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시게 정화에 앞장 서던 분도 탈퇴했네요. [새창]

4243 2017-04-30 14:59:48 0

잠깐 눈팅했는데 [새창]

"이봐, 난 괴물이 아냐. 그냥 시대를 앞선 거지."
(See, I'm not a monster. I'm just ahead of the curve.)

-JOKER (THE DARK KNIGHT TRILOGY)-

4242 2017-04-30 14:47:00 2

[새창]

4241 2017-04-30 14:46:16 0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4240 2017-04-30 14:45:21 0

[새창]

4239 2017-04-30 14:44:21 0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족발은 별로인가요. ?ㅠㅠ

4238 2017-04-30 14:43:38 2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갈까요?

4237 2017-04-30 14:42:41 1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족발은 어떠세요?

4236 2017-04-30 14:41:33 0

난 참 여성들에게 여성징병제를 권유하고 싶은게. [새창]

4235 2017-04-30 14:39:53 13

선거날이 다가올수록 아쉬운건 저쪽입니다. [새창]

그런말이 있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군대에도 이런말이 있죠


"무난하게 하면 된다."

왜 계속 박박 긁으려고 하시는지.. 참..

(...)

4234 2017-04-30 14:37:19 9

영업하고싶으시죠? [새창]

이미 선거 이겼다고 자축하고 계신다면

뭐.. 아직 5월 9일은 안됬다고 말하고 싶네요

4233 2017-04-30 14:35:15 0

[새창]

음?

4232 2017-04-30 13:14:09 0

오늘의 문재인 [새창]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4231 2017-04-30 13:11:24 0

(닉언죄) 솔직히 시클라멘 같은 분들 영업글 [새창]

4230 2017-04-30 13:06:07 0

[새창]

사랑하는 자는 경멸하기 때문에 창조하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한 것을 경멸할 줄 모르는 자가
사랑을 알겠는가! 나의 형제여, 그대의 사랑,
그대의 창조와 함께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나중에 가서 정의가 다리를 절며
그대를 뒤따라올 것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의 눈물과 함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나는 자기 자신을 넘어 창조하려고
파멸하는 자를 사랑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