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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2017-05-01 02:23:39 0
뻘글) 그대의 멘탈에 꽃길이 함께하시길 [새창]
2017/05/01 02:20:30

종교행사때 어디 다녀오셨나요?

스님이 국수 주시는 건 좋은데

빵을 주신다기에 햄버거 먹으러
다른 곳으로 자주 갔습니다.

석가탄신일에 먹은 채소 국수는 참.. 기억에 남네요

특히 군종병이 제게 많이 줬는데요..!
4258 2017-05-01 02:21:00 1
[새창]
후보를 정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아직 무효표 입장이라..
짧게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정치인 안철수는 추진력이 있습니까?"

국회의원으로 활약을 듣고 싶군요
4257 2017-05-01 02:18:34 0
[뻘글, 독자연구] 더민주가 과연 여성 정책을 포기하는것이 가능할까? [새창]
2017/05/01 02:15:24
같이 몰락하는 스토리도 있겠네요.
4256 2017-05-01 02:15:32 0
문후보 지지자이자 군게의 논리를 지지하는사람으로 [새창]
2017/05/01 02:08:45
제일 마지막 순위에도
그 어디에도
제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이야기도 없는데 굳이...?
4255 2017-05-01 02:02:48 0
[새창]
전 출근하고 싶네요!

아, 출근할 곳이 없지... (주륵)
4254 2017-05-01 02:01:30 1
[새창]
안사요
4253 2017-05-01 01:42:05 1
사야카 曰 : [새창]
2017/05/01 01:38:57


4252 2017-05-01 01:39:49 0
여성 평등 대책 회의 [새창]
2017/05/01 00:52:25
정부의 무능이 부각되는 거죠.

단 하나만 지켜저도 이지경은 안되었을껄요?

바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켜주는 것."

가장 중요한 아동인 시기 부터
육아라는 책임을 부모들만 짊어지고
국가에선 약간의 지원이나
확연하게 들어나지 않을 정책만 생각중이지요.

청소년 시기는
무조건 공부,공부, 공부 이죠
자살률 보고도 정신 못차리니깐 저러는 거죠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달달달.. 볶기나 하고..

청년시기는
학업의 연장이기도 하지만
이제 사회로 첫 발걸음을 내 딛는 순간이거든요
그런데 빚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다 빌려주고 갚아라 ...

뭐 무료일 수는 없겠지만
짐이라도 덜어줘야 하는데
족쇄를 체우고 앉았어요

장년층

이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데
하루 벌어먹고 살기 힘들어요
그리고 언제 짤릴 지도 모르구요

이 부분이후는 저도 잘 모르니 줄일께요
4251 2017-05-01 01:17:13 11
[새창]
역선택 역투표도 아니에요

그냥 선택하고 투표한거지...

어떤 투표든 한표입니다.
4250 2017-05-01 01:08:54 1
[새창]
어머님이 물으시더군요
" 너희 누구 뽑을껀데?"

나머지 가족들은 대답했습니다.
"몰라 ㅋ"

어머니도 그러시더군요
" 반상회도 재들보단 낫겠지? "

4249 2017-05-01 01:04:54 12
문재인을 찍기는 찍겠습니다만 방법을 생각해보죠. [새창]
2017/05/01 00:22:33
이미 대선 때문에 목소리를 안듣는데..

당선 이후엔 더 안들어주면 안들어주지

들어줄 것 같진 않은데요..
4248 2017-05-01 00:59:29 1
네 뭐 아마 1번 찍긴 찍을 겁니다 [새창]
2017/05/01 00:19:47


4247 2017-04-30 20:45:51 6
정말궁금해서묻습니다. 여성할당제가 어디에 [새창]
2017/04/30 18:52:55


4246 2017-04-30 15:49:28 0
하 정말 ㅆ1발이네 [새창]
2017/04/30 15:45:04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but you can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

모든 사람들을 잠깐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일부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Abraham Lincoln-
에이브러햄 링컨

-1809년 2월 12일~1865년 4월 15일
4245 2017-04-30 15:28:09 0
일주일 전에 우려하던 일이 [새창]
2017/04/30 15:22:41
1. 떠나거나
2. 남던가


둘중 하나만 남았고 저는 후자를 택했지만

아직 1번은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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