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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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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2017-05-07 17:08:20 6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말: 제가 도울 수 있어요. [새창]
2017/05/07 17:00:22
이야기를 적을때에는 몇번이고 수정해서
마침내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누군가 읽어주길 간절히 기다리죠..

그러나 읽은 사람중에 극 소수만이 덧글을 적거나
추천/비공/뒷북을 누르지요

반응이 없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글 적은 사람으로써 맥이 빠질 뿐이죠

최근 느낀점은 방관자 효과?
그건 이기적인것 보다
자기 방어적인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4453 2017-05-07 16:57:14 0
남인순은 그려러니 하는데 공약집은 진짜 너무하네요 [새창]
2017/05/07 16:23:20
나중에 시원하게 망해봐야 정신차릴까 싶고
아니면 걍 인구 폭망해야 생각이 바뀔까 싶은데요

뭐가 되었던 소잃고 외앙간 고치는격도 안되죠

걍 집에 불지르는거죠
4452 2017-05-07 11:53:54 0
운영자가 또 다시 관리자 차단이라는 칼을 빼들었군요.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1:50:13


4451 2017-05-07 11:52:29 0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Radiance [새창]
2017/05/07 11:13:22

X
4450 2017-05-07 10:34:09 0
출생아 수 2013~2016년+ 인구수 2017년(4월) [새창]
2017/05/07 04:33:11
수정 했습니다!
4449 2017-05-07 05:28:02 0
개인적인 저의 관점입니다. [새창]
2017/05/07 05:08:57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구요..

이미 투표도 했구..

씁쓸하네요
4448 2017-05-07 04:39:24 5
30대 유부녀징어가 드리는 글 [새창]
2017/05/07 04:34:32
밤은 새벽이 되기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그리고 장담컨대, 새벽이 오고 있습니다.
(The night is darkest just before the dawn.
And I promise you, the dawn is coming)

-Harvey Dent(THE DARK KNIGHT TRILOGY)-
4447 2017-05-07 04:36:05 1
이제 어디로 가나? [새창]
2017/05/07 04:29:38

미정이라.. 배웅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4446 2017-05-07 04:33:58 0
과열된 와중에 날 웃게해주는 것 [새창]
2017/05/07 03:54:58


4445 2017-05-07 03:10:58 5
[새창]
아마 그 이전부터 이상한 건 있었겠지만

그 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변질된 것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4444 2017-05-07 03:03:30 0
엇 하루 동안에 많은 분이 산화하셨네요. ㅠ [새창]
2017/05/07 01:32:00
왠지 일상으로 못돌아 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4443 2017-05-07 02:56:21 1
안보를 강조한다 해서 다같은 꼰대는 아니더라구요. [새창]
2017/05/06 22:08:00
저는 아직 그 충격이 사라지지 않아서
또 그렇게 다른말 하실까 싶어
예민하게 반응 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4442 2017-05-06 22:36:28 1
안보를 강조한다 해서 다같은 꼰대는 아니더라구요. [새창]
2017/05/06 22:08:00
또 다른곳 가셔서 이야기 하실까봐
더 덧글 안달려고 합니다.
4441 2017-05-06 22:24:52 0
[새창]
이미 카운트 다운은 시작되었지요.
4440 2017-05-06 22:19:09 1
차단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5/06 22:11:26
명문화 된 기준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 하고
제외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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