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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4 2017-10-31 07:36:23 3
이번 재청원은 꼴랑 10만명도 못채운거 감안하면 [새창]
2017/10/31 07:34:47
뭐 패배라고 할꺼 있나요.

잃을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는 방법중 하나였는데요.
6703 2017-10-31 07:35:23 12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이 아이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창]
2017/10/31 07:26:00


6702 2017-10-31 07:33:50 3
일반 병사와 장교 신체조건이 다른거같은데, 정상인가요? [새창]
2017/10/31 07:03:38
억지로 오겠다면 막지는 않겠다. 아닐까요..? (...)

체력 테스트는 같은 걸로 알아요.
6701 2017-10-31 05:49:10 1
낙태죄에 관해서 [새창]
2017/10/31 02:44:57
제27장 낙태의 죄

제269조(낙태) ①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개정 1995.12.29.>
③제2항의 죄를 범하여 부녀를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망에 이르게 한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1995.12.29.>

제270조(의사 등의 낙태, 부동의낙태)
①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없이 낙태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하여 부녀를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망에 이르게 한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④전 3항의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한다.
6700 2017-10-31 01:17:04 1
취준생딸청원 관련 게시글을 보고 떠오른 KNRC 이야기 두 번째. [새창]
2017/10/31 00:55:57
자연스럽게 된다고 표현하긴 그렇지만요.

사람마다 선호 하는게 다르거든요.

그걸 강제적으로 맞춘다고 해도
안되는 부분은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 건
사람이 몰리고 기피하는 것은 사람이 부족하죠.
6699 2017-10-31 00:11:12 0
[새창]


6698 2017-10-30 21:53:52 0
예비군복이 안맞는데 ㅠㅠ 어쩌죠 ㅠㅠ [새창]
2017/10/30 19:52:38
동대에 전화해서 군복 대여도 해주더라구요.

군화도 빌리는 사람 봤어요!

바지만 빌리는 사람도 있었구요
퇴소할때 반납하더라구요
6697 2017-10-30 21:49:21 0
조국 수석의 '낙태 비범죄화론' 논문 [새창]
2017/10/30 21:03:39
가난하단 이유로 아이를 죽이는게
과연 정당할까요?

형법 제251조(영아 살해) 직계존속이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기로 인하여 분만중 또는 분만직후의 영아를 살해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런 법이 왜 있을까요?

국가의 보호의 미비로 살인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또 다른 직무유기가 되겠지요.
6696 2017-10-30 21:43:06 7
가끔 남녀갈등 보면은 여자들 보다는 여자편만 드는 남자들이 더 싫음. [새창]
2017/10/30 21:33:12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는 말도 있죠.
6695 2017-10-30 21:41:45 10
낙태죄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7/10/30 21:11:46
제들 법 자체 문제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걍 마음대로 하고 싶다."가 목적이에요.

마음대로 낙태하기 위해서 약을 "합법화"해달라
이게 주된 청원 내용이었다고 봐요.
6694 2017-10-30 17:14:39 9
북유게 빌런 단체 등판 [새창]
2017/10/30 15:03:16
아! 본 적 있어요.

어쩐지.. 하는 말마다 이상한..
6693 2017-10-30 17:12:23 2
동원훈련 진짜 그지같네요 [새창]
2017/10/30 15:56:53
동미참 훈련이 좋았죠.

차비는 건질 수 있으니깐요 ㅠㅡㅜ
6692 2017-10-30 17:10:40 0
낙태법 폐지청원에 조작정황이 있는데 답변해야할까요? [새창]
2017/10/30 16:56:38
청와대에서는 답변하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정이 수상 (?)하기 때문에
답을 해주면 같은 방법으로 또 다른 숙제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답이 쉽다는 이유는 그냥 기존 입장에서
기존 답 (모자보건법,형법)을 말해주면 되요.

그 예시가 첫번째 답변이였죠.

그럼 그렇게 답변을 하면 쉽긴 하지만
문제는 보수적 성향의 답변을 한다.
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답을 안해주면 수상한 방법으로
된 문제는 더이상 나오기 힘들겠고
1인 1표 시스템 도입을 해서
개선해야 같은 상황이 안나오겠죠.

불통? 신뢰도 하락은 어쩔수가 없겠지요.
문제가 발견되어서 라던가 이러이러해서
현실적으론 하기 어렵습니다. 가 아니라

조작되서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면피성을 의심할 수도 있고
누군가 봤더니 소통한다고 했는데 안하네?라고
볼 수도 있는 문제죠.

낙태랑 군대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는 면이
있지만요.

제 생각에는 그레요.

파맛책스사건의 재림?
시즌 2? 그런 느낌이에요.
6691 2017-10-30 05:06:31 0
토론의 기본자세 [새창]
2017/10/30 04:51:04
유시민 작가님이 이야기 하셨던 것 같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84494
여기 덧글도 비슷한 의견이 보이구요.
6690 2017-10-30 04:46:53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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