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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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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대대 아저씨가 해준 얘기 인데요
흔히 들어볼만한 이야기였죠
운전석(?)에 앉아 있다가
포신에 머리가 부서진 이야기
돌아가던 포탑에 맞아
중상을 입은 이야기
그런데 본인은
운전석에서 나오다가 스스로 부딧힌..
머리에 반창고가 붙혀 있었는데요
옆에 아저씨가 하는 말이
"하사가 포 안망가졌냐 레요"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요
얼마 후 저는 문열다가 부딧힌걸 간부가 보더니
"차 안부셔젔냐? "란 소리를 들었죠
아..이거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