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서 느낀 특이점 [새창]

전 구글의 위대함과
법률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죠

문론 국군도 꽤 나쁘진 않다고 느꼈구요

아, 다시 입대 할 생각은 없습니다.

4318 2017-05-02 19:46:03 0

싸드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국방부 장관은 별한테 주면 절대 안됨. [새창]

전역한 장성들은
딱 군사고문 정도 괜찮을 것 같네요

조언이나 전략? 뭐 그런거 있잖아요

국방부 장관은 군사적 지식보다
외교적 지식이 더 중요한 자리 인것 같더라구요

4317 2017-05-02 19:37:41 0

차라리 이런 식의 여성정책이엇으면 좋앗을 텐데요 [새창]

저도 창업하고 싶었는데...


이런...

4316 2017-05-02 19:26:30 0

무효표와 방해자중 누가더 문제인지 [새창]

부모님은 자식이 여행보내 주는 것에
마냥 기뻐하셨겠지요...

4315 2017-05-02 19:25:00 3

무효표가 쓸모있건 없건 던지는 사람이 알아서합니다. [새창]

모두들 익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소속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국민입니다.

4314 2017-05-02 19:23:10 2

전 유보에서 다시 문으로 갑니다 [새창]

고심하신 것이 느껴지네요

투표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313 2017-05-02 19:21:40 1

[새창]

할당제 자체를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기존에 있던것을 굳이 또 시행하는
이유도 궁금해 지네요

합헌 이유도 3년간 한시적이라 통과되었다는
글을 읽은 기억도 나서요

4311 2017-05-02 18:29:11 0

무효표가 아예 효과가 없는것도 아니었네요 [새창]

오타났네요

아무 후보라도 투표하란 분이 많았죠..

4310 2017-05-02 18:14:36 0

무효표로 내 생각과 의도를 전하겠다??..또는 포기??.. [새창]

4309 2017-05-02 17:48:23 4

[새창]

4308 2017-05-02 17:23:13 1

소중한 한 표 무효표 던지지 말아주세요 [새창]

4307 2017-05-02 17:12:03 0

강원도 폭설 제설 현장 [새창]

제가 그런 부류였지요

딱 10초만..

제가 사는 곳은 눈이 안쌓이거든요 ㅎㅎㅎㅎㅎ

4306 2017-05-02 16:42:38 0

무효표가 아예 효과가 없는것도 아니었네요 [새창]

효과 없지 않다는 것을
글로 확실하게 입증해주는 분들이 있죠

"아무 후보하도 투표해라"면서..ㅎㅎ

4305 2017-05-02 12:58:25 0

억울하게 차단당하신 군게 분들을 기리며.. [새창]

사장님 여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