 뭐냐. 애들 때리는게 교권이냐 라고 글달았더니 비공감 세례가 선생이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고 말면 누가 동조해주나요? 과거에 대한 반성과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명확해야 지 그냥 막연히 교권 이러면 자기들도 모르는 교권을 누가 옹호해 주나요?
보통은 돈에 대해서만 부채를 생각하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 한다는건 아직 도래하지도 않은 미래에대한 부채를 땡겨 쓰는것입니다. 행복을 땡겨 쓰는것도 아니고 올지도 확실하지 않은 미래의 불행을 현재에 땡겨서 불행해 진다니, 너무 웃기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